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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마셨는데도 잠이 안오네요~~~
출퇴근길 버스가 안와도 문제네요. 지금 20분 기다리고 있는데 날이 풀려서 다행이지 지치네요. 눕고싶다
와 매우나쁨이네요 좋은 주말인데 말이죠
연장반 교사의 장점과 단점 장점 1.담임수당을 받는다 2.교사를 보조하는 보조 개념이 아니다 3.산책보조 하지 않아 좋다 단점 1. 퇴근하면 저녁 식사가 늦어진다 2. 혼자 남아 있는시간이 많아 적적하고 무섭다 보조교사의 장점과 단점 장점 1.퇴근후 여유 시간이 많다 단점 1.산책보조 나갈때 항상 맨뒤에 따라 다니게 하여 보조교사 티를 꼭 내게 만든다 2. ...
... 잘하기 쉽지 않아요 낯선 교사로인해 애들이 낯가리고 울고 힘들텐데 보자마자 친숙할 수도 없고..대체도 멘붕와요. 대체한테 너무 바래서 기준이 필요한듯 키즈노트 사진찍어 올리고 일지쓰고 이런것도 적응안되네요. 애들 이름,가방,물건정리, 자리, 친밀감 형성하기도 바쁜데.. 갑작스런 교사의 부재로 대체가 온다는걸 가정에도 공지 나갔을텐데 사진찍어서 ...
숙면을 잘 못하는데 오로지 나를 위해 목화솜요와 이불을 장만했네요. 거금이 들었지만 받아서 바로 누워보니 온 몸이 노곤노곤 해지더라구요. 새해에는 숙면을 할수 있기를^^
제아들이 초등학생6학년인데요 단짝이라고 하는데. 그 아이는 우리 아들을 그냥 학교에서만 노는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따로 밖에서는 안놀아요 올 초부터 친해져서 꾸준히 놀았다는데 ... 친한 친구. 친구일까요ㅜㅜ 이번 초등학교졸업하는데 그 친구랑 졸업식 끝나고 밥먹고 그 친구랑 같이 놀고 와!했더니 그 친구가 자기랑 안놀아줄거라네요.. ...
배부르고 따뜻하니까 잠이 와요
연말을 맡아 만3세 아이들과 사랑의 저금통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ㅠ 요샌 이런놀이도 좀.. 얘들이 와 닿는게 없는것 같기도하지만 해보려고요. 좋은 아이디어 알려주세용.
우 와 정말 재밌어요 광교까지가서 보고 왔답니다 아바타 제 인생 영화였는데 아바타2도 추가되었어요 모두들 보시길 바래요
... 022년을 시작하면서 올해의 생활이 기대가 되었는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내년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란 기대감과 또 밋밋하게 그럭저럭 지나가는 건 아닐까?란 걱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뒤로 엄마라 둘이 살다보니 집밥을 늘 먹는지라.. 요즘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배달어플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찮게 배* ...
... 안먹기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원래 위가 좀 안좋아서 너무 늦게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잠이 안와요 특별한 날은 저도 늦게 먹게 되죠 회식을 한다던지 친구, 지인들과 모임이 있다던지.. 그때는 미리 소화제도 먹고 매실청을 마십니다 그러면 늦은 시간에 먹어도 조금 낫더라고요 덕분인지 아직은 167에 53kg를 유지중입니다 이런 저도 사람인지라 아주 가끔은 ...
... 샘도 어제는 출근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 어제는 3시에 퇴근했어요 진상맘 애들은 4시 30분쯤 갔데요 이와중에 시간은 꽉채워서 데리러 오네요 ㅋㅋ 누가 진상 아니랄까봐 ㅋ 오늘은 보일러가 되네요 다행이지만 어제가 좋았는데 ㅋㅋ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 몇시간후면 주말이니 거기에 위안을 ...
눈이 또 오네요 계속 와요
... 여자 아기가 선생닝 왜 밥 안먹어요? 응 선생님 배가 좀 아야해서 안먹는거에요 선생님 배고프면 어떡해요 와~ 생각지도 못하게 만 1세 아가 입에서 이런 멘트가 나오니까 원래도 이뻤던 아이가 더 이뻐보이더라고요 있다가 저녁 먹으면 되요 고마워 걱정해줘서 아직 어린 아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감동이었네요 지금 새근새근 낮잠 자고 있답니다 자는 얼굴이 ...
누운지 40분째.. 잠이 안오네요. 곤욕이에요
와 새벽부터 눈이 펑펑 쏟아졌네요. 지금 집에 와서 엄마가 말해주시기를 생전에 시에서 눈 치운적 없었는데. 내일이 동지라 팥죽 예약도 할겸 잠깐 볼일 보러 나오시다 보니 시에서 보낸 사람들이 눈을 치우고 있더라는 거에요. 참.. 애들은 좋았겠지만 저는 걸어서 출퇴근이라 바닥이 미끄러워 거북이 걸음으로 걸어왔습니다.
... 질병으로 좀 쉬게 되셨어요. 어제는 버스타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오고 어질어질해서 집에 괜신히 와 샤워하고 바로 잠들었네요. 어질어질 한 건 어제 낮잠시간 후부터 조금씩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행사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오늘 행사 세팅 마쳐놓으니, 심했던 두통이 많이 괜찮아졌네요. 주임정도 되는 샘이 ...
... 끝났나. 너무 너무 졸립네요ㅜㅜ 엄마 출근이라 자야한대도 엄만 자 난 볼꺼야하며 티비 켜 있는데 어찌 잠이 와요 다음에는 출근전에는 그렇게 늦게 자는 일은 다시는 없을거예요ㅠㅠ 그래도 아르헨티아가 이겼나싶었는데 프랑스가 연속 두 골 넣고 다시 아르헨티아아 골 넣어 이겼나싶었더니 또 프랑스가 동점골 넣고 승부차기까지. ...
보다가 주무신 분들이 많네요 출근시간때문에 그러셨죠 요럴땐 백수인 제가 행복하네요 ㅋㅋㅋ 훌쩍 저도 첨에는 쉽게 이길줄알고 뜨개질하다가 봤는데 나중에는 앉았다 서있다 이러면서 봤어요 와 쫄깃 ~~~ 짜릿한 ~~~ 승부였어요 메시 !!!!! 축하해요
... 저 오늘 펑펑 울고 .. 숨이 넘어가는줄..숨이 잘 안쉬어질만치 서럽게 혼자 꺼이꺼이 울었네요 죽음이 빨리와주길 바라며 어차피 죽는거면.. 사는의미,이유, 행복..아무것도 없고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사람도 아닌 항상 바람되고 싶었고 바람이 쎄게 부는날 뛰어내려서 바람과 멀리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네요 바람이 너무 좋아서 바람불때 마음이 시원해요 어쨌든 ...
시댁인데 눈이 넘넘 많이와서 낼 집에 어찌가야할찌 걱정한가득으로 잠이 안오네요
... 껍데기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탁자 위에 놓으면 누구더러 버리라는 건지, 저는 퇴근 시간 지나 그냥 와 버렸네요. 아이들 아직 자고 있지 않아 불을 끄지 않아 깜깜하지도 않은데~~ 오늘 홈플에서 케이크 찾아다가 먹었는데, 크림은 정말 맛이 있었는데, 빵은 맛이 없어서 실망, 23일 고구마 케이크는 괜찮으려나~~ 그냥 제과점것 하나 예약해서 먹을 껄 하는 ...
퇴근하고 집에 오니 현관 문 앞에 가리비 시켜놓은 택배가 와 있어서 부랴부랴 솔로 깨끗하게 씻어 남편과 와인한잔 했는데 아딸딸 하니 기분 좋네요.
눈이 많이오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출석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