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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하시더라고요 왠지 제정보가 너무 쉽게 노출되는것같아 꺼려지고 자존심이 상하는건 왜일까요? 기분탓이겠죠?ㅠ.ㅠ 괜히 전에다녔던 곳에 전화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하긴 면접봐도 그후에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하니 그래도 참 뭔가 쉽지가 않네요 요새 보육교사 넘쳐난다고 원장들이 더 함부로 대하는 느낌 압박면접 느낌도 들고 조금 ...
저희 어린이집에 3세 남자 아이기 있습니다.우리 나라 나이로는 만 1세아이죠... 요즘 3세 아이들이 거의 다 이런 경우인가요... 친구나 동생들이 놀고 있는 놀잇감을 그냥 뺏으면서 웃고, 동생을 ... 울면서 듣지도 않으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관심을 받고 싶어서인지 아님 이 아이의 기질탓일까요? 어떻게 지도를 해줘야 할 지 난감합니다 ...
... 아니 그 잘난 유치원을 차리시지 수준 낮은 어린이집으로 발 담가놓고 수준이 저질이네 뭐녜 교사 수질 탓 하고 있나요? 월급도 최저급여로 주는 주제에 이대 나온 고급 교사들 둔 오너 역할을 하시는지.... 본인도 수준으로 따지자면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데 받은 만큼 일해주는 게 뭐가 ...
아프고나서 살빠지고 힘빠지고 나이탓만 했는데 그건 아닌것같고 할일은 많고 몸과 마음은 괴롭네요...
... 헛소리하고 다니더라고요 원장님도 뒤끝 장난 아니고 (3년 전 사은품 받으러 가는 걸 잊어서 못 받은 걸 교사 탓으로 돌리며 지금까지 이야기함) 이상한 원장님인데 원장님께 얘기를 드려야 할지 고민되네요 좋지 않은 얘기해봤자 저도 좋지 않으니까요 나오더라도 원장 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 경력까지 버텨야 하는데 그럴 수 있을지 ...
기분탓인지모르겠는데 사람들도 더많았고 자기만 급한게아닌데 막 치고 밀고 장난아니네요... 파업하는걸로알고 버스타는사람들도 지하철타러와서 더 많게느껴진걸까요?? 오늘은 유독 학생들도 많이보여요😅
입사한지 몇주 안된 3년차 교사입니다. 현재 서울 국공립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다리도 다쳐서 여러 차례 그만 둔 경력이 있어서 원장님들께서 기피대상일 수 있지만 입사 후 "선생님이 애들을 못 봐서 입소를 안 하잖아", "유교학과 나왔는데 이것도 못해?"하며 대 놓고 그만 두라는 이야기를 입버릇 처럼 합니다. 지금 0세반 한명 보고 있는데 영영아다 보니 다른 ...
... 잠깐 짬내서 차마시며 쉴때는 그냥 쉬려고 애써요 제 나이가 지금 43세고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성격탓인가? 저 완전 잘먹는데 살은 안찌네요 아가씨때와 사이즈가 같아요 164에 48kg여 더 나이먹으면 제 몸이 고단할거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이제부터 하나하나 조금씩 천천히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려고요 ㅎㅎ ...
자기애가 귀하다면서. 9시 정각에 등원 하고 4시 정각에 하원 (맞춤 보육) 아이가 놀다가 자기 혼자 넘어져도 교사탓 컨디션 안좋다도 교사탓 감기 걸린것도 어린이집 에서 그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자기애좀 신경 써달라고..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보라구요
너무 아파서 낳은 탓인지 진짜 소중하고 예뻐요 신생아라서 저도 반대에 입장되어보니 애가 너무 자주 다치고오면 엄마도 예민할만한것같아요.. 맘충은 되지는 말아야죠 그래도
... 반에 들어와 친구들이 더 많아지고 그래서 불만이 많아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서도 어머님이 자꾸만 제 탓을 하는 것처럼 말하니... 뭐라 이야기하기가 겁이 나구요.. 힘드네요... 뭐가 정답인지... 부모님한테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잘 적응 하던 애기가 갑자기 싫어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을 싫어하는 것 같다 선생님이 잘못이다 이렇게 ...
... 우선싱글이고.10년조금안되었요 무난한성격탓에.맞지않는얼집일을계속하다가 몇달을쉬었어요.쉬닌깐돈벌고일하고싶더라구요 나이가30대라.다른일을하기에조금겁나기도하고 배운게도둑질이라.이일을하게되었어요 사람은겪어봐야안다는말처럼.일을다시시작한지 2달이되어가는데.내행동하나하나다맘에들지않는지 원장님은계속터치하고아니라고하고.좀힘드네요 ...
... 두명 나갔다는 이유로 잘라버리더군요...그렇게 두달이 지났는데 또 취업을 못하고있네요..짤막짤막한 경력탓인지..이력서를 내도 연락 안오구요...정말 최소한의 예의를 바라는건데 더해달라는것도 아니고..저도 이 짤막한 경력이 볼때마다 너무 싫은데...가끔은 내가 너무 부족한건가 잘못한건가 싶기도하네요..더 참았어야했나.후회도 되구요...다음에 취업할 ...
... 어린이집책임처럼 말하는 사람이며.. 아이의 물, 점심,간식의양 먹은거 ... 적게 먹거나 그럼 그게 교사의 탓인가요? 아이들이 아프면 간호사가 되어야하고 엄마가 되어야하고 말이죠 그리고 퇴근해서도 학부모님한테 연락이오면 받아줘야하고 애가 아프거나 다치면 전전긍긍해야하고 학부모님께 무심코 듣는말에 비수가 꽂히기도 하고 그외에 ...
... 되면 괜히 아들이 친구사이에 자기탓으로 모든지 책임지고 사줘야 하는 아이로 될 것 같구요... 다 자기탓으로 해버리는 자존감 없는 아이로 될 것 같고..ㅜㅜ 홈플가서 사주기로 했는데..이건 솔직히 저희 애 잘못이 아닌 것 같구요 그아이엄마에게 전화해서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말하고 공은..안사는 걸로 할까요? 공사는 것 어렵지 않지만 ..차도로 가서 ...
... 년을 둘째키우느라 쉰 탓인지 .. 다시 이 곳에 발을 내딛기 참 어렵네요~ 남편의 발령으로 전라도에서 경기도로 이사준비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 시작하면 야물딱지게 하는 여자지만.. 왜이리 떨리는지~ 아이들 사랑하는만큼은 누구보다 자부하는데 겁이 나는건 왜일까요? 힘 좀 주시겠어요~~~~~~ 선생님들^^* 오늘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참 고마운 대한민국 ...
... 끊겠다고 하시고 끊으시네요. 3분만에 끝날 이 말들이 저는 왜이렇게 오래 걸린 걸까요? 오랫동안 아프고 제 탓많이 햇어요. 우울증 걸린 저에게 나약해서 걸린거다. 어떻게 그런걸 알고 취업을 했냐 미안한줄 알아라. 하느님을 믿고 혼자 의지로 이겨내라 약을 먹고 병원가는 네가 나약한거다 네가 정말 나약하다며 많이도 말씀하셨죠. 저는 마음 아픈 제가 죄인인 ...
... 해도 그냥 좋게 넘어가네요 첨에 여기 왔을때 제가 원장님을 좋게보고 엄청 좋은 원장님 만났다고 기대한 탓일까요? 저런 행동 보니 모든 원장들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며 정 떨어지네요 교사들 사이는 원래 좋은데 원장님이 자꾸 저러니 좋은 사이도 틀어지게 생겼네요 보조인 제 3자가 봐도 너무 눈에 보여서 ...
가정환경탓인지 제가 지금 성인이되서 빵 터지고마네요 엄마한테 당한게 많아서 되려 제가 소리꽥지르고 사는데 지금 유교과 재학중이라 다시 생각해봐야 할까요? 모의수업.발표할때가 제일 스트레스구요.. 지금 같은반 동기들 패버리고싶단생각들기도 해요 워낙 신경건들여서 동기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소통도 힘들어요
... 못 믿을 수도 있고 등등 각자 이유가 있을껀데...., 아이가 퇴소할때마다 무조건 그 담임한테 가서 담임 탓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다른 얼집들은 아이 퇴소했을때 원장이 머라고 하는지 ...
투담임인데 짝꿍쌤이 너무못해요 애들관리두 안되 엄마관리두안되 제탓인가요? 원장님은 제가 저희반만 챙겼다구 제탓두 있구 저한테 서운하대요 저도 나름 신경쓰면서 마니 도와주고 했는데 이렇게 말하니 속이상하네요
... .. 여러생각들이 너무 복잡하게 하네용 ㅜㅠ 큰 원이라... 아이에게 자꾸 미안해지고... 그런건 기분탓일까요? ㅜㅠ 마음이 소심하게 자꾸 이런저런 생각이들게 만드는것 같아서... 이런 제 자신이 ...
하..진짜 옆에서 이상한 소리내서 애들 주도하지않나 놀이할때도 항상 다른아이들옆에 블럭쌓기. 놀이 다 파괴하는건기본 활동지도 집중해서도 못하네요 집에서 티비많이보여주고 방임한탓인지 애가 행동 제어를 못해요 7살인데 어머니 돈버는것보다 애좀 잘보세요!!!
... 싫어 하잖아요. 알림장에도 그렇고, 하원시 밥 먹는거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하긴 하지만, 잘 안먹은게 교사 탓인것 같아서 부모에게 죄송스럽게 느껴지고, 마음이 불편해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자정 지나 화욜이네요 자야지 하는데 커피탓인가 잠도 안오고 이러구 있어요. 잠깐 놀다 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