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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길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 꿈도 조금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 따뜻한 한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만으로도 푸지고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자. 세상은 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 그러나 살만한 곳, 한 살 ...
... 하더니 아들 아프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들이 좋아하는 육전이랑, 호박전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봄동이 많이 있어서 무 넣고 파프리카 김치도 담으려고요, 저번 달에 봄동 넣어서 김치 해 보았더니 맛이 괜찮아서 오늘도 담아 놓으려고 합니다. 모두들 명절들 잘 보내고 계시겠죠. 그런데 벌써 오후 11시가 넘어서 내일 ...
... 파괴합니다. 소에게 먹일 사료를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물을 고려하면, *우유1리터 생산 ㅡ물 1000리터 필요 *소고기 1키로 생산 ㅡ물 1만5500리터 필요 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의 15프로는 가축사육에서 나온다고~ ㅡ출/ ...
김치찌개 하려는뎅 냉동실에 삼치가 많더라구용 고등어 참치 고기 스팸 넣어본적있는데 삼치넣어두 맛있겠죵?
... 파프리카 김치를 해야 될 것 같네요. 요즈음 파프리카 김치로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를 해서 끓여먹으니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 건더기와 국물을 먹으니 너무 좋네요. 속이 불편하지도 않고 요리프로 들어가 보면 청양고추를 조금씩 넣어서 먹으면 소화, 스트레스, 잡내 냄새도 잡고 좋다고 하는데 저와 아들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도 아프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니 ...
... 300g을 칼등으로 두들겨주면 고기의 면이 줄어들지 않고(힘줄과 근육을 끊어준다)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7. 고기에 핏물을 빼주고 후추,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다진 마늘을 넣고 부친다. 즉석나박김치 10분 완성 1. 통에 알배추 1kg, 무 500g, 오이 2~3개를 썰어서 준비한다. 2. 꽃소금 3T, 멸치액젓 2T, 설탕 1T, 식초 2T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홍고추 15개. 마늘 3개. 양파 1/2개, ...
... 섞어준다. 2. 고기에 간장 1T+ 참기름 1T를 센 불에서 볶아준다. 그러면 고깃국물을 낸 것처럼 진한 맛이 난다. 3. 고기 색이 변하면 물 7C을 넣고 끓여준다. 4. 잣(사골국물의 40배가 들어있다) 5T, 물 1/2C을 넣고 갈아준다. 5. 3의 국물이 5분정도 끓인 뒤, 떡국 떡을 넣고 4의 잣국물을 넣어준다. 6. 떡이 끓어오르면 2~3분 끓여주면 된다. **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
이번 설에 다들 모이지 않기로 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끼리 전이라도 부쳐 먹으려해요. 고기도 좀 사고~ 특히나 저희 아이들은 동태포전 좋아라 하거든요. 쌤들은 어떤 전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구워먹는..장면이 나왔네요. 기가 막히네요.. 전에 있던 직장어린이집 원장님도 아이들 가고나서 어린이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소주 먹자는 분이셨는데(여자원장)진짜 기겁했거든요.. (물론 전 참석도 안했고 그 부분을 반대했다가 왕따 당했어요;;) 누군가 잘못했을때 그건 아니예요!라고 말하는거 쉬운거 아니예요.불이익 당할수 있지요. 하지만 거부하지 못했을때 ...
... 볶아주다가 양념한 고기 200g과 표고버섯 5개를 채 썰어 볶아주다가 진간장 3T, 다진마늘 1T, 다진 대파 2T를 넣고 고기가 익으면 시금치를 넣고 올리고당 1+1/2T를 넣고 볶아주다가 3의 당면을 부어 잘 섞어준 후 통깨를 손바닥으로 부셔서 넣어주고 접시에 담아낸다. ...
명절요리 2탄 얼큰 묵은지 닭볶음탕(1.8kg) 토종닭으로 준비를 한다. 1. 넉넉한 물에 설탕 1T를 넣고 풀어주고 닭 1마리를 넣고 30분 담근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이렇게 하면 닭의 연육작용으로 고기가 ... .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1달 동안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종찌개, 나물등에 넣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 봄 된장무침, 된장불고기
인천 이거 실화인가요?ㅜㅜ 답이없어요ㅜㅜ 진짜 실시간cctv 녹음기 요샌 다이해됩니다ㅜㅜ
... 씨씨티비 더 조회했더니 교사들이 애들을 노트북으로 동영상 틀어주고 한시간이상 방치하고 지들끼리 거기서 그뜨거운 불판에 고기구워 먹었다네요..,애들때리는건 일상이고 긴베개로 던지고 때리고 200건 더나왔어요 진짜 저는 물이나 시원한커피 마실때 애들이 물마실때 그때 마시거든요... 교사는 물 한모금도 겨우마시는데.. ...
... 먹고는 잠이 들지 않아 밤새우고 아침에 잠이 들었지요. 오늘은 하루 종일 자고 일어나 참치김밥과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이젠 굿밤들 시간이네요. 주말도 다가고 내일도 남았으니 즐거운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
김치찌개 참 좋은 것 같아요. 배추, 무를 듬성듬성, 고기도 듬성듬성 썰어놓고 국물과 함께 끓이면 완성이잖아요. 간단하고 맛도 있고 오늘도 김치찌개 해놓고 가려고 합니다. 아들이 이제 잠들어 일어나면 밥과 함께 먹겠지요. 오늘은 더 춥다고 합니다. 옷을 든든히 챙겨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눈발도 난린다고 하니 우산도 챙기시고요.
... 받는다. 그래도 나는 웃었다. 찡그린 인생 싫어서다 퇴근을 했다. 시장에 들렀다. 야채도 사고 생선도 사고 고기도 사고 필요한 것을 샀다. 낑낑대고 집으로 왔다. 부지런히 저녁준비를 했다. 반찬을 만들었다. 밥상을 차려 저녁을 먹었다. 집에 필요한 일들을 했다. TV에서 드라마를 봤다. 재미있다. 세수를 하고 잘 준비를 했다. 침대에 누웠다. 잠시지만 ...
... 2T 물에 타서 돼지고기를 한끼 먹을 만큼씩 잘라 그 물에 씻어서 봉투에 담아 냉동고에 넣어두고 힌끼로 고기 2덩어리를 잘라 김치와 돼지특유의 냄새를 없애려고 샐러리 1/2개를 넣고 끓였는데 샐러리가 너무 맛이 있어서 다음에도 이렇게 넣고 끓여먹어야 겠어요. 샐러리 잎은 잘라서 봉투에 담아 냉동고에 보관하였다가 김치할 때 채수끓일때 넣어서 끓이면 ...
우리 남편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걸어서 세계속으로 라는 프로에요. 지난화는 인터넷으로 구매, 다운 받아 소장해서 볼 정도지요. 20대에 유럽 여행 다니고 그랬다는데, 이제 4 ... 여행에 별 매력을 못느끼지니 다행이지만. 지금도 늦은 아침먹고 일할거 있다며 출근준비 하네요. 퇴근하면 맛난 고기반찬에 잘해줘야겠어요.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
... 아이들건 치즈 떡갈비, 남편과 저 먹을건 청양고추 넣고 떡갈비 만들어서 저녁에 먹고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고기 정육점에서 갈지않고 제가 계속 칼로 다졌어요. 정육점에서 갈아오는건 쇳가루가 미세하게 들어갈까봐 별로 싫더라고요. 제가 좀 한 요리합니다. 아주 가끔씩 제가 만든 빵이나 쿠키를 근무하는 원에 가져간적도 있었고 반찬을 가져가서 교사들 식판에 ...
... 20%할인을 하며 파니 예전에 사서 먹은 가격이라 오늘은 신경 써서 이~트에 가보려고요. 샐러리도 3개정도 사야하고,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나 해서 먹어야겠어요. 동네 마트보다 저렴하니 큰 마트로 몰리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오늘은 맛난 요리도 해서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세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 통에 담아 일주일씩 나눠 먹어야겠지요. 과일도 넉넉히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야 할 것 같구요. 고기도 등등 1주일씩 식자재를 준비해야 됨을 느끼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는 하루 되세요 ...
이제 곧 설은 설인가보네요. 이번주 내내 홈쇼핑 채널 돌리다보면 갈비며 소꼬리며 LA갈비며 갖가지 고기들을 많이 판매하네요. 일단 아이쇼핑만 하고 패쓰~ 가까운데서 그냥 사먹으려고요~^^
... 잠깐 어지러움증이 지병이라니~~ 제가 다녔던 민간에서는 원장님이 서로 회식하기 힘드니까 저녁타임에 고기 파티도 해주고 하신 원장님도 있었었는데, 이 원장은 또 자기 마음에 안들면 교사들을 모함해서 질리게 하거나 그만두라고 갑자기 통보식으로 권고사직을 하면서 실급도 해준다고 했다가 안해준다고 했다가 하는 심술궂은 사람이었죠. 그런데 암으로 ...
... 주말에 먹을 고기를 사러 자주 가는 정육점에 들렀습니다. 직원이 3,4명 되는 제법 규모있는 데인데요. 어? 심봤다~~~ 오늘 보니 못보던 사람이 있는데 키도 훨칠한데다가 마스크 위로 보이는 얼굴도 서글서글하니 느낌이 좋더라고요. 오랫만에 눈이 호강하는듯한~ 무엇보다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정육점 앞치마를 하고있는데도 기죽지 않는 넓고 반듯한 어깨였어요 ...
... 새벽 4시에 일어나 잡채에 돼지 껍데기 삶은 것 채썰어 넣고, 야채와 고기도 넣고, 볶아놓고, 미역국 끓이고 돼지고기 김치찜해서 큰아들하고 먹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큰아들 보고 상 차려 달라고 하고 큰아들과 아침은 먹었네요. 아침을 큰아들하고 이렇게라도 먹었으니 다행인거겠죠. 오늘은 날이 푸근했어요. 비가 오고나면 또 추워지겠지요. 모두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