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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날 육사시미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먹고 싶어 제가 다니는 정육점 가서 고기를 사다가 먹었네요. 예전에 한 팩을 사다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한근이 아니라 얌얌하게 먹었더래서 오늘은 1근을 샀더니 너무 많네요. 힘줄인지가 들어있어서 그것 때문에 오래 씹어야 하니 어느 정도 먹고 말았네요. 사면서 생간을 물어보니 그 정육점에서는 팔지 ...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ㅡ정육점 간판에 ~ㅎㅎ
... 못들어간 아이들은 보증금 걸린 월세방에 살지도 않으면서 꼬박꼬박 월세를 냈더라구요. 줄서야 먹는 고기집들도 요즘은 텅텅 비어있고 어쩌다 사람들 좀 많아 보이면 오히려 걱정되네요. 집집마다 힘든상황이다보니 이렇게 긴급보육일바엔 가정에서 보육하고 수당받고 싶을듯 해요. 그래서 하나둘 또 일찍 그만두려 하네요. 저야 애들 무상보육 아닌 ...
... 병원마져 무서워요....ㅠㅠ 오늘은 날씨가 넘 추워 씻지도 않고 완전 편하게 집콕했어요~~^^ 오늘 저녁메뉴는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와 제육볶음과 포슬포슬한 감자조림으로 저녁 해결하려고요~~^^ 다들 퇴근 잘 하시고 저녁 맛나게 드세요~~^ ...
... 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영양파괴가 적고 발암물질 생성도 생기지 않는다. 지방이 어느 정도 녹은 상태의 고기나 생선을 드실 수 있어서 좋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했는데 그래도 7시에 일어나져 마트에 가서 쪽파를 사면서 보니 감말랑이가 보여 하나 사고 불고기감 돼지고기 사서 집에 와서 홍파프리카 3개+배 1/4개+사과 1/4개를 썰어 갈아놓고, 배추 1, 알배추 1과 쪽파를 다듬어 씻어서 절임물(천일염 3C)에 4시간 30분 동안 담가놓고 절여지는 동안 양배추 약간, 양파 껍질과, 마늘 10알, 생강 엄지손가락 크기 1개, 쪽파 다듬어 나온 ...
... 내 생전에 이런 백이 생길줄은 몰랐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게 잘 안들게 되더라고요 가지고 다니려니 손떨리고..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먹는거고 명품도 가져본 사람이 드는건가봐요 아깝기도 하고 어린이집에 들고 다니기는 좀.. 올해는 더군다나 나갈일이 없으니까 더 못들었어요 남편이 왜 비싼 백을 사줘도 안가지고 다니냐고 하더라고요 아까워서 그렇지 아끼느라고...
...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즉 근육을 별로 안쓰게 하면서 살을 찌운 것= 비만한 소 5개 등급이 있는데 가장 좋은 고기 빨간 살코기 = 심장 건강에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3등급이다. 2. 튀긴 음식을 멀리 하자 = 쇼트닝이라는 식물성 기름이 있는데 이것은 인위적으로 지방을 포화시켜서 반고체로 만든 유지입니다. 그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산이 나오는데 혈관을 ...
... 포화지방산이 많고, 튀긴 음식은 트랜스지방산이 많으므로 고기는 적당히 먹되 살코기 중심으로 먹는다. 고기를 먹되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2. 콩, 두부를 챙겨먹자 ; 두부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두부는 콩을 완전히 푹 익힌 후 응고시킨 음식이라 식사 때 마다 두부를 몇 조각씩 챙겨먹으면 좋다. 콩밥을 할 시는 콩을 잘 ...
일주일 열심히 살았고 어제는 푹 쉬었네요. 오늘은 가족들하고 삼겹살에 묵은지 구워서 맛난 점심 먹으려고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다니는 원은 집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인데요. 그 동네 마트에 고기가 괜찮은데 오늘부터 세일한다는 것을 알고있어서 그걸 사러 가야겠다 진작부터 계획?했었죠. 디데이인 오늘, 넘 추워서 그만둘까 싶은 생각도 들긴했지만 운동삼아 갔다와야지 싶어 이른 점심을 먹고 옷 단단히 입고 늘상 타던 버스를 타고 그 동네에 가서 삼겹살이랑 음료수를 사서 바로 집에 ...
... 이것이 영국으로 넘어가 밀가루와 버터를 넣어 만들게되었고 스테이크와 팬케이크를 함께 굽던 요리사가 고기를 연하게 하기위해 막대기로 스테이크를 두드린다는 것이 팬케이크를 두드려 지금의 와플과 같은 올록볼록한 모양을 가지게 되었다고~ *오믈렛 ㅡ 옛날 스페인 왕이 시골길을 지나다가 시장하여 수행원한테 근처에 있는 집에 들어가 식사를 만들라고 ...
*샌드위치 ㅡ 2천년 전 로마인들이 상한 음식의 냄새를 속이기위해 빵사이에 음식을 넣고 먹은 것이 시초~ 샌드위치라는 이름이 생긴것은 옛날 영국 항구도시에 살던 몬테규라는 백작의 ... 이 민족은 날고기를 얇게 잘라 양파와 후추를 넣어 먹기 시작했다고~ 이것을 독일 함부르크 상인들이 배워가서 고기를 익혀 먹기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
... 먹어봐야겠어요. 근데 오늘 원에서 선생님 한 분이 상을 탄다고 고기 파티 한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는 고기인데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데 다들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김장김치 랑 해서 저도 김치 먹고 싶었는데 요즘 속이 매운 것 먹은 것 마냥 아파서 안 먹었어요. 머리는 계속 아파 감기약을 챙겨 먹는데도 몸이 너무 힘들어서 났지 않았나 싶어서 내일부터는 서서 ...
... 하몽(찢어먹는 짭짤한 고기)이랑 일드프랑스사의 블루치즈와 고트치즈 로켓 프레시로 주문해서 오늘 왔습니다ㅎㅎ 고트치즈는 2만원대 가격대가 높아요ㅎㅎ 퇴근하고 접시에 하몽이랑 블루치즈 고트치즈 조각내서 올리고~~과일청에이드와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하몽은 손의 온도로 인해 따뜻해지니 더 짭짤하고 고트치즈만의 표현할 수 없는 향도 좋고 ~~ ...
... 2. 당면은 1시간이상 찬물에 담가놓는다. 3. 돼지고기 150g, 돼지껍데기 15X5cm 정도의 크기를 아주 가늘게 채 썰고 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4. 팬에 고기+돼지껍데기를 깔고 진간장 2T를 넣고 버무리고,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넣고 진간장 3T, 올리고당 1T, 설탕 3T(갑자기 쏟아져서), 참기름 1T, 후추약간, 허브맛 솔트(양파+마늘 맛)강황가루 1/2T를 넣고 잘 ...
... 피자를먹을까? 생각하면 집에서 혼자 먹을 남편생각에 맘이 100프로 완전히 즐겁지만도않을것같구요... 진짜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을줄아나돠요 덩달아 같이 집콕만하는 큰아이는 콧바람쐴생각에 ...
... 당면을 1시간이상 찬물에 담가두었던 것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당근 1/3개, 양파 1/4개, 돼지고기 100g, 표고버섯 4개는 채 썰어 냄비에 담고 진간장 3T, 설탕 1T, 맛술 1T, 후추약간, 양파, 마늘 맛 솔트허브 1/2T, 식용유 1T를 넣고 잘 버무려 당면을 올리고 그 위에 시금치 1묶음을 손질하여 넣고 뚜껑을 덮고 가스를 켠 후 5분후 뚜껑을 열고 식용유 1T, 참기름 1T, ...
... 양이 정말 어마어마~ 파도파도 계속 나오니 우리아드님 '유물발굴 하냐, 며~ㅎ 주로 떡종류,생선, 소분한 밥 ,고기가 주를 이루더군요. 버릴 것 정리하며 그 다음 단계는 냉장고 파먹기, 진작에 파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긴했지만 돼지갈비, 조기전,떡도 쪄놓고 과일까지 쭉~ 모든 식구들 아주 포식했지요. 오랫만에 냉장고를 싹 뒤엎고 ...
오늘 저녁은 갈비살을 구워서 된장찌게와 먹었어요. 고기보다는 쌈이 맛있어서 엄청 먹었네요. 된장찌게 비벼서 또 한그릇 먹고... 밤새 소화시키고 나면 아침에 엄청 피곤할 것 같아요. 뭐든 적당히 먹어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퇴근하고 상가 지나 가는데 고깃집에서 나는 냄새가.. 남편한테 외식 하자고 하니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밖에서 고기 먹은지가 언제인지..ㅠㅠ
ㅎㅎ~ 왜 원장님들은 가난할까요. 민간도 가정도 원장님들이 너무 가난해요. 돈없어 교사반찬 애들반찬이 참~ ㅠㅠ. 너무 적어요. 배고파~ 18명정원에 17명이면 0세 6명이면 괜찮은데 왜 그럴까요. ... 나도 고기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린이집에서 먹는 애들용 고기반찬말고식당 테이블에서 직접구어먹는 고기먹고 싶어요. 시원한 그거랑~~^ ...
... 키친타올, 치약, 칫솔, 양말, 겨울 겉옷, 바지, 기저귀, 통 오리는 40% 할인을 하더라구요. 화장품은 40%일부, 고기들도 많이 할인하고~~ 저는 뽑아쓰는 키친타올이 예전에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 보니 오늘 1+1하길래 며느리랑 나눠쓰려고 샀습니다. 오~초코파이, 오~, 오 예스~, 후렌치~, 제가 좋아하는 제리도 1+1해서 저번에 두종류가 있어서 하나씩 사다가 맛을 봤는데 ...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저는 신랑 낚시하는데 갔다가 저녁에 쿠우쿠우 가려고 했는데 강화에서 나가는 차량들이 너무 많아 돌아서 결국엔 고기집에 갔죠.. 그것도 비싸다는 한우...... ... ~^^;;;;;; 저는 많이 못 먹는데 신랑이 잘 먹어요...... 계속 시키니 주인장 왈~~신랑이 잘 먹는다고.....^^;;;; 그래도 고기가 맛집이네요~~^^ 배불리 맛있게 잘 먹었네요~ ...
... 다 꺼내 데스크 위에 펼쳐 놓더니 일일이 포장랩을 뜯더라고요. 그러더니 가방에서 일회용봉지를 꺼내서 고기며 생선이며 담는 겁니다. 그러고나선 뜯은 랩이랑 스티로폼 접시 등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가더라고요. 핏물 물기 다 떨어지는 걸~ 저 말고도 3,4명이 옆에 있었는데도 전혀 개의치않고 행동하셔서 되려 보는 사람들이 민망했네요. 이젠 작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