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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특히 사탕이요. 오늘은 이~트에 갔더니 롤리팝이라는 막대 사탕이 먹음직스러워서 사왔는데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7가지 색으로 맛도 다 틀리니 먹는 재미도 있네요. 3,5~조금 안되게 파는데 96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하루에 7개씩은 못 먹겠지만, 오늘은 맛을 보기 위해 7개를 다 먹어보려고 합니다. 50원 ...
... 청라 4단지에 위치한 가정 어린이집입니다 수차례의 마음 고생을 한 댓가로 지금의 어린이집에6월부터 근무를 하게 됐어요 원장님도 경험이 많지 않은 분이었어요 ~40대 초반의 젊은 원장님으로 제가 수년을 근무했던 원에서 경험했었던 원장님들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교사들 배려 보조교사나, 연장교사 주방 쌤까지도 알뜰하게 챙겨 주십니다 초복에도 ...
... 1/2개), 새우젓(1/2T), 다시마 2X3cm 5개, 들기름 1T, 물 2C을 냄비에 붓고 쪄서 먹으면 아주 맛나거든요. 이번 주 식단에 돼지고기 보쌈이 있어서 콩나물 찜으로 해서 먹어도 되지요? 하며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생님들 맛나게 해서 드리게요. 맛있는 저녁도 드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 없다가 엊그제 전화해서는 원장이 너무 좋은 사람이랍니다. 허! 이제야 그걸 알았다고, 그만둔 제가 섣부른 판단을 한 것처럼 말하네요. 교사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아서 같이 힘들어해놓고, 아니, 쌍욕해가면서 나보다 더 원장 욕하고서는 이제는 원장과 한편이 되었나봐요. 너무 좋은 사람이래요..허허허허 원장이 잘못을 고친건지, 그 교사가 원장편에 동조하는 ...
... 너무사소한 것들에서 혼나니까 가끔 이해가 안되고....스스로 수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중도퇴사는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는데 정말 너무 안맞아서 당장이라도 뛰쳐나오고싶어요... 머리도 너무빠지고 스트레스받아서 탈모까지 생길지경입니다..., 어떻게하는게 맞을까요...
... 보여요 키는 저보다 한참 작고요 전 170에 52kg 나갑니다 제가 키가 커서 여리여리하진 않지만 통통하단 말은 단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주방샘은 제가 통통하다는듯 얘기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 말은 통통한게 나쁘다는 뜻이 아니에요 결혼한 아줌마가 통통할수도 있죠 아이 엄마가 온라인 쇼핑몰에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엄마가 있는데 어제 ...
... 애들은 코로나 안걸리나요? 자기 가족은 코로나 안 걸린다고 생각하나? 어제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어떻게 단 한명만 안 보내고 다 보내지?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예민한건가 내가 정신이 이상한가 코로나 우울증이 걸린 거 같아요.. 너무 무섭네요 이와중에 산책 안 갔냐고 묻는 학부모.. 여기만 딴세상인거 같아요.. 교사만 마스크 쓰고 조심하면 자기 애들은 안 ...
... 하나도 안쓰고요 애들 퇴소할까봐 아무말씀도 없는 원장님.. 나라에서 부모님들한테 보내라고 하는 공문 단톡에 덜렁 하나 올려놓으니 아래에 한분이 답글로 긴급보육신청합니다.를 써서 그 아래에 줄줄이..... 오늘 전체 정원에서 2명 빼고 다 나오신다고 하네요... 지금 기간 8시 10분인데 13명이 와서 마스크 하나도 안쓰고 서로 물고 뜯고 놀고 있어요 ㅠㅠ ...
자세하게 글 쓰면 저만 손해일 거 같아서... 팩트는 주임이 단톡에서 저를 저격했어요. 추석 때까지 다니는 주임이니까 꾹 참고 몇개월 버텼는데 짜증나요. 이래서 제가 회사 단톡을 싫어하는 거예요. 여자 많은 직장.... 더 싫고요
구직중인데요 10시~5시 보조 구하는 곳 봤더니 원아가 1세 5명밖에 없네요;; 20명 정원 가정이데 총원이 5명인거라 교사도 원장님 혼자에요 아마 여기 들어가면 원장님이랑 단 둘이 ... 할만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원장님이 어떤 성향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원아 적어서 원장님이랑 단 둘이 일하는 어린이집 일하기 괜찮은 곳일까요?? ...
... 여행을 강행하는데...너무 걱정되네요 요근래에 사랑제일교회 터지고 다다음날 속초에 고딩동창18명이 집단감염 되었는데 동생이 돈입금했는데 어쩌라고 큰소리 치네요 동생이 코로나증상 보이면 카톡에 보고하고 출근하면 안되는게 맞죠 ...
...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장보러 가면 살게 없어요. 세상에 980원에 사먹던 애호박이 5,000원이고 부추가 한 단에 7,000원 하더라구요..... 그래요... 비쌀땐 안사먹으면 되지요.... 그런데 장 봐와서 애들 해먹이려고 하면 해줄 게 없어요... 고기 좋아하는데 고기도 얼마나 비싸졌는지... 에휴.... 다른 선생님들 힘들고 위험 속에 노출되어 안타깝지만 오늘 ...
... 있다 하시며 그러면 제가 퇴사해야 할 것 같다고 너무 평온하게 말씀하시더군요. 그게 8월 12일의 일입니다. 단, 이번 달 안에라고 한 명만 더 들어오면 괜찮고 그렇지 않으면 실업급여 받게 해 주신다고요~~저와 한마디 상의도 없으셨고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아침 시간이어서 아이들을 봐야 하므로 눈물이 터지려는 것을 꾹 참았습니다. 다음 날 오전에 만1세 친구 한명이 ...
... 면허를 딸까 싶기도 한데 아직은 생각만 있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겠죠? 제 나이에 운전면허를 따려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남편은 무서운데 뭘 굳이 운전을 하려고 하냐 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여성 운전자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여러모로 위험하고 불리해 네가 운전을 이제라도 하고 싶다면 말리고 싶진않은데 굳이 운전안해도 되 이러네요 ...
... 만들려구요 ㅎㅎ 오늘은 주말동안 만들기 하면서 보내야겠어요. 포인트 모으느라 그동안 열심히 댓글 단 나, 칭찬해~ 근데, 포인트가 목적인 글과 복붙 댓글은 싫어요~~ (네~ 사람마다 다르니 존중하겠습니다. 딱히 비난하진 않아요. 그냥 제가 싫다는거죠.) 성실하게 진정성 있게 열심히 활동하니 포인트는 따라오네요^^ ...
... 공항 차단은 안하죠 솔직히 거리두기 조심한 분들도 많지만 대학가 근처만 가도 몇십명씩 동호회 모임 갖는 단체엄청 많아요..거기는 안전지대일까여? 코로나가 교인들의 문제만일까여? 저는 교인도 대학가 근처 살지도 않아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너무 매스컴에서 때리는 정보만을 가지고 잘못을 한 정부를 옹호하는게 답답해서 한 마디 하는거예요 다른 ...
저 연장보조인데 완전 짜증나네요 자기 뒷처리 떠넘기는 유아반교사가 있는데 저랑 20대 동갑인데 너무 화가나네요 연장인 제가 1층 화장실청소 당번이라 변기청소매일 바닥청소는 ... 웃기만 했어요ㅠㅠ 진짜 다음에 또 그러면 모욕죄인지 뭔지 그딴거 안따지고 큰소리치면서 난리치거나 단톡에서 제 감정 담아서 할말 다 할거예요 너무 화딱지나요 ...
... , 우리반 다른아이 엄마가 한다는 소리가,,, 어린이집에서 이렇게 단걸 먹기도 하나요? 어제 보내주신 봉투에 단 것이 잔뜩이던데요.. 요러는거 있죠! 어린이집에서 준게 아니라 생일아이엄마가 준거라고 키즈노트에 적고 얘기도 했는데! 다른 엄마들은 감동해서 고맙다고 막 그러는데 싫으면 안먹이면 되잖아요! 주고도 욕먹는다는게 이런건가봐요. 어머님들, 이런 ...
...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처럼 백김치를 담아 오랜만에 밥을 해서 오므라이스와 함께 먹었는데 약간 단 맛이 있었으면 더 맛이 있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들은 달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요즈음 계속 어린이집에서, 집에서 김치를 먹었더니 속이 너무 아파 백김치를 담아서 먹으니 좀 살 것 같더라구요. 저희 큰 아들도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백김치가 쑥쑥 ...
요즘은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달고 사네요 이렇게 단 거 많이 먹다간 살만 찔 것 같아요 좀 자제해야겠어ㅛ
연차도 맘대로 못쓰는 보육교사인데 솔직히 이런날아니면 언제 쉬겠어요 말이 휴원이지 3월부터 쭈욱 긴급보육하는 애들 20명가까이 봐왔는데 8월 17일 사실상 공휴일이랑 같은 날에도 ... ?교사 인권위에 보육있습니까?? 17일에 출근하라는 것도 강요하는것도 다 짜증나네요 1.5배같은거 필요없으니 제발 단 하루만이라도 맘편히 쉬게 만들어주세요 ...
... 기분좋게 잘놀고와서 엄청 찜찜하네요 사실 저 원래 택시진짜 자주 탔는데 이번에 코로나터지고 정말 단 한번도 안탔거든요ㅜㅜ 근데 이번엔 정말 어쩔수없어서 육개월넘게 안타다가 첫 택시였는데 진짜 찜찜 불쾌네요 완전ㅠㅠ 택시 번호 외워서 당장 신고해버리고 싶었아요;;; 제가 하도 걱정하고 화내니까 동생은 만약 그아저씨가 진짜 확진자면 이미 그 아저씨 ...
... 생색을 냅니다ㅜㅜ 저는 그냥 방학없이 매일 정상출근 하고싶다하니 그러면 당직 교사가 없어서 안된다네요~~ 주임 타이틀 단 교사는 달랑 하루 나오면서~~ 꼭 원의 뜻을 따라야 하는지요?? ...
흐린날의 장점은 단하나 대다수의 아이들이 잠을 잔다는것 뿐이네요
... 많으면 취업하기 힘들어요저요~ 왜 교사평가만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좋게 나와도 좋게 이야할 원장 단한명도 없어요 오기가 있어서 그런가~원장평가도 해야합니다~교사 앞길을 막지 말구 ~ 저도 신문고랑 보건복지부에 민원넣어야 겠어요-구청말로는 원장들이 경력증명 있는그대로 다 올리라고 했다하네요 그말이 더 화나게 해서 싸운기억이 나네요~다시 민원제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