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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4월 첫날 출석하고 갑니다
4월의 첫날 월요일이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보아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어요 피곤함은 있지만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3월도 이렇게 가는군요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 그 해에 근로계약서를 다시 쓰곤 했는데, 이곳 어린이집에서 살펴보라고 주신 근로계약서에 4/1(임용날)부터 (기간정함없음) 급여는 4/1부터 (지침변경시 변동가능 / 호봉제 노동부 해석 적용)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공립도 1년에 한 번씩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하지 않고 필요한 해에만 다시 작성하기도 하나요? 월급만 제대로 나온다면, 법적으로 ...
마직막날 100점으로 마감했어요
날이 좋아 오늘도 세탁기가 열 일하고 있어요 안 입던 옷들도 버리고 옷장 다이어트 들어가네요
어젠 날이 좀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춥진 않았네요
오늘은 날이 좋아 밖에 나가기 좋네요 꽃도 많이 피고.. 3월도 다 갔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움직이기가 싫으네요...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어요.. 쉬는날은 왜케 할일이 많은지... 이유없는 이 우울감은 무언지....ㅠㅠ
저는 아들 둘이 있어요. 둘다 아빠보다 저를 좋아하네요. 어린시절에는 저보다는 아빠를 더 찾더니 크더니 아빠의 옳지 못한 행동과 말로 돌아서고 저에게는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였다고 하네요. 집이 어려워 일을 ... 그나마 위안을 받고 살은 것 같아요. 어린시절에는 그렇게 아빠, 아빠만 찾더니 하니 웃더라구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마지막 롤렛을 완성했네요. 그래서 하루 빠져서 30일 적립 포인트가 2,080이고 어제는 500포인트도 채워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오늘은 20을 받았네요. 그래도 1,000점을 어제 받아 기분은 좋았네요. ... 없었다는데 저는 3일동안 죽게 아팠고, 다음주에도 힘이 하나도 없고 식은땀이 많아 났었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많을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결국 지금 일지 쓰고 있어요. 이렇게 집중해서 하면 어제 끝냈으면 얼마나 좋아요. 다음날 편하게 쉴수 있고, 이 놈의 미루는 습관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매일 뭔가 짐덩이처럼 마음이 무거운걸 알면서도 반복이예요. 어제는 충분히 할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던지. 4월시작부터는 뭔가 달라져야지 하면서 같은 패턴인거 문제 ...
날은 맑았지만 은근 추운 날씨였네요 가볍게 산책은 했어요.
... 건새우, 다시마, 양파, 대파, 말린표고버섯, 무를 넣어 1시간 끓여낸 육수 후라이팬밥 1. 쌀 1C을 미리 전날 담가둔다. 2. 팬에 양파 1/2개를 다져 넣는다. 3. 볶다가 불린쌀을 넣고 볶아주고 만능육수를 2국자 넣는다. 4. 된장 1/2T를 넣고 볶아주다가 팽이나 버섯을 넣고 볶아주다가 냉이를 넣고 뚜껑 닫아 6분정도 약불에서 익히고 냉이를 올려 불을 끄고 5분간 ...
이벤트 마지막 날 100포인트 받았네요.
룰렛 마지막날인데 20포인트가 나왔네요. 원했던 100포인트는 한번도 못 받아봤지만 그래도 한달동안 나름 즐거웠어요.
... 주지 않으려고 1년이 채 안되면 자르고 다시 채용은 물론 어르신들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것 제가 출근하는 날 간호조무사 주방선생님 사회복지사가 동시에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이 부분만으로도 저는 돌아가는 느낌을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어린이집 짠밥이 있어 바로 캐치가 되더라구요 인수 인계하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왜 그만 두시냐고 살짝 ...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아 아침먹고 기분좋게 외출 준비 시작하려구요
날씨는 춥지만 오늘 좋아요
... 보니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1년도 안되어 버렸다는 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었네요. 그것도 30년이 지난 어느날 아들들이 말해서 알았네요. 어쩐지 아들들이 아빠를 좋게 보지 않게 된 시점이 있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빠가 그렇게 못되게 해도 어렸을 때는 아빠에 대한 기대감이 아이들에게 많이 있었거든요., 그 말을 들어서 인지 아들들이 이제는 아빠를 ...
애들이 떠들던 환경에서 그동안 생활하다 애들이 없는 환경에 적응중인데 정적이 흐르는 날이 참 많고 여유가 있으니 걸음도 늦어지고 활기참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이것도 곧 익숙해지겠죠.
눈물의 여왕 드라마 하는 날이라 기대되네요
... 7호선지하철을 타고 경기도 광주. 김포 등등 헐~~강남이란 곳이 그렇게 복잡하고 사람에 치여 인 멀미가 날거 같더군요 어찌어찌 헤메다 친구들 5명 집합 점심먹고 차 마시는 절차도 카페도 평일인데 5명이 앉아 편안하게 차마실 공간도 여의치 않고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전체가 모두가 카페임에도 5명이 편하게 차 마실 공간이 없는 사실에 무지 놀아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