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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연장이라 10시반출근인데 18시교사교육한다고 9시까지출근하라네..; 직장어린이집인데 연장따위 안달아줌.. 토요일 종일교육들어도 그런거 없음 근무시간변경되는거 싫음..
... 다행인건 내 주변에는 당신들이 상상조차 못할 좋은 인맥들이 많아서 난 그들과 함께 남은 내 커리어를 쌓아 갈거고 반드시 성공을 이룰거에요!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몇세 맡고 싶냐는 그말. ...
아니 교사구인란에 최종학력 증명서가 왜 필요할까요? 경력증명서는 그렇다쳐도~~
... 약속은 약속인데 ㅡㅡ 진짜 볼맘이 뚝 떨어져서 이젠 아예 볼생각하지말아야겠다 하다가도 연락을 아예 끊기도 그렇고 다른 부분에서는 좋은 애고 고민이나 걱정도 많이 해주는 애라 고민이에요 만약 인연을 끊어야하는거면 계속 연락오는거 씹는게 맞는건지 그만 연락하자고 말해야하는건지 ...
... 아님 다시다넣고 비비고. 이래야 맛있다고. 초6아들에게도 가르쳐주네요 솔직히 아 꼴보기 싫어요 왜 아이를 어려서부터 식성을, 조미료에 입맛 들게 하는지. 이젠 자기가 김치찌개하겠다고 하고 미원탕을 끓였어요 제가 끓인 음식에도 미원 덜 넣었다고 애 국그릇에도 미원을 팍 넣어요 이 일을 어찌 ...
... 그렇다고 원에서 기저귀를 갈때 부끄러워 한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몸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게 아니라, 배변이 나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가지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년 넘는 경력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정에서만 있어봤고 0-4세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일을 해봤어요. 근데 시립에서 면접봤는데 만 4-5세 혼합이라하더라구요. 시립에서 일하는것도 ... 나는지.. 유아반 경험 해보신 선생님 혹시 시립은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가늠이 안가서요ㅠㅠ겁부터 나는건 왜일까왜... 아 그냥저냥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
... 아래 40프로는 치아가 보일정도로 치아전체는 덮지않게 씌워놨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그제야 크라운은 치아모형대로 하는 것이라는 걸 알고 그제야 병원에 항의하니. 이미 한 걸 어떻게 다시 만드냐 진작에 다 씌워달라지 그랬냐 (환자도 다 씌우줄 알았지만 병원에서 그렇게 했다니 아..그런가?하고 생각했답니다) 이 반응이라는데요 돈도 많이 들었는데..이거 그냥 ...
구식도 이런 구식이 있나 애들을 장난감을 갖고 놀지를 못하게 하네 왜 붙여놓지 !! 디피냐? 왠만하면 욕안하는데 저질이다 진짜 나이가 많은만큼 구시대적으로 일하네 ㅇㄱㄴ께서!
ㅋㅋㅋㅋ
저는 센터에 소속되어 있는게 아니라 일반 대체교사인데요 ㅇㅇ어린이집에 이력서를 넣었더니 11월7일부터 바로 출근하라고 연락이와서 알았다고 하고는 구인란에도 구비 서류가 없어서 필요한 ... 1시간 휴게시간때 나가서 원장이 언급을 안해도 경력증명서란 기본관계증명서를 떼서 제출 했더랬습니다 아 정말 멍청한 원장들은 폐원하세요 ...
해운대신도시에는 사람이 건너갈때만파란불에 숫자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차들이 지나다니는 시간에도 빨간불이 들어와 숫자를 알려주네요 그래서 아~언제 차들이 서겠다 짐작하고 기다려지네요 유익한 조치여서 반갑더라구요 이해가 안되시죠 ㅎ 동영상이 안올라가서 패쓰합니당
어린이집에 오래 근무해서 그런건지.성격이 그런건지 나를 무시하는건지 제가 들어온 지 두달이 되어가는데요 늘 반말이고 두달 지낸 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요 이런 ... 말투인가보네 어쩌겠어~~ 어쩌겠어 라니ㅜㅜ내가 이러니 알아서 들으라는 식의 교사. 동갑인데 늘 반말이에요 무시?아님 저도 똑같이?반말로 정색? 더 예의있게 정색하고 한마디 할까요 ...
아이가 만1세인데 말을 "ㅇㅇ빨리 아니야" 라고 단어만으로 말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부모가 "아~~ㅇㅇ가 빨리 안가고싶었구나 "라고 문장을 입모양을 크게해서 말해줘야 언어가 발달한다고합니다
보조인데 5살반 봐주는데 5살 여자아이 입에서 뭐만하면 조낸 아띠바알 아슈발 이러네요 알고보니 담임쌤이 전화로 물어봤더니 그친구집에 18살된 고등학생 언니가 그런 욕을 거침없이 집에서 하는데 부모님이 주의 시키겠다고 하셨대요 5살아이가 아직도 그런말쓰네요
만1세 아가 인데요. 책상위, 교구장 위 를 정말 끊임없이 올라가네요. 친구들은 따라 하고요. 반복해서 이야기 하면 그때마다 네. 하고 대답은 합니다 그러나 돌아서면 ... 끌어내리긴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력얼마안된 교사라서 요령이나 방법을 잘 몰라서 조언구해봅니다. 그아이로 인해 한꺼번에 올라가는 그 상황에 화가 많이 나기는 ...
나이는 먹어가는데 마음의 단단함이 따라가질 않네요 아 힘드네요 굳세어서지고 싶은데 항상 성질더러운 사람들 만나면 꼼짝없이 당하네요
... 쓰는 이상 참아야하나요...?? 누구 알림장 왔던데요 누구 투약의뢰서 왓던데요 하질 않나, 그러곤 저희 반 아이 약을 꺼냈다 전달도 안해주곤 꺼내놓으셨더라구요..근데 냉 장 보 관 해야 할 약;;; ...
아이들 다치는 것 순간이죠 제가 차량나가느라 다른 반에서 대기하던 저희 반아이가 다쳤어요 그 반 선생님이 잘 봤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든. 아니면 아이들을 안 봤든. 저 없는 상황에서 다친거라면 제 잘못인가요? 원장님께 질책받으니. 뭐지?싶고 무척 기분나쁘네요ㅜㅜ 그만두고싶네요 아.. 제가 결근했더라도 저희반아이 다른반선생님이 보다 다치면 제 잘못이라 하겠네요
어제 아가 한명이 상담하고 갔는데 만0세라는데 지금은 3명이라 자리가 없는데 원장이 상위반 어쩌구 하는거 같은데 그게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 와도 바로 부모님과 함께 CCTV 돌려보며 피드백,그 아이 특별 관리 등등.. 담달쯤이면 면담이 있을 것 같아 장단점을 적어 비교하며 고민중이에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왔다 갔다 하네요 ...
아 점 뭘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배는 고프고 짜파게티 어떨지
아 쿠팡에 시켜서 원으로 연어를 도시락싸서 점심때 먹고싶네요ㅜ 딴선생님도 반찬하나 더 가져오셔서 드시는데~ 애들안주고 제가먹을겁니당
계속 집이고 싶네요 그것도 완전.. ㅋ 출근하기 싫지만 출근해야겠죠 ㅋ 남들은 월요병이라고들 하지만 전 월요일은 오히려 괜찮고 수요일쯤이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에궁 ㅋ 화장은 다했고 입을 옷도 꺼내 놓았고 빵, 커피 마시고 출근해야 겠어요 아~ 시로 ㅋㅋ
아ㅜㅜㅜㅜ 추운거 진짜 추운데 아침에 너무 추워요ㅠ 버스에 사람도 많고,,,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