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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나봐요. 다른반도 똑같이 한걸 저한테만 뭐라하고..애들 말 안듣는걸 너네 안그랬는데 왜그러내고 제 탓하듯 이야기 하고.....ㅋㅋㅋ 책상 놓는거, 작은 사소한거 하나하나 뭐라 하시는데 다 알겠다 하고 실행했어요 군데 오늘 퇴근하는데 정 보지도 않고 싸늘하게 안녕히가세요 하시네요 출근 거리도 1시간인데 진짜 서럽네요 ...
... 수업 연습 중 갑자기 생긴 율동도 아이들에게 하루만에 외우도록 하려 함 만약 아이들이 못하면 교사 탓! 넷째. 회의 말끝에 너희들이 (현재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 없어지면 취직을 할 수 있을 것 같니 다섯째. 평가인증 물품 구매를 꼭 필요한 물품인지 물어보고 평가인증 3일전에 사줌 여섯째. 회식도 무조건 강요! 만약 노래방을 가기 싫은 사람이 있어도 ...
코감기가 걸렸는데.. 멀리가 너무 아파요.. 토요일에 병원을 다녀왔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고.. 머리는 아프고 기운도 없고... 지금 계속 감기약과 두통약을 함께 먹고 있는데도 전혀 나아지질 않네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인데... 기분탓인지.. 월요일같고.. 주말동안에는 정말 푹~ 쉬어야 겠어요. ㅠ.ㅠ 모두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들어갈수 있겠지?했는데 취업이 아직도네요 ㅠㅠ애들 봐주면서 쉬고있긴한데 마음 한켠으로는 걱정이ㅠㅠ신학기 노려보는게 낳겠지요?올해 취업 정말어렵네요ㅠㅠ경기탓도 있다고 많이들 그러시드 라구요 전경력도 보조1년뿐이라ㅠㅠ한숨뿐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못하겠다면 그냥 저희와 안맞는것같아요 라고만 하시면 됩니다. 왜 외모 지적과 성실성과 책임성을 탓하시나요 ㅠㅠㅠ 같이 정말 근무해보시지 않으셨잖아요 경력증명서로 판단해주신다면 어떻게 어린이집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ㅠㅠ 점점 냉혹해지는 현실에 아이들 학대도 안해보고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했던 제 마음에 상처 그만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 한번 잠들면 쭈욱~ 아침까지 숙면을 취했었는데 나이탓인가 이제 40대후반입니다. 밤에 12시정도 잠을 자기 시작하면 꼭 2시간 간격으로(2시 4시 6시)에 깨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봐야 합니다. 잠을 제대로 푹 못자니 눈은 항상 빨갛게 레이저 쏘고 있고 몸도 나른하고... 저녁에나 잠자기 전 물을 않먹으면 좀 괜찬으려나~해서 먹지 않고 잠을 자 보았지만 잠들기 바로 ...
눈에 좋은 밥이라며 방송을 보다가 현미, 율무, 찹쌀, 녹두, 들기름으로 밥을 해서 먹으면 눈에 좋다고 해서 요즈음은 이 네가지와 잡곡, 콩류를 넣고 밥을 종종 해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율무는 씻어서 따로 한 번 끓여서 불려서 함께 해먹는데 압력솥 바킹이 빠졌었는지 율무가 다 타버렸네요. 그래서 천일염 1T+베이킹소다 1T를 넣고 닦다가 미세먼지 세탁젤 2T를 함께 ...
성격이 너무 불합리, 부조리에 못견디는 성격이기도하고 나한테 잔소리한 사람 행실은 엉망이면 그것도 못견디겠고..티는 안내지만 그만두고 싶고 일하기싫어져요. 현재 어린이집도 너무 엉망이라 다니기 싫은거 억지로 참아요. 딱 아니다싶으면 웃음도 안나오고 어떻게들 버티나요 전 가짜웃음도 안지어져요. 유재석은 웃기지않아도 헤헤헤 분위상 잘웃잖아요. ...
... 저한테 텃새인지 지기기분에따라 행동하더니 요새는 조금친해진탓인지 쓸데없는 말을 많이해요 남편도 계시지만 자기가 남자한테 인기가많다는둥 호빠를가봤다는둥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불러놀아도 자긴예쁘니까 쿨하다는둥 밑도끝도없는 이상한얘기 그리고 기분에따라 또 마음불편하게하고 아이들한테도 일관성 없고 빨리2월이와서 관두고싶어요 늘 ...
... 괴롭히는애들한테만 안돼 , 하면안되는거야 단호하게 말하거든요. 원장한테 바로 전화한가보면 교사탓하고싶은가본데,,, 애들이 별것도 아닌것들 이르고 그럴때 정석인 상호작용할때도 있지만 솔직히 너도나도 다 달려와서 그러니 친구한테가서 속상하다고 하지말라구해~ 이럴때가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지,,,, 애들이지금 친구들한테 시발, 이녀석아, ...
말을 하면 해결될것을 화를 내는 사람이 있어요. 분노조절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자기 마음속을 나타내는 거거든요. 다른 사람이 감정 쓰레기통인줄 알고 있는 못된 사람이죠. 그런 사람은 늘 다른 사람 탓을 하네요.
... 60을 바라보는 샘과 투담임인데 나이탓이라고 말하긴 싫지만 머리와 행동 따로 놀고 고집이 섦求. 가만히 못앉아있고 얌전과는 거리멀고 움직일때도 소리가 왜케 요란한지 낮잠땐 문소리에도 애가 깨는데 자꾸 들락거리고 별로 중요한것도 아닌데. 보통때도 나가는 교사한테 부탁하거나 전달하면 될걸 제가 나갔다오면 자기가 나갔다오고 그냥 가만 ...
당직 탓 인지는 모르지만 이번 한주도 좀 빨리 지나 가는거 같네요~ 후..ㅠㅠ얼릉 주말이 왔음 좋겠어요 평증 준비 때문에 주말에 일지도 써야 하는데 돌잔치가지 있고..ㅠㅠ할일이 태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 내용이 세부적이라, 펑해요. 이름은 가명이였네요. 밑에 글쓴 샘.
... 원장님께 말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 강하게 나간것 같다고 합니다. 갑질이라는거죠. 하지만 원장님은 교사 탓을 합니다. ㅠㅠ 오늘도 그만두겠다며 원장님과 말하한다고 하는데 내일 또 등원을 할 학부모입니다. 이 학부모와 잘 지내고 싶지도 않고 별거 다 말할 것 같아 화나서 으짜요... 교사 생활! ...
잘못된일 있으면 보조교사 탓하는 어린이집. 보조교사가 동네북인가요? 이제 보조교사 탓을 그만했으면 합니다.
애가 아침에 어린이집안간다햇다고 선생이 때렷냐고 의심부터하네요ㅡㅡ
... 주 부터 가을 장마라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몸부터 천근만근에 기분탓인지 기분도 몸도 겨우 달래며 일어났네요.. 살다가 가을 장마는 처음 들어봅니다. 금요일에 필리핀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온다는 태풍 링링이 일본으로 건너가면 좋겠어요. 마음을 예쁘게 써야 되는데 오늘은 그러지 못하네요.. 예쁘게 쓰지 못하는 맘 아이들에게 쓰렵니다. 오늘도 우리 ...
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아이가 입으로 컵을 세게 흡입하여 인중에 자국이 있는데 할머니가 어린이집에서 그런것처럼 말을 하네요 물론 아이가 집에서 그런거라고 얘기를 했지만 기분만은 씁쓸합니다.
떼를 쓰면 원에 안가는구나를 알고 가끔 떼를 씁니다. 엄머님은 그럼 원에 왔다가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며 그냥 아이를 데려갑니다. 한달에 2번쯤... 탓을 교사가 어떻게 했길래~~~이렇게 돌아오네요...ㅠ.ㅠ
안녕하세요 ............... 강원도 원주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우리 어린이집에서 원아수로 인하여 a교사가 영아반으로 내려가는 상황인데 a교사가 영아반 하기 싫다고 사직서를 냈어요. 결국 원장은 ... 시키네요.. a교사가 잘못인가요? 영아반 싫다고 하면서 유아반 하고 싶다고 우기다가 결국 제자리 상태로 됬는데 제 탓인가요 ...
어린이집은 만1세 만2세 만3,4세 혼합반 이렇게 있는데 지금 만3세가 11명이에요~만4세는 없구요 얘네 다 재원 시켜야 된다며 3월달부터 스트레스를 정말..ㅋㅋ 만4세는 유치원가는 애들이 많아서 재원안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1명도 놓치지 싫다고 하시며..ㅋㅋㅋ애들 재원안하면 교사 능력탓이래요
저희원장님 교사에게 칭찬 한마디, 수고했다는 말씀 하루일과중 힘든건 없냐는 등 전혀 없으십니다. 교사가 아무리 고생을하고, 반 아이때문에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하면 돌아오는 이야기는 "교사 자격없고, 부족한탓" 등 이런 이야기만 하시니까 화가나네요 모든 일에 교사탓만 하십니다.. 이런 원장님 어떻게해야하나요?
저는 늘 가슴앓이를 하네요 학부모들의 말한마디들이 그냥 못지나치네요 작년에는 진짜 맘편히 일했는데 이번년도는 진짜 맘고생연속이예요 아이가 수족구재발하는것도 어린이집탓인가요? 단체생활이니까 그건어쩔도리가 청결도 신경쓰고있는데~~ 0세아이가 자주수족구걸리니 부모님이 교사탓을하네요ㅜㅜ 이럴땐 일관두고싶어요
... 장난감 주기적으로 세척한다고~~전염병이라는게 어디서든 옮을수 있는데 모여 있어서 전염성이 높다고 모든 탓을 어린이집에 하시는건 아닌거 같다고 했네요.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어쩜 그리 뻔뻔한지~~진짜 못된 엄마들이 왜 이리 많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