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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그머니 말씀 드렸더니 '쌈장 맛있던데 쌈장에 밥 비벼먹지' 하시더라고요.....하....ㅠㅠ 하루는 훈제오리고기가 나왔는데 살코기 부분은 없고 살코기 잘라낸 비계 부분만 가득... 생선조림이 나오면 선생님들 반찬은 생선은 없고 무랑 파만 가득... 먹는게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웬지 맘 상하더라고요 점심식사가 이르고 오후간식이 없으니 오후에는 어찌나 배가 ...
... 돼지고기 김치찜과 돼지 껍데기 튀김을 해서 먹으려고요. 아들이 돼지껍데기가 너무 질겨서 먹기 힘들다고 해서 최대한 얇게 썰어서 잡채를 해주었더니 이 정도는 먹겠다고 하더니 튀김도 맛보고 싶나봐요. 그래서 오늘 저녁 메뉴로 하려고 어제 사다가 손질해 놓았습니다. 잡채랑, 튀김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피곤하면 그냥 잘 수도 있겠네요. ...
... 나타나고는 하네요. 용케 제가 보고 사다가 어제 오리콩나물 김치찜해서 먹었네요. 오늘은 발라낸 고기와 감자 작은것 1+1/2개, 양파 1/2개, 녹두1/2C, 찹쌀 1C을 넣고 녹두죽으로 끓여먹으려고요. 닭을 자주 사다 먹다보니 닭은 이제 그만먹고 싶어서 이렇게 가끔 오리가 나오면 요리해서 먹고는 합니다. 겨울 보양식으로 닭죽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 샐러리 1/2를 먹어치웠더니 막상 저녁 먹을 때는 한 그릇 먹고 나니 배가 불러 못 먹었네요. 아들 보고 고기만 다 골라 먹으라고 했네요. 아들이 11시면 나가야되어서 죽은 오늘 해서 먹으려고요. 그래서 밥 없이 또 오리찜만 먹었네요. 근데 6시부터 시작했는데 9시 30분에 저녁으로 먹었네요. 다음부터는 4시부터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래야 저녁을 일찍 ...
돼지고기 듬뿍넣고 두부 넣은 김치찌개와 소세지야채볶음과 고등어 구이랍니다~~^^ 지금 에어프라이어에 고등어가 맛있게 구워지네요~~^^ 좀 있음 퇴근이시고 이제 주말이니 마무리 잘 하세요~~^^
오늘 저녁은 어묵탕과 돼지고기 두루치기에요. 냠냠 잘 먹는 애들 보고 저도 밥먹으면서 내일은 뭐 해먹지? 고민한답니다. 밥! 밥! 밥! 가끔 빵 먹으면 안되나요ㅠ 빵은 밥이 아니라는 울 밥돌이들ㅠㅠ
... 밥에 국, 고기, 여러가지 반찬 해놓고 밥먹어라 하면 배아파서 안먹는대고, 나중에 기어나와 배고프다고 대충 햄이랑 밥 먹거나 라면 먹거나 그러고, 다음 식사때는 또 안먹는다 그러고ㅠㅠ 좋게 얘기해도 안듣고 싸울까봐 더 말 않는데 계속 이러니 속상하고 그러네요. 피부도 안좋아지고 건강도 나빠질텐데 왜저러는 건지.. 다른집 사춘기 아이들도 ...
가업 / 박광수 철없는 아들과 고기를 먹는다. 아니, 고기를 굽고 자르기를 한다. 나는 고기를 굽는 사람, 나는 고기를 자르는 사람, 아들이 고기를 먹는 내내 나는 고기를 굽고 ... 이유는 내 아버지도 그랬을 것이다, 내 어머니도 그랬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나는 고기를 굽는 사람, 나는 고기를 자르는 사람, 자자손손 대대로 이어온 가업 ...
... 다리 2개를 넣어서 야채와 함께 푹 삶았는데 오늘 건더기와 고기를 건져서 녹두, 찹쌀을 넣고 끓였어요. 고기를 발라서 완성된 죽에 넣고 휘휘 저으니 압력솥에 한 가득 되더라구요. 아들하고 한 그릇씩 먹는데 녹두 때문인지 구수하고 맛이 좋더라구요. 파프리카김치랑, 샐러리랑 함께 맛나게 먹었는데 오리죽은 소금 간 하지 않았어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
... 월계수잎 넣고 데치고, 지금 양념넣고 끓이고 있어요. 두근은 우리 먹고, 다섯근 시댁에 보내려구요. 소고기 미역국도 끓였고, 내일 아침에 잡채만 해서 일찍 갖다드리렵니다. 12월에, 우리 엄마 생신땐 가지도 못하고 돈이랑 선물만 보냈는데, 얼른 코로나 풀려서 우리 엄마한테도 갈비찜해다 드리고 싶어요ㅠㅠ ...
... 삶고 있는데 아들이 졸립다고 8시 30분이면 먹을 수 있냐고 해서 먹을 수 있지 했다가 찜용으로 준비한 오리고기와 파프리카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어서 15분정도 끓였더니 너무 맛있게 되어서 저녁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정말 어렸을 때 먹고 안 먹었던 간도 1봉 사서 아들 때문에 산 것인데 안 먹어본 거라 먹기가 꺼려진다고 해서 제가 다 먹었네요. 너무 ...
... 번 행군후 끓이면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고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칼국수가 다 끓었으면 그릇에 담고 고기도 올려서 김치랑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올 한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일상 생활이 사라졌는데 다시 일상의 생활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가족들과 저녁에 집에서 소고기 샤브샤브 해 먹으려고요. 뜨끈한 육수에 고기랑 여러가지 야채 담궈서 쏘스 찍어 맛나게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 이 해의 마지막 날을 소소하게 마무리 하렵니다~^^
오늘 아침은 소불고기입니다. 남편은 뜨끈한 밥에 소불고기 넣고 고추장에 비벼 먹고 출근했네요. 소불고기는 그대로 먹는게 맛있는데 꼭 그렇게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네요. 뭘해주든 고추장과 먹는 남편.. 맛이 없냐?ㅠㅠ 고추장 사랑이 아주 말도 못해요ㅡㅡ
어제는 소불고기 저번 주말엔 고기파티 오늘은 제욱덮밥....ㅋㅋㅋ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고기반찬은 빼놓지 않네요..... 다른 집들도 그렇나 해서요......
...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4. 돌돌말린 고기를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약약불에 구워준다. 5. 다 구워진 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아 칠리소스 3T, 청양고추 1개를 송송 썰어 넣어 찍어먹는다. 맛나게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
... 깊은 산속 자연휴양림 빌려 고기며 1박2일 실컷 먹고도 남을 음식을 준비해가서 모든 음식 설거지 다 제가하고 즐겁게 잘~ 놀다왔어요. 방값이랑 음식 값은 모두 제가 내고 지인은 아이까지 데리고 와서 잘 먹고 잘 놀다갔어요. 제가 차가 없었어 차는 지인차 이용했고 차 기름은 본인이 넣었어요. 그런데 오늘 하는 말이 제가 연휴에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자기불러서 ...
... 사고 제가 좋아하는 호박 설기, 증편도 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로케도 샀죠 제가 좀 한 음식합니다 핏물 뺀 고기를 맛술, 우유에 재워놓았다가 키위, 사과를 갈아서 양념에 함께 넣고 콩나물 버섯 양파 마늘도 넣고 청양고추,고추가루도 넣고 국물이 좀 있게 해서 저녁에 먹었답니다 남편과 저는 맥주도 함께 마셨어요 저녁을 먹고 디저트로 호박 설기를 먹으려고 ...
... 있고요.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 주어야한다고 하기는 하더라구요. 고기 구우면서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나 대파를 구워서 함께 먹는 것도 좋겠죠. 오늘도 먹거리로 고민 되시는 분들 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
♡재료에 따른 샐러드 드레싱 궁합 *맛과 향이 연한 채소 ㅡ 올리브 ,아보카도 오일or레몬 드레싱 *맛과 향이 강한 채소 ㅡ 간장드레싱 *감자,고구마,단호박 ㅡ 마요네즈,들깨 드레싱 *과일 샐러드 ㅡ 올리브오일,샤워크림 드레싱, 블루치즈 드레싱 *고기가 들어간 샐러드 ㅡ 어니언 드레싱,갈릭 머스터드, 겨자 드레싱
고기를 사러가는데 늘 가는 자연애마트는 물걸이 좀 비하서 새로운 식자재마트가서 고기사자고 거기가 고기가 싸다하니 좋은 고기 싸야지 이러는데 ㅠ 식자재마트 고기 좋고 맛있고 싸다고 주부들이 말해서 가보자한건데 자기 입에 들어가는 건 저렇게 좋은거 따지면서 내가 입원했을때는 썩어 버려야 하는 흠과라고 적혀있는 곰팡이 핀 포도를 사오다니 ㅠ
크리스마스라고 고기 구워먹었네요. 전기 그릴 편하고 좋네요.
독도에 가 봐 / 안영선 넌 알고 있었니? 난 바위 섬에 갈매기만 살고 지키는 사람만 있는 줄 알았어. 그런데 그게 아니야. 민들레도 피고 해국이 온 산에 피어 있어. 참나리도 피고 호랑나비도 있어. 우리 동네에 있는 건 다 있어. 고기 잡으며 사람도 살고, 빨간 우체통도 있고, 전화도 되고, 그래, 그래, 우리나라가 맞아.
지인이 농막으로 초대했어요. 깊은 산속 ~~ 난로에 고기 구워 먹고 라면 끓여 먹었네요.
... 잘라준다. 4. 곤약도 떡모양으로 썰어놓고 가운데 살짝 칼집을 내고 모양을 내어놓는다. 5.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50g을 길게 도톰하게 썰어놓는다. 6. 무 50g은 굵게 썰어놓고, 대파 1/2대는 반으로 잘라 넣고, 다진마늘 1/2t를 넣고 스리랏차 소스 4T을 넣고 송송 썰어놓은 대파는 1/2만 넣고, 버섯, 곤약, 새송이를 넣어주고 잘 저어준다. 7. 무와 대파는 7분정도 지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