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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욕할 사람은 하는거 쫄지말고 적당히 하면서 나를 지키렵니다. 보육일 하면서 깨달음이어요. 연연하지 않으려구요.
나이 31, 경력 2년있고 이력서를 6곳 넣었는데 아무데서도 연락이 오지 않네요ㅠㅠ 일 구하시는분들 다들 상황 비슷하신가요? 이렇게 연락안오는 경우 못 겪어봐서 답답하네요...
구직활동하고 있는데 정원은 60에 아이들이 현원 6명인경우는? 코로나떄문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지금껏 정원 꽉차있었던 어린이집을 다녔던터라 괜시리 불안하네요~ 이런경우 아이들이 없으면 교사 근무시간도 단축되는 거 아닌가요?? 근데 요즘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구직활동에 지쳐서 주저리 떠들구 가네용ㅠㅠ
7월수당 일부를 못받앗어요 원장님한테 이야기했고 신청해주신다는걸 못하시고 한달지나고... 이런식으로해서 보조금신청날 신청하셨다는데 ... 이번달 또 미지급됐더라구요 원장님성격이 꼼꼼하시질못해 제가봤을땐 신청이 ... 달라해서 받으려구요 돈개념없는 원장님 진짜힘드네요ㅜㅜㅜㅜ 민감한돈얘길 꺼내야하는 저도 괜히 눈치보이구 ...
쪽지가 와서 보니 설문조사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보니 현직 교사들 중심의 질문이라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이렇게 쪽지로 오는 경우도 있나봐요. 여기 글보면 유치원도 직접 찾아가고 한다는 것을 보면 설문조사가 졸업하는데 필수인가봐요.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 요즘 확진자도 늘고 능동이라도 밀집지역 가는게 겁나서 결혼하는 언니한테 목욜에 전화해서 사정말씀드렸거든요. 구래도 못간게 맘이 안좋아서 동생한테 대신가서 축의금내고 신부만나서 인사드리고 오라고했는데 ( 언니와 동생은 안면없눈 사이ㅜㅜ) 부담스러워 할까요? ㅜㅜ ...
며칠 비가 마구 솓아지면서 제가 다니는 곳은 역에서 내리면 버스타기위해 걸어가는 통로에 물이 한강이라 그곳을 꼭 지나가야하니 장화를 하나 사서 비가 온다고 하는날은 장화를 신고 가야하겠더라구요. ... 상태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해서 그냥 따로 내고 있어요. 큰아들은 직장도 아직이고 집도 없으니 적게 나오드라구요. 보험료가 참~~ ...
... 어린이집 가서 아침 간식을 먹고 약을 먹으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왔는데, ㅅㅊ구에서는 11월 30일 까지 독감주사 어린이집교사는 무료인데 여기서도 맞을 수 있냐고 하니 제가 나이가 63세라 어디서든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몸살로 이렇게 아프고 나아도 주사를 맞아야하냐고 하니 맞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근무하기 때문에 ...
... 잘못하는것 생각도 안하면서 어차피 비지니스 관계이니 우리 딱 거기까지만 하게 생각해주는척하지말구요 다 알면서 아침부터 속이 시원하네요,,,, 말도 못하고 매번 가식 떨으려고하니 저도 힘드네요 직장 생활이 점점 ...
... 하고 어제는 미세먼지 비를 맞추면 안되겠어서 다 뽑아가지고 왔네요. 배추는 그냥 겉절이나 우거지국, 배추전을 해 먹으려구요. 텃밭을 정리했더니 오늘은 비가와도 마음이 가볍네요^ ...
보통 얼마나 걸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원에서 집까지 최단거리라 그게 큰 메리트긴한데 그거 외적으론 이것저것 힘들어 옮길까해요ㅠ.ㅠ... 보통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거리에서 다니시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직장과 집의 최단거리... 아주 큰 장점이지만 조심스러웠던 점도 있어요. 어느정도의 거리가 적당한가요? 그리고 같은구에서의 이직은 어려울까요?
서울형 가정 보조교사 합격했어요. 4시간 30분요. 그런데 제가 경력이 10년정도되는데 하도 애가 안생겨서 일관두니 생긴 케이스에요. 애기가 지금 어려서 보조교사하려고하는데요. ... 컴퓨터 사용, 집에서의잔업은 못한다고 딱잘라말했어요.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잘해결된것 같아요~^^ 만약 요구하면 2020보육사업안내 보여주면서 저도 협박할거에요!! ...
신규개원후에 9월부터 조리사 인건비가 지원되지 않고있습니다. 개원후 6개월이 지나도 조리사인건비 지원되는 구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펑할게요~~ 답글 감사해요~~전 2021년 2월말까지 하고 이젠 보육교사를 안 하러구요.이런 원장..만날까봐..무섭네요~~ 좋은 원장님들 많으신데 .. 안타깝네요..어디 가서 배워 왔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점심드셨나요? 전 이제 먹으려구요.
... 아니면 무료배송제품인지 무료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포인트 적립해서 홍삼정이 괜찮으면 계속 구입해 먹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원하는 것 샀다고 올라시는 선생님들 열심히 모아서 원하는 것 사세요. 오늘은 날이 좋으니 산책도 좋을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겁니다. 다른때 같으면 ''응, 오늘은 연어덮밥~,, 기분좋게 대답해줬을텐데 순간 욱하는게 올라와서 ''아이구 여기가 식당이니? 매일 메뉴가 뭐냐고 물어보게?,,했더니 방에 있던 고딩아드님까지 나오더니 ''엄마,저도 오늘 뭐 먹는지 물어보려고 했어요,, 하는겁니다. 살짝 어이없어하는데 우리 둘째가 하는말, ''저는 엄마가 오늘 또 어떤 맛있는걸 해줄지 ...
너무너무 힘든 친구가 있어요 일단 만 2세구 말을 못해요 2학기 들어 이제야 '네'랑 '싫어!'하네요 영유아건강검진차트에 자조, 언어 심화평가 권고 나왔구요 이거 말고도 2개 더 있었는데 잊었네요..ㅋㅋ.. ... 힘써보시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ㅜㅜㅜ 암튼 평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하소연한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전 다시 ...
오늘이 첫 출근 하는 날 이었습니다 첫 출근 하자마자 원장의 업무 지시에 이해가 안가고. 제가 수긍 할수 없는 사항이라 근무 철회 하고 나왔어요. 교사의 업무가 아님에도 너무 당당히 요구하는 원장이 아직도 있다는것에 놀랍습니다. 이래서 다들 가정은 피하나 봐요 진짜 관할 구 . 원 이름 다 오픈 하고 싶은데. 차마 할수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 할로원행사를 금요일에 하는데요~전날 준비를 해야하잖아요?그런데 자기 빨리가는 주라고 5시전에 가더라구여~빨리가더라도 말이라도 "제가 뭐 해놓고 갈까요?" 라든지 "먼저 가서 죄송해요" 라든지.. 말할수 있는거아닌가요? 내년에 평가제도 있어서 샘들끼리 도와서 해야하는데 너무 자기 생각밖에 안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더 이기적인걸까요 ...
아침부터 고구마 맛탕 간식해서 애들 먹이려구 준비했어요 추워도 환기 한 번 시키려고 문 열었더니 아유 찬바람이 확 들어와서 추워요
면접볼때 급여는 기본급이다 뭐 이러말도 안해주셨고 저도 다른것만 여쭤보느라 말을 안했어요 민간이구요 근데 민간 다니시는데 기본급보다 더 쳐주시는곳 많나요ㅜㅜ? 늘 기본급만 주더러구요 그래도 다시 여쭤보는게 맞는거겠죠? 아님 그냥 여쭤보지말고 다릉교사분께 여쭤봐도될까요? 실례일까요? ㅠㅠㅠ
집에 와이파이가 안되서 와이파이 공유기를 사려고 하는데요. 가격이 2만원대부터 8만원대더라구요. -.- 저렴한것을 사도 될까요? 그리고 설치는 간단한가요? 집에 인터넷만 되어있음 된다고 하던데요
호텔에 사람도 많고 석식 조식도 맛있네요 4만원 쿠폰으로는 호텔베이커리에서 왕창 샀어요 나라에서 보내줘서 호캉스 즐기는데 이게 내돈으로 온게 아니어도 국민세금+내세금이라고 생각되서 헛돈 낭비하나 싶기도 하고.....다하면 40만원이 넘어요 구에서 보육교사 100명 보내줬어요 서울 서대문구 입니다
... 시험하기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다! 생각하려구요. 힘들어하지않으려구요. 나는 우리 부모님에겐 누구보다 귀한 딸이니까요~~ 직장생활하면서 힘든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