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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부터 한번도 밥도 간식도 고개돌리고 울고 안먹어요 7일째날 김반찬 김만먹고 끝이구요 어머님께서 집에서 잘 먹는거 보내달라니 그것도 싫대요 한달넘으니 작년에 먹었는데 한 말에 이제 민망하고 어머님 보기도 참 그래요,,, 4시하원하구 저녁밥은 많이 먹는대요!! 오늘도 안먹었어? 매일 20분씩 그아이먹이려고 노력하고 입에 밥플 좀 넣어도 뱉고 난리나요 ...
3월 12일부터 어린이집 오전보조로 다니는데 일수 계산해서 3월 25일 68만원정도 받았어요.. 근데 언니가 3월 11일부터 근무해서 25일 급여날에 96만원 받았다하더라고요 15일 근무시 한달 급여 지급해주는거라서 그렇다는데 이게 맞나요??같은 지역에 같은 시에서 근무중인데요
하루하루 참 좋은 날 입니다
... 있고나니 누구 두는 게 싫었었나봐요. 그러다가 언니와 제가 대학을 가게 되니 아픈 할아버지 혼자 계시는 날이 많아 사람을 두었는데 또 안 좋은 일이 생겨 그 다음 부터는 사람을 두지 않게 되었어요. 저희 집에 있다 나간 언니 한명은 다른데 가봐도 우리집 만한 집이 없다고 본인을 써준다면 오고 싶다고 했다는데 이젠 저희도 성인이 되니 그 뒤 부터는 사람을 ...
선거하는 날이네요 다들 내일은 선거하러 가실 거죠
... 늦게 가는 것 같다고 선생님들이 말했다고 앞으로는 하지 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금요일날 정말 반찬이 부실해서 더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어 식사하면서 첫 번째 선생님께 현미 김 스낵 봉투를 보여 주면서 이것으로 반찬이 되는지 맛보라고 하니 그 선생님은 접시에 따로 담아가더니 간식으로 먹어야 하는 맛이라고 하고 2번째로 드시는 선생님은 ...
초등학교는 선물을 할수 없지만... 작년 선생님께는 선물을 할수있더라구요~ 올해 지금 담임이 아니거나 학과에 관련된 선생님이 아니면 5만원정도의 선물을 할수 있는것같은데... 우리아이 작년 선생님께 스승의 날 선물을 하나 하고 싶은데 머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벤트는 감사하지만 카네이션 이벤트 기간이 생각보다 짧은거같네요. 기왕 이벤트하는거 스승의 날까지하면 좋을텐데
봄 내음 가득한 요즘입니다 내일은 선거일이니 오늘은 모두 힘내시고 멋진 봄 날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눈에 살기가있고 날이 서있어요 3년째인데 모두가 싫어해요 법인호봉때문에 모두 참고 근무하고있습니다. 같은반도 아닌 다른반학부모와 사이도 틀어졌고 원장과 그 반 담임이 함께 울었다네요. 그러고도 올해 또 근무를 하네요. 뻔뻔하기짝이없어요. 전 다 알고있는데 입 다물고 있구요. 그분은 그냥 남의 의견안듣고 자기길가시는데 여태껏그렇게 ...
마지막 날까지 선거 홍보나 여론조사 전화가 빗발치듯 오네요.
내일 또 쉬는 날이니 오늘 하루만 더 힘을 내자고욧!!
내일 하루 쉬는 날이네요
하루가 참 힘드네요
날이 요지경 벌써부터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있네요.
... 직장인들은 이제 일터로 복귀를 하고... 그 이후로는 요양원같은 곳들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왔어요 무슨 날인지.. 여기요양원 저기 요양원...많이들 나오시더라구요 요양보호사선생님들, 사회복지사, 원장님이신지만 신나셨드라구요 어르신들 표정을 하나도 밝지가 않아보였네요 자기들끼리 게임을 한다고 조금 거리를 두고 뛰어가 휄체어를 돌아오는ㄱ ㅔ임을 ...
... ) 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한다. 2) 낮에 40분 동안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한다. 다만 잠자기 3~4시간 이내 과도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3) 낮잠은 15~20분 이내로 제한한다. 4) 카페인 등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콜라, 녹차, 홍차 등은 잠자기 4~6시간 전에는 마시지 않는다. 5)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나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6) 과도한 스트레스와 ...
오늘 많이 좀 바빴어요 날도 덥고 힘들었네요
매일 출근때 전날 나쁜기억 지우도록 합니디ㅡ. 아니면 스트레쓰 받아요ㅜ
스승의날 까지는 하겠지요? ㅎ 너무 좋아요
고층 아파트라서 산을보면 미세먼지 좋은날은 산 색깔이 선명한데 오늘은 뿌옇네요
오늘은 날이 따뜻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집에서 보내신 분도 있겠고 꽃구경 다니신 분도 있지요 저 역시 집 근처 공원에 꽃구경 다녀왔어요 벚꽃뿐만 아니라 조팝나무, 라일락 꽃도 피었더라고요 진한 향기에 현기증이 날 정도였네요
... 애들이 저를 보고 엄청이쁘다고 했었어요 너 탤런트같애 이런소리했었어요 이웃 남학교에서도 소문이 날정도 였었어요 다닌던 교회에서도 이쁘다는 다는 소리엄청듣고 인기많은 학생이었어요 어딜가나 이쁘다는 소리를 당연하게 들었었지요 사람들이 울 엄마 앞에서 어머 딸이 이쁘네요 하면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아이구 뭐가 이쁘냐고 반문했던 엄마예요 제친구도 ...
낮에는 날이 많이 덥더니 아침 저녁으론 아직 찬 기운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