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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쪽만 원래 쌍꺼풀에서 끝라인만 올릴려고 했는데 중간부터 올려 수술했어요 중간 끝 두 땀으로 쌍꺼풀라인을 더 높였는데.. 처음 시작하는 쌍꺼풀라인과 자연스럽게 ... 받을까요.. 의사선생님은 수술 후 3개월지나 가서 만든 선이 높다고 하니 교정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지금 10개월됐는데 선이 원래 쌍꺼풀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은 것이 ...
... 그래도 금요일이라 좋네요. 오랜만에 아들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될 것 같아요. 우리 남편은 결혼하고 10년 지난 후에 생일, 결혼 기념일 챙기지 말자고 해서 그 이후로 서로 안 챙기니 자기 이상형이 아니라 버렸다더니 이런 것 챙겨 주는 것도 아까웠나 봅니다. 아들이 아빠차 타고 오지 않아서 삐졌는지 퇴원 축하한다는 전화 한 통 없네요, 수술비도 ...
아버지 돌아 가시면서 유산을 받았어요 아버지 살아 생전 10년 전에 제가 더 받았다고 언니가 지금 나누어 달라고 하네요 아픈 엄마 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돈에 만 관심 있어요 전화 와도 안 받고 있어요 마음이 약해서 전화 올때 마다 두근 거려요 대화를 안 하는 게 상책 이겠죠
지금 3년차로 다니는 어린이집이 2월까지만 운영할거 같은데요, 제가 10월 입사라 연차가 15개 발생해서 5개를 겨울방학으로 대체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럴 경우 나머지 연차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주변분들이 나머지도 사용가능하다는 분도 계시고, 안된다는 분도 계셔서요.....
... 사정으로 빠지고 6명인데 나이차는 제일 연장자와 막내가 10살 차이가 나요. 다들 그 직업을 그만둔 상황인데도 10년넘게 매달 1번씩 모이고 있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회비는 정기적으로 걷고 경조사 때 모임에서 부조금을 하고, 또 개개인이 따로 할 정도니 얼마나 끈끈한지 짐작이 되지요? 벌써 다음달에 모일날이 기다려지네요 ...
생후 10개월은 언어능력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 돌보미가 하는 말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대화’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대구지법에서 2019년 1월 판결한 내용을 대법원에서 같은 해 6월 확정했다. 4~5세, 7~8세, 아이들에게 엄마가 욕설하는 걸 아빠가 몰래 녹음한 것을 증거로 인정한 사례도 있다.‘XX가리 새끼들, 너네들 들어오지 마’ ‘엄마가 ...
어디 뽑힌 건 없지만요 ㅎㅎㅎ 집에만 있으니 딸들이랑 돌아가면서 싸워요. 이번에 초6 초5 올라가는 따님들... 벌써 어른이 된 줄 아나... 야로 시작해서 야로 끝나 ... 저랑 같이 공부하기에는 서로 좋은 것만 기억해야하니 학원 보내렵니다... 초등학교 기간제교사로 임신 빼고 약 10년 있어서 아주 빠삭하지만 초3 아이 어디ㅣ까지 학원 보내시나요 ...
선생님들~~ 누리교사교육 다 받으셨나요? 저는 10년 쉬고. 이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유아반 하고 싶은데 누리교육과정? 을 들어야지만 유아반 취직할수 있나요? 전 아무것도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도 일정이 있을텐데. 어디다 물어 봐야 하나요? 어디서 들어야 하는거예요?
10시30분에 출근해서 7시30분에 퇴근 하는 보조 겸 연장반 일 어때요? 일에 강도나 자존감 상할 일도 좀 있겠죠. 고민중입니다.
서울 기온은 영하 7도,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선까지 뚝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10년 전 쯤에 5년정도 유치원.어린이집 경력있구요~ 지금은 작년부터 보조교사 하고있어요... 새학기부터 담임하고싶은데... 페이를 어떻게 계산해야하나요?
작년에 나이 때문인지, 기회를 못 잡았던 것인지.. 거의 10개월을 쉬었거든요. 방학 돌봄으로 일을 시작한지 이틀째인데.. 너무 편하게만 지냈었나봐요. 피곤하고.. 체력이 딸리네요.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ㅠ.ㅠ
... 년 경력 1.국공립얼집 올해 4월 평가제 vs 2.민간얼집 vs 3.국공립얼집 0세반 민간 얼집 5분거리 국공립 얼집 10분거리 작년 결혼해 내년쯤 2세계획있어요 1,2는 면접이 끝났고 3은 담주 금요일이 서류 마감인데 이력서 보시더니 미리 연락이 왔어요 면접 꼭 봤으면 좋겠다고 평가제 하는곳 거르라고 하던데.. 그래야겠죠? 민간 얼집은 올해 임신만 아니면 좋으시대요 근데 ...
... 하나 갔다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요. 코스트코에서도 파는데 9,~조금 안되게 팔고 있어요. 홈플에서는 1+1에 10,~조금 안되게 팔고 있어서 한번 가보려고 하네요. 이젠 나이 탓일까요? 아니면 제가 어릴 적 부터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렸을까요? 직장검진할때만 해도 왼쪽 귀가 잘 들렸는데 요즈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고민이에요. 이러다 직장도 그만둬야하나 ...
... 박치기 시키거나 팔꿈치로 가격하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지난해 10월 19일 딸 B양(3)의 눈가에 상처를 발견하고 어린이집 측에 폐쇄회로(CC)TV 확인을 요청했고, CCTV에서 당일 점심시간에 A씨가 포크를 들고 팔을 뻗어 B양의 얼굴 오른쪽에 포크가 부딪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주장했다. B양의 학부모는 “아이 눈꼬리에 점 ...
자차로 10km거리에 있는 원에서 근무해달라연락왔는데 키로수는 적으나 40분은 족히 걸리는 곳이라 고민되네요
... 이용하는데 이번에 아이들이 귤이 먹고 싶다고해서 귤을 하나 주문했어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로얄과인데 10키로이길래 좀 많은것같은데 그래도 여기저기 좀씩이라도 나눠먹음 금방 먹겠다 싶어 사만원돈을 주고 주문했죠 그래서 몇일 후 상품이 왔는데.. 저는 진짜 살다살다 그런 상품은 처음 받아봤어요~ 크기는 아주 들쑥날쑥 아이주먹만한거 ...
... 일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새학기에 반이 줄어들면서 실업급여 받으며 쉬기로 했어요. 그동안 수많은 행사... 당직... 서류... 힘든 아이들...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막상 쉬려니 시원 섭섭하네요. 힘들었지만 받는 급여로 막내까지 대학 졸업 시키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쉬면서 건강도 챙기고 여행도 다니고 악기도 배우며 이제는 조금 천천히 ...
... 억울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비참하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서 자꾸 눈물이 흐른답니다~ 10년 넘게 일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동료 교사들의 수근거림도 미칠것 같아요~ 저보다 교사자격없는 사람도 남아있게 되었는데.... 너무 우울한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
저 4년째 보조만 하고 있어요 담임경력도 10년이 넘는데 담임 하기가 싫어서요 그런데 월급이 적어서 알바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올해 1~9월에는 월 100만원을 받는다. 한 살이 되는 오는 10월부터는 월 50만원을 받는다. 가정 양육자는 전액 현금으로, 어린이집 이용자는 현금과 보육료 바우처(이용권)로 받게 된다.
... 둘다 맛나요. 현재 2,000할인해서 선물할 때는 좋았는데 이과자 종류가 예전부터 비싸기는 했지요. 한상지에 10개 들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5상자 순삭 할 것 같아요. 우리 큰아들은 어디서 들은건지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고 해요. 저는 달달한 것 좋아하는데 절제 해야겠지요? 병중에 치매가 제일 안 좋은 것 같던데~~ 자식들에게까지 가지 않고 ...
... 나가는 뒷모습에 욕 한번 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다칠까 제가 구석으로 책상을 밀어넣었어요~ 그리고 10분 놀았나?다시 들어오는데 화내며 들어오더니 구석에 있는 책상을 발로 쾅쾅거리며 놓더군요~ 저는 모른체 하고 우리 아이들과 즐겁게 점토놀이했어요~ 근데 저 그때 이미 화가난 상태였지만 아이들 앞이라 애써 숨기고 웃었어요~ 근데 그 선생님 한 아이에게 ...
... 고구마 있냐고하기에 다 먹었고 알밤이 있다고 했더니 쪄달라더라고요. 그래서 냄비에 올리고 인덕션 9에서 10분, 5에서 3분정도 지나 하나를 꺼내서 먹어보니 익어서 남편과 같이 먹었어요.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동생에게 스피커폰으로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남편과 번갈아가며 인사를 했어요. 남편이 말하는 사이에 저는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열심히 먹고 있는데, ...
... 10분 이렇게 못쉰거니 그동안 쭉 얘기안했다가 이번엔 이틀연속 애들이 너무늦게가서 얘기한거거든요 솔직히 10분씩 못쉰거라도 그거 다 합치면 얼마예요.. 진짜웃긴게 전 선생님들 휴게시간 한시간씩 다 들어가주고 그날 못쉰선생님은 담날 한시간반 쉬게해줘서 그시간엔 제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전 한번 얘기했다고 바로 유도리있게 하란 소리들으니 좀 억울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