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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ㅡ *참빗살 나무 ㅡ참빗의 살을 만든 나무 *작살나무 ㅡ고기잡이 도구인 작살을 만든 나무 *오리나무 ㅡ이정표로 쓰인 나무(5리마다 심었다 함) *말채나무 ㅡ가지가 낭창낭창하여 말채찍으로 쓰임. *신갈나무 ㅡ나무꾼들이 짚신 바닥이 헤지면 신갈나무잎을 깔았다하여 \'신을 갈다, 라는 뜻 *칠엽수(마로니에)ㅡ잎이 7개로 갈라짐. *오갈피나무 ㅡ잎이 5개로 ...
... 한우 국거리 선물 받아 끓였는데 무가 맛이 없어서 제 맛이 안 나더니 오늘은 무가 맛있어서 그런지 수입산 고기로 했는데도 정말 맛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할인 사과 중에 안 좋은 것 3개를 식촛 물에 담갔다가 손질해서 먹었는데 이것도 맛이 있었지요. 너무 배가 부르니 3개를 손질하니 2개 정도 나오는데 1+1/2개를 아들하고 나눠 먹고 배가 불러 나머지는 ...
... 하루 8 밀리그램, 남성의 경우 하루 11 밀리그램입니다. 굴은 어떤 음식보다 더 많은 미네랄을 제공하지만 쇠고기, 기타 조개류 및 강화 시리얼에서 많은 양의 아연을 얻을 수 있습니다. 7. 뜨거운 차 영국에서 발표 된 1,600 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뜨거운 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녹내장에 걸릴 확률이 74 % 낮다고 ...
... 풍부한 콩나물은 뇌에 영양을 빠르게 공급해 주고, 뛰어난 해독기능으로 피로감을 완화시켜 준다. 5. 오리고기 혈액순환과 산소공금을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감 해소에 탁월하다. 맛나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
... 이렇게 할인을 하니 한 곳에서 장을 보게 되었네요. 집에 와서 무쌈, 상추, 케일이랑 쌈을 싸서 먹는데 살치살 고기 5점 먹으니 배가 불러 아들만 포식을 했네요. 오늘은 목살구이를 해서 먹으려고 남겨두었는데 상추를 사러가야할 것 같네요. 이~트는 오늘 쉬는 날이라 늦게까지 배달이 되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었습니다. 찌든때, 얼룩제거용 제품을 ...
... 요즈음은 육회를 잘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육사시미를 사서 먹어봤는데 이것은 잘 들어가서 앞으로는 이 고기만 사서 먹으려고 생각했거든요. 아들도 육회나 육사시미나 다 좋다고 하니 저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사서 먹는 것으로 결정을 봤지요. 육사시미는 사각형으로 잘라 주더라구요. 육회는 채 썰어주는데 배 채 썰어 참기름에 비벼서 계란 노른자랑 같이 ...
고기랑 상추랑 쌈장 넣고 쌈 싸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청상추가 진짜 고소하고 아삭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깻잎도 조금 있었으면 금상첨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담아놓는다. 5. 시금치에 참기름, 맛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섞어준다. 6. 상에 호박, 근대, 시금치, 돼지고기 야채볶음, 어묵볶음을 먹을 만큼 덜어 밥과 함께 먹는다. **오늘은 이렇게 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나게 되어서 기분 좋게 듬뿍 먹어서 과일은 패스했네요. 맛있는 저녁들 드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 뜻함. 기업입장에서는 얌체고객으로 느껴질 수밖에~ 예를 들어 대형마트에서 시식용 고기만 열심히 먹고 정작 고기구입은 하지않는 고객~ 아무리 시식용이라지만 다음 고객을 위해 무리한 시식은 자제함이 좋을듯~^ ...
저녁을 해놨는데 남푠님이 만두를 세팩이나 사와서 만두로 때웠어요. 남푠이랑 큰애는 김치만두, 저랑 작은애는 고기만두요. 배부르네요. 감자부침개 부쳐놨는데 이따가 출출하면 나와서 먹겠지요. 따뜻할때 방금 한거 먹어야 맛나는데ㅠ 만두를 사오다니! 만두가게만 보면 못지나치는 남푠.. 우리 가족 얼굴도 점점 만두가 되어갑니다 ㅠ
오늘 저녁 메뉴는 고기 고기 고기 반찬해 먹고 힘내야겠어요. ㅠ
어릴적부터 다른 고기는 절대로 안 먹고 갈치만 먹어서 울 엄마가 장에 가면 갈치 사다가 호박과 된장풀어서 갈치국 끓여 주셨어요 돌아가신 엄마대신 오늘 아침에 남편이 갈칫국을 끓여 주었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내가 되었어요 ㅎㅎㅎ
... 단감도 채 썰고, 고구마도 채 썰어 접시에 올린다. 3. 계란은 계란 틀에 넣고 잘라서 접시에 담는다. 4. 1의 고기는 접시에 담아 상에 올려 깻잎, 쌈무와 함께 싸서 먹는다. 저희는 오늘 이렇게 저녁으로 먹었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맛난 것 드시고 굿밤되시기를 ~ ...
...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저는 그렇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들과 저는 야채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고기와 야채 넣고 볶음도 잘해 먹고 무쌈 요리도 많이 해서 먹는 편입니다. 과일도 골고루 먹어서 몸의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좋다는 말들이 워낙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다보니 신경 써서 요리를 해서 먹죠. 영양제 선물 들어와도 안 먹게 되어서 영양제 보다는 ...
... 주임선생님이 주신 양지 국거리로 무 넣고 국을 끓이고 야채와 고기 넣어 볶은 요리, 무쌈, 과일과 함께 먹었습니다. 국은 아들하고 저와 둘이 먹을 만큼만 끓였더니 아들이 왜 이렇게 조금 끓였냐고, 국을 좋아하지 않는데 무국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예전에 외할머니가 끓여주신 만둣국과 무국이 맛있었는데 하는 겁니다. 저희 엄마가 ...
... 특히 5색 채소 (노랑,주황,하양,보라,초록)는 칼로리도 낮고 항산화성분으로 건강에도 좋음. 먹는 순서 ㅡ밥 고기를 먹기 전에 채소를 먹어 포만감있게 하는 것도~ *홈트하기 ㅡ체육시설 방문 자제하고 집에서라도 운동은 꾸준히~ 덤벨과 짐볼이 있다면 더 쉽게 할수있음. *무조건적으로 식사량 줄이지 않기ㅡ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면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에도 ...
... 접시에 담아놓는다. 9. 1의 고기와 야채는 요리를 하여 그릇에 담아 놓는다. 10. 모든 야채를 담은 접시와 소고기 야채볶음을 함께 올려 깻잎+무 쌈을 함께 해서 먹는다. 이렇게 해서 쌈을 5개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이런 요리로 아침은 어떻신지? 오늘 연휴 첫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힐링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 지속적으로 끓여먹으려고요. 이것 먹다가 무릎이 아파오면 그때 연골 주사를 맞아야겠지요. 오늘은 돼지고기 콩나물 찜으로 저녁에 해서 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일부터 3일 동안 연휴니 맛난 것으로 몸의 건강을 잘 챙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것 같으면 항상 도가니탕을 사 오셔서 점심에 데워달라고 하신다. 오늘도 모두들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 갈 때 고기도 한 팩씩 가져 가라고 하는데 조금은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 우리는 식구가 적으니까 작은 팩으로 2개를 한우국거리라 가격도 30,~이나 하는 것을 선생님들과 원장님까지 하면 보통 가격이 아니다, 한 선생님이 미~~고 하였다. 너무 통이 크시다, 잘 ...
아침 차려주고 아이들 원격수업 들어가서 점심에 먹을 미역국을 끓이려고 이제 녹여놓은 고기와 불려놓은 미역을 꺼냈어요. 고기에 참기름, 후추, 다진마늘 넣고 냄비에 한참 볶고 있는데 뭔가 이상햇.... 소고기인줄 ... ㅠ 볶은 돼지고기는 볶음밥 해주고 정육점 문열면 소고기 사러 가야겠네요. 잠이 덜깼나봐요. 돼지고기 소고기 구별도 ...
... 맛있게 드세요. 저는 오늘 소고기 무쌈을 먹으려고 합니다. 육전 고기 남은 것 4장 익히고, 미니 단호박 1/4개, 어린새싹잎 반주먹, 호박 2쪽 , 당근 1/8개, 양파 1/8개, 청경채 1개, 피망 1/4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깻잎 3장, 무쌈을 해서 먹으려고 준비하다가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까 궁금하신분들은 기름진 음식으로 속이 거북하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
... 닮네요 / 이길원 밤새 고기 재우고 김밥 말던 아내가 눈 부비는 내게 운전대 쥐어주고, 아침해 깨우며 전방으로 달리더니 필승이라 외치는 아들 어깨 안고 애처럼 우네요. 하루내내 기차타고 버스타고 전방에서 하룻밤을 기다리다 철조망 안에서 김밥 보퉁이 펴며 돌아서 눈물 감추던 어머니처럼 아내도 우네요. 아픈데 없냐 힘들지 않냐 많이 먹어라. 어머니가 ...
... 얼마 안 되서 녹두랑 육전용 고기 사러 마트에 갔어요. 근데 녹두가 너무 비싸 육전용 소고기만 사서 그냥 왔어요. 그냥 조금 불려놓은 것 부쳐 먹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알 배추도 작은 것은 1,5~하길래 1개, 청경채가 제일 싸네요. 청경채도 1팩 사고, 단감이 10개에 6,~조금 안되게 팔아 단감, 귤, 방울토마토는 오늘은 조금 싸게 팔아 사가지고 왔네요. 모두들 전이나 ...
내일 가족들 먹을 전을 좀 부치려고하는데요. 고추전 할 때 보통 일반고추로 하나요? 오이고추로 하나요? 그리고 속에 넣는 소는 돼지고기랑 소고기 반반씩 갈아놓은걸로 하는게 맞지요? 혹시 전부칠 때 더 맛있게 하는 꿀팁 알고계신 분들은 댓달아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먹어볼 전은 많은데요~ 동그랑땡 동태포전 파전 배추전 새우전 고추전 삼색꽂이전 깻잎고기전 표고버섯전 호박전 김치전 소고기육전 ㆍ ㆍ ㆍ 동전~ 아 이건 아니고~ㅎ 이외에도 많은 전중에 나의 최애 전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