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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출석하고 갑니다
이른 새벽에 눈 떴어요
쉬는 날은 참 빨리도 일어나지요
날씨도 좋고 대기질도 좋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출석 하네요 즐거운 공휴일 행복하세요
.
현충일 순국선열들께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집에 태극기가 없네요 다들 성인이지만 그래도 태극기는 있어야겠네요 태극기사둬야겠어요 갑자기 애국자가 된 느낌 ㅋㅋㅋ ㆍ ㆍ ㆍ ㆍ 쿠#에서 태극기샀어요 ㅋㅋㅋ
https://naver.me/GzgrUSTL 뭐가되긴되려나본데 가장 쟁점인 교사자격부분에서 입법조사처는 자격전환가능성에 대해 사실상반대입장이라네요. 기사참고하세여.
오늘도 화창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네요
비오는날 신호가 바뀐걸 모르고 지나간것 같은데 딱지. .가 날아왔네요 하...
현충일 하루 쉬어가니 몸과 마음이 편해요
지금껏 쌀을 한번도 사먹어 본적 없어요... 친정에서 주어서.. 그런데 이제 농사를 짓는 가족이 없어서 이번년도 부터는 쌀을 사야되는데 예상외의 지출이 생기니 기분이 그렇네여.. 세상엔 당연한게 없는데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주는대로 받아서 먹고 살았는지 감사한 생각이 들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출석합니다
현충일이네요 출석하고 갑니다. 편안하게 보내세요
마트가서 깻잎 버섯 마늘 등등 990원짜리 채소 사왔어요
흙탕물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싶어요
피자먹으며 야구보고 있어요
요즘 햇감자가 나오길래 집에 있는 햄, 야채 넣고 샐러드 했더니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오랜만이라 참 맛있어요
봐도봐도 룰을 모르겠어요..ㅠ 아들이 가르쳐주는데 또 까먹어요ㅋㅋㅋ
현충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나들이 하기 너무 좋은 날이였어요 ~
여기 원장이란 인간 얘기입니다 얼마전에도 콧소리를 내며 선생님 나 선생님한테 아쉬운 소리좀 해야할거 같은데 오홍홍.. 제가 들어줄만한건 한두번 들어주기도 했죠 부탁을 들어주면 들어주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 마치 딴사람처럼 안면을 싹바꾸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거절하면 거절당한대로 안면을 또 싹바꿉니다 나한테만 이러나? 했는데 다른 교사들도 다들 경험했더군요 그래 원장아 그자리가 그렇게 대단한거니 평생 그따위 인성으로 살아라
내가 한 말은 기억도 못하면서 자기말에는 내가 전에 그랬잖아.내가 한말을 안듣는것 같아. 자기가 한말을 내가 바쁜데 다 기억하고 있어야하나? 들은말 100프로 다 기억하는 사람있나
너무 피곤하고 졸린데 땀많이 흘려서 씻고 머리말리는중이네요 머리가 빨리 안마르네요ㅡㅡ 졸린데
싱가포르를 큰 점수차로 이겨서 너무 기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