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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예방, 피로회복, 다이어트, 피부건강, 해열효과, 뼈건강, 뇌건강 가지의 부작용 식감이 매우 독특한 탓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가지, 가지는 요리시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는 기름을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리하지 않고 먹을 경우 이 솔라닌에 의해 배가 아프거나 구토 또는 설사가 생길 수도 ...
잃어버렸던 안경을 차 안에서 찾았어요. 안경집이 차 시트 색깔이랑 똑같으니 눈이 나쁜 탓에 잘 못보고 원에서 잃어버린 줄 알고 이틀을 원 여기저기만 뒤지고 다녔네요. 안 나타나면 다시 맞춰야되나보다 했는데 그래도 찾아서 기분좋은 주말이에요
... 사랑스럽습니다.) 5. 그래도 최악의 학부모는 없다.(아이들 대부분 부모하고 비슷한 면이 많아서 부모가 교사탓을 하기도 하지만 받아 주면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아서 결국은 그 학부모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때가 있어요. ...
... 다치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아이 상태를 체크하기는 커녕 누가 담임인지 뭐하고있었는지 부터 물어보고 탓하기 바빠요.. 원장님 앞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 나이 어린 선생님들 이유없이 갈구기.. 엄마들한테 다른교사 흉보기.. 맘에 안드는 엄마들한테는 함부로 말해서 다투기도하고 원장님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눈물 바람에 억울함만 표현하네요... 행사준비도 ...
... 말씀드리는 거라고 했더니 계속 저 말만 하시네요. 반구성 하려고 불렀었고 문의 온 전화도 있고 했었는데 내 탓이 아니라면서 사직서에도 그렇게 쓰라고 퇴근할 때 그러시는데 그러면서 퇴근할 때 선생님들 듣는데서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둔다냐 면접보러 간데 아침에 ~ 이러면서 선생님들이 욕을 하는 거에요 물론 갑자기 그런 건 잘못한 거지만 자기들 사정만 ...
어제 무시못하게라는 거 여기에 썼는데 오늘 그 교사가 오전에 사진찍으로 자기반 아이들 데리고 사진찍으러 간다해서 제가 미리 정리 시키고 간식 먹였거든요. 10시되면 그 반 바로 올라갈수있게 그 반 ... 싶네요ㅠ 다른 교사들이 부당하게 화내는건 대들지도 못하더니 가만 있으니 본인이 잘못한것도 나중에는 제탓으로 돌리니 그 상황에서 한마디 ...
... 잘해주면 고마워할줄 알아야지 사람을 호구로 알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미안해할줄도 모르고 뭐라하면 남탓이나하고.. 나이나 어리면 그러려니하죠 저보다 10세나 많습니다 정말 최악인 사람이에요 원장이 정작 그만두어야할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왜 쌤이 그만두냐며 쌤은 있어야지 하네요 저희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하고요 학교 생활 적응 잘하게 올해는 ...
... 그러면 생각해볼 문제지만 그날 컨디션이 안좋았을수도 있는거고 애들이 그런때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교사탓도 아니고 그 차량 하셨던 선생님이 그걸 원장님께 말했네요 교사들끼리 감싸줘야지 작은것도 다 가서 말하고 대체 왜 그러는지.. 일년 내내 별일 아닌것도 그런식으로 이르고.. 작은 일도 큰 잘못한것처럼 다 말하고 이르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제가 일 ...
... 어린이집 경력 4 유치원경력이 이제 5년 되어가는데 성격이 약한 탓인지 제 수업 능력에 자신이 없네요 제 할일 찾아서 하는 것도 못하는 것 같고 피아노도 잘 못치고요 물론 피아노학원도 다녔지만 제자리걸음 이제 주임도 맡을 경력인데 그럴 능력도 자신도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똑부러지게 할말도 잘하는거 같은데 저는 그렇지도 못한 것 같고 자신은 없고 ...
투담임샘이랑요 오늘 저희반 애 엄마가 유치원 가게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투담임샘에게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 엄마는 첫 시작부터 저랑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장난으로 ... 이유로 모든 사람을 밑으로 보고 무조건 가르치려는 사람 일이 잘 풀리면 자기 탓, 잘 안 풀리면 무조건 남 탓 하는 사람 등등등 싫은 이유가 정말 많네요 아 정말 빨리 헤어지고 ...
... 때렸다고 한다면서 어머님한테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저희반이 아닌 짝꿍선생님 반이라서 전달을 안한 제 탓 인 것 같아서 맘이 불편하네요..ㅜ 아이가 그렇게 전달하리란 생각도 못했구요.. 낼 출근하면 커피라도 드리면서 죄송하다 하는게 낫겠죠.. ...
... 처음이에요. 여동생 아침마다 어린이집 오기 싫다며 어쩜 아이도 기질이 특히한지요. 엄마도 모든 것이 교사 탓이고요. 그 아이가 어린이집에 오면 제일 많이 안아주고 손도 많이 갔어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요. 집에 가면 엉뚱한 소리로 제가 아이 못 보는 교사가되어 버리네요.자매를 보내세요. 정말 그만 둘까봐서 마음 고생 많이했어요. 근데 일년 견뎠어요. 3월에는 ...
... 교회복도를 지나치고 있었는데 교회에 혼자계시던 할머니가 저를 안좋게 노려보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기분탓? 이려니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치마를 왜이렇게 짧게입고다녀!!!" 라면서 큰소리로 교회안에서 호통을...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분위기 싸해지고 남자애들도 어이없어하고;; 첨보시는 분이 갑자기 저러시니까 참 당황스러웠죠 그리고 ...
자꾸 별일도 아닌데 예민해지네요 저희 원은 각자 퇴근을 해요 그래서 저는 보통 일찍 가는편이예요 근데 아침에 출근을 하면 제 덧신 한짝이 자꾸 떨어져있네요 신발장에 다 자리가있고 신발장이 덧신이 떨어질 정도로 좁지도 않은데 반복되니 제가 둥글지 못한 성격 탓에 기분이 안좋네요 ㅠㅠ..
... 들기 시작하는 부분부터 글이 짤렸네요ㅋㅋㅋ 남탓하는 것 같아 운명적으로 짤렸나봐요ㅎㅎ 짤린글에 소중한 답변들도 감사해요~ 세상사 제하기 나름이겠죠., 나름 만족하며 일을 가진것에 보람찾고 싶었는데 이 일의 리더자들 땜에 참 보람찾기 힘들어보여서 넋두리 했어요.. 힘을 빼고 그냥 물 흘러가듯이 하라면 모를까 힘내서 하긴 더 기운 빠지는 일인것 ...
연휴동안 집에있다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버스 앞에앉은 여자분이 강아지를 데리고 탓네요ㅠㅜ 처음엔 귀여웠다가 갈수록 냄새가....::: 가방안에 넣어두다 꺼냇는지ㅜㅜㅜ 개인적으로 강아지 안좋아해서 너무 힘드네요ㅜㅜ 주인분 눈에는 이쁘겠지만 다른사람 입장좀 생각하면 좋겠어요
... .생각하면 눈물이 맺히네요..ㅜㅜ 집이 너무 가난하여 돈을 벌어오면 제용돈도 안남기고 다 뺏어가는 엄마탓에 돈못벌고 안버는 아빠가 원망스러웠죠 돌아가신지 십년이 지난 지금..저 결혼하기전 돌아가신 아빠 제아들 보면 참 귀여워하셨을텐데ㅜㅜ 글에 아빠한테 용돈받았다는 글 보니 아빠생각이 나서요.. 그 때 만원 왜 안드렸을까..후회되고 아빠께 ...
저희는 아직 원아 상담이 없네요 ㅠㅠ 어떻게 하면, 원아들이 많이 모일까요?? 이제는 2월 달인데, 걱정이 많아요, 다른 원들은 원아 모집 끝났다는데, ㅠㅠ 원장님께도 죄송하고 에휴, 제 탓인거 같고, 참~ 힘드네요
... 연결고리가 있으면 제 탓을 하려는게 있네요 저도 중간입사인데 교사간 분위기 적응이 힘들었지 내 일을 남탓 한적은 없는데 그 반에 일 생겨서 다른 교사나 윗분이 뭐라고하면 저에게 전에도 이렇게 했냐 그러면서 추궁하듯 따지고 전부터 엉망이었다 너가 일을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는 식으로 본인은 쏙 빠지고 구경꾼 입장이 되려고 하는거.. 책임감이 ...
... 라고 말씀을하셨어요.다른분들은 왜 22분이나 기다렷나고 하시지만 박차고 나오지못한 제 소심한 성격을 탓해야겠죠. 그래도 면접보자고 부르셨으니 간곳인데.. 이런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어도 기본 에티켓이 없고 구성된반이 없으시면서 교사를 왜 구하시는지..그리고 저를 22분이나 기다리게 한곳 무슨 생각이셨을까요.. 전혀 미안해하지 ...
... 자기는 잘못없다고 강력어필 중이네요 어찌보면 부드럽게 말 하지 않은 제 탓이죠.. 단호하게 한 제 탓이죠 저는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그 엄마가 기분 나쁘면 어쩔 수 없죠 그래요 미안해요 미안한데 너무 원장님한테 그러니까 좀 그러네요 저만 나쁜교사 되고 있네요 ...
그런데 와서는 너무잘놀아요. 아침마다 잘노는거 사진찍어보내라고 원장님도그러시구 늘 그러고있는데 이번에 진급안하고 다른곳으로간다네요ㅠㅠ 저랑 애착이 안되어있어서 안간다고하는거같다나... 오면잘노는데 아침마다 우는아이 이걸 제탓으로 해야는건지... 너무스트레스네요ㅠㅠ
올해 봄이면 5년차입니다. 여기 어린이집 2년차인데 왜 이렇게 자신이 없어질까요ㅜ 나이는 46살이구요. 나름 아기들 좋아하는건 자신있었는데ㅜ 나이탓인지 위축되고, 힘쓰이고, 주눅이 들려고 하네요. 당당한 내모습은 어디로 간걸까요?
내가 죽일놈이지뭐~ 우리가 어긋날때면 전부 내탓이지 뭐~난 아무말도 못해~♪♬♪
... 인상을 남기면 안되잖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 면접을봐야 할까요? 다른 쌤들도 그런가요 면접을 보고나면 긴장한탓인지 몸이 아프더라고요 ㅠㅠ 남편이 제가 우울해보인다고 있다가 너 좋아하는 골뱅이에 맥주마시러 나가자고 하네요 시원한 맥주마시면서 기분전환이나 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