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7,111개) | 활동계획안 (45,445개) | 교육계획안 (25,045개) | 월간유아 (6,712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2,687개) | 이야기마당 (216,412개) | 사진갤러리 (106,709개) | 직무연수 (265개) |
| 키드키즈몰 (245,902개) |
육포를 선물받았는데 어떻게 요리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그냥은 못 먹겠어요. 이 공간에 글을 올리는 분들 중에 요리 금손들이 계신거같아서 글 올립니다.
하나 하나 진심어린 조언으로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전지적 참견 야구편 보는데 이래서 살이 찌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야구장 가서 응원도 하지만 계속 먹는 연기자들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중에 팬이라고 고기도 일등품 갔다 주고 음식도 나눠 먹고 참 신기한 광경을 봤네요. 응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응원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함께 응원 춤도 추고 참 별난 세상 사람들 같아요. 여기에 나온 연기자들은 전광판에 모습이 나타나니 그나마 약간 부끄러 워하면서 추던데 어떤 사람들은 전광판에 모습이 나오니 완전 ㅂㄱ을 하네요,. 야구장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 와! 진 풍경이네요. 물가가 올랐다지만, 이런 장면을 보니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시간이 긴 하루. 청소해야지 했는데 빨래만 했네요ㅠ
비가온 후라 그런지 바람은 시원하네요
휴일은 하루가 어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건가요
연말정산시기에 퇴사. 다시 일하는데 연말정산 지금되나요
이렇게 주말이 지나갑니다. 내일도 화이팅~ ^^;
오늘도 역시나 무척 덥네요
일요일 저녁이 벌써 돌아왔어요
출석
화산이 있는 산위까지 고생해서 몇시간 걸어올라가서 유황을 캐는 현지인. 그렇게 고생해서 캔 유황값으로 몇천원 받는데. 그돈으로 식구들 먹여살렸다고. 너무 대단하고 난 배부른거구나 싶네요
^^
그 어린이집 신기해요 폐원않고 아직 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요 원장나이도 지금쯤 70이 다 되어 갈텐데 원장은 70까지도 하나봐요
남편이 갑자기 멋있어보인다 ㅡ백내장 남편에게 애교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ㅡ 갑상선질환 남편과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싶다 ㅡ 당뇨병 남편을보면 가슴이 떨린다 ㅡ부정맥 걷다가 남편쪽으로 몸이기운다 ㅡ 관절염 ㅋㅋㅋㅋㅋ 비가오네요 장마시작인가봅니다 굿밤되세요
출책이용
출석합니다
분식집에서 떡볶이 순대 먹는데 어떤엄마 젊은여자 종업원 불러서 우리애 먹을 수 있도록 떡볶이 안맵게 해달라고했어요 ㅎㅎ떡볶이 특성상 매울 수 밖에 없잖아요 종업원분이 오뎅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안매울거라니까 애엄마 그게 기분나빴는지 그럼 애들 먹을 수 있게오뎅은 공짜로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짜증이네요ㄱㅋㅋㄲ 어유 무식해라ㅉㅉ
27세 유치원 교사입니다 친구중에 내입장만 이해해줘 니가 나좀 봐줘 무조건 저보다 자기가 이뻐야하고 남자들의 관심은 자기 혼자만 받아야하며 특히 자신이 찍은 남자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관심 보이면 그날은 큰일납니다 제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면 똑같은 옷 본인도 꼭!! 사야하고 제가 한 화장법 제가 쓰는 향수까지도 따라하려고 해서 나중에는 기분 나쁘더라고요 너 꼭 이거 사야겠니 이러면 다른 친구들과는 이런 아이템 다같이 공유하는데 너만 별나게 군다며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더라고요 공유하는 자체는 좋지만 살다보면 나만의것도 가지고 싶잖아요 문제는 사려다가 구하지 못하면 빌려서라도 입으려고 하고 달라고 할때도 있는데 주는건 결코 절대 안된다고 하면 삐지거나 며칠 연락없다가 나중에 미안하다고 연락와요 친구가 늦둥이 막내라 철이없어서 그런가 싶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도 막내에요 3년 연애한 오빠와 제가 9월에 결혼을 하거든요 연애할 때도 친구는 자기가 너보다 부족한게 없는데 왜 본인은 자꾸 남자들이 생겨도 금방 차이고 자기한테는 왜 소개팅도 안들어오는지 모르겠다며 니가 나보다 잘난게 없지않냐고 대놓고 말하길래 글쎄 너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도 남자들에게 자꾸 차인다는건 남자들이 다들 금방 질린다는건데 그럴만한 이유는 너한테 있지않을까 저도 이렇게 말했더니 또 부르르 떨면서 저더러 말함부로 한다고 하길래 누가 먼저 함부로 했는데 너자신을 돌아봐 넌 항상 아기처럼 나만 이해해줘 나만 봐줘 이러면서 징징대잖아 남자들한테 그러면 처음이나 귀엽지 그게 마냥 귀여울거 같니 다들 너때문에 지치고 질리지 나니까 여태 너 받아줬는데 이젠 나도 못하겠다 이랬더니 결혼하려니까 변했다며 의리없다고 하길래 맘대로 생각해 이젠 너랑 끝이니까 내 결혼식에 절대 오지마 이랬어요 그리고나서 그친구한테 미안했다고 화해하자며 연락이 계속 왔는데 번호 차단해 버렸네요 다른 친구가 잘했다고 그런 이상한 정신병자 같은 애는 진작에 손절했어야 했데요 그ㄴ이 네 오빠 안뺏은게 다행이라고 하네요 사실 그친구가 남친한테도 여우짓을 시도했는데 제 남친이 왜이러시냐며 원래 남자들이면 친구 남친이고 누구고 안가리고 다 이렇게 밝히고 들이대세요 남자들 이런거 싫어합니다 그당시에는 냉정했는데 남친이 솔직히 행실이 너무 싼티나는거 같아 싫은건 사실이었데요 저 잘한걸까요? 마음은 안좋네요
저희 시댁 저번주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아니 오늘또 전화와서 아이한테 하는말 할머니집 언제 올꺼야? 우와 순간 스트레스 분노게이지가 확~~올라가네요
손주위해 나자신을 희생했더니 오늘은 피곤이 몰아치네요 딸 편하게해주려 자고가랬더니 나이가있어선지 무척 이제 힘드네요 백화점델꼬가고 집에서 공부시키고밥차려먹이고하는것이 은근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내자식둘 어찌키웠나 싶네요 이제 또 갔으니 남편이랑 대청소하고 푹쉬렵니다
밑에 썬데이선생님글보고 중고딩 동창중 남잘난꼴 못보는 애한명 있어서 무리에서 차단했어요 93년생인데 중딩때부터 친한애들3명 저합쳐4명이서 무리지어 다녔는데 ab라고 칭할게요 a는 공부도 엄청잘해서 지역 명문여고 전국에서 유명한 명문여대 진학했고 저랑 b는 정보산업고 한명은 평범한 일반고 다녔어요 b같은경우 저랑같은 정산다녔거든요 걔는 대학진학에 관심도없고 대신에 여러자격증 취득하고 고딩때부터 알바시작하고 20살때 중소기업 취직하고 몇년일하고 피부미용사등등 열심히 일해서 성실한친구 배울게 많은친구예요 차도있고 2억넘게 잘모아서 남편잘만나 결혼준비중이고 자가로 집살생각이라고 행복해하며 애들앞에서 얘기한적 있어요 근데a라는애가 그말듣고 와 너 용되었네ㅋㅋ대박 ~~이러더니 저랑 다른친구한테 b에대해 나보다 못난게 참 많았는데 돈을 어떻게 모았는지 왜 그남자가 걔가 뭐가좋아서 만나서 결혼했는지 이해안간다 잘난척 심하지않냐 험담을 하더군요 같이 b를 질투하고 욕하자는 뜻이잖아요. ... 너무 이상해서 a손절 쳤고 차단했지요 b는 돈자랑하는게 아니고 그냥 한소리인데 차라리 돈얼마 있는지 말안한게 나았을거같아요 a입장에서는 지가 전교에서 공부잘했고 명문여고 명문여대 졸업했고 돈문제 직장문제 남자문제는 b가 술술잘풀리니까 질투나고 자격지심들 수 밖에없는거 같아요 나보다 못난애는 계속 못나야하는데 내가 잘나가고 내가 예쁨받아야하는데. ..공주놀이하는것도 아니고 유치하네요
새로오신 선생님 본인 퇴근시간 이후에는 답장이 없으세요 다섯시반 퇴근하시고 그이후 남아있는아이 (그날 아파서) 관해 여쭤보면 8시쯤 답장하세요..항상 이제 봤다고. 본인반 아이 가방 바뀌어서 보내놓고도 깜깜 무소식.. 남아있는 교사들끼리 해결하게 만들구요.. 주말에는 저도 싫지만 교사끼리 주말에 연락 고민하다 하게되면 몇시간 이후에 하시네요.. 이제 봤다고.. 주말에 누가 일적으로 연락하고싶을까요.. 어쩔수없이 급해서 하는건데 본인 필요할땐 주말아침 8시에도 연락하시는 분이.. 아무리 퇴근시간이 지났어도ㅠ 답장은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그렇게 답장 안하시는분 있나요?
우리 집이 남향집이라 여름이면 햇볕이 하나도 안들어와서 웬만한 여름은 늦여름까지 에어컨 안켜도 양쪽에서 바람불고 시원했거든요 그런데 올 여름은 진짜 초여름부터 너무 더워서 견딜수가 없네요 나이들어서 더 그런가는 몰라도 ㅠㅠ 둘러보면 집안에 할일이 가득인데 움직이면 너무 더우니 선풍기 틀어놓고 임시 휴업 중이네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켜자니, 영영 못 끌거 같아 ㅋㅋ 전기세 무섭고요. 5시까지는 꼼짝않고 선풍기 앞에 붙어 있다가 5시부터 움직일래요. 더운 여름, 넘나 힘들지만 잘 지내보아요~
딱 한번만 로또 당첨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로또를 한번도 산적이 없어요 ㅋㅋ 신이 절 보면 이렇게 말할 거 같아요. 아니, 로또 당첨 시켜 줄래도 로또를 사야 당첨 시켜주지!! 로또를 사는 정성이라도 보여야 할 거 아니냐?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더위 먹었나봐요. 소파에 누워서 로또되고 싶다~ 생각하다 끄적끄적 헛소리 적어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