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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예쁨을 받는 아이가 있고 미움을 받은 아이가 있어요. 예쁨을 받는 아이는 예쁨을 받는 행동을 하고 미움을 받는 아이는 미움을 받을 행동을 하네요. 처음에는 원하는 대로 다 해줬는데 도가 지나쳐서 너무 원하는게 많아서 이제는 정말 해줄것만 하네요. 아이지만 너무 자기만 아는 아이는 예쁘지가 않네요,
재원생이 다른원으로 옮길때 보통 한달전에는 담임한테 말해주어야 예의 아닌가요?우리가 무슨 어떻게 하는것도 아니고 도망치듯...오히려 그러는 게 더 기분나쁘고 그런데 오늘도 아이를 ... 설마 말 안하는 부모가 또 있을까 불안해요 그렇다고 계속확인전화하는것도 싫어할테고 진짜 교사생각은1도안하죠...교사탓이나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
재원할 때 원 자체의 프로그램이나 환경 시설등을 더 많이 보지않나요?담임선생님이 크게 상관있나요?원장님이 재 생들 잘 잡으라고 은근 압박해서요 솔직히 제가 다니는곳이긴 하지만 프로그램 하는것도 없고 밥도 거지같고...그런데 괜히 재원안하는 탓을 저에게 돌릴까봐 벌써 기분나쁘네요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의탓인 원장 이번에도 남의 탓 핑계대며 변명만 하네여 원래 정도 없지만. 이제는 장말 포기 그렇게 오래오래 욕먹으며 살기를
잘 안먹는데 요즘 몇일 먹어보니 좀 달라진것같기도 하고 기분 탓이겠죠? ㅎ
... 지난 어린이집은 원장이 아주 사이코틱해서 샘들이 서로 왕래나 대화없고 실수하면 욕먹을까봐 다른샘 탓하는 곳이었는데 지금 다니는곳은 체계도 없고 아이 하나가 갑자기 늦게하원 하게 됐다면 늦게 가기 싫어서 다른 샘과 하루만 근무시간을 바꾸자고 하질않나.. 청소도 정해진 당번이하질 않고 깜빡하면 다른사람이 해야하고.. 조리사가 원장처럼 샘들 다 ...
방금 맘카페에 글을 보고 화가나서.. 7살된 자기 아이가 곧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자기 가방, 물건을 정리 못한답니다. 유치원 다니는 일년내내 정리 못한다는 말을 들었대요. 그런데, ... 집에서 다 받아주면 말짱 꽝인 것을 왜 어린이집 탓 하나요! 유치원에서도 일년내내 그랬다면 집에서 안시킨 자기들 탓이지 무슨 소릴... 참 어이가 없네요. ...
코로나로 인해서 여기 지역은 휴원입니다 카페글을 보다가 애고 애고 했네요 어느 민간 어린이집에서 대보름이라고 직접 주머니를 만드셔서 여러가지 를 담아서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 ,,왜 자꾸만 우리탓으로 우리가 코로나를 어떻게 한것도 아니고 우리도 너무 무섭다구요 정말로 모든것이 우리탓인듯 이야기하지 맙시다 ...
... 다른곳에 대기를 걸어두었다가 12월에 확정이나서 재원하지않겠다고 말하셨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게 제 탓이라고 하면서 몰아부치고 무슨 잘못만 있으면 제 잘못이라고 하는 원장입니다. 이 또한 최근에 들은 이야기지만 2/3일 월요일날 애들이 재원을 하지 않으니 어떻게하면 좋겠냐며 28일까지 일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겠다고 예상했다고 했는데 24일날 애들이 ...
기관지가 약해서 온도차가 오늘처럼 갑자기 추워지면 코감기가 걸리거든요. 그러면 감기 증상이 보이죠.. 살짝 기침을 한것 뿐인데..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 부담되요... 우한폐렴이 유행이라 그런지 기침만 하면 눈치가 보여 시원하게 하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마스크를 착용하기는 하지만... 옆에 있다가도 피하는 선생님들... '너무너무 ...
종일 물을 한잔도 안마실때가 있어요. 물마시기 알림어플이 있는데 하루에 마실 물의 양을 체크해서 알려주죠.. 알림 울릴때마다 한컵은 아니더라도 물을 마시니 좋네요. 2주쯤 됐는데 기분탓인지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 ㅋㅋ 물을 자주 마십시다^^
... 6. 제가 20대고 옆반 선생님은 나이가 있으셔서 싫은소리를 다 저한테만 해요 무언가가 안되어있으면 다 제탓이에요 7. 무엇보다 원장님 말투와 억양 등 상처받을 만큼 받아서 정떨어지고 일하기싫어진지 오래에요 2월 한달이 정말 힘들어질수있지만...내일 말하려구요...그냥 가정에 일있어서 그만둬야할거같다고 할거에요 ㅠ 그리고 그만둬도 될 시기인지..궁금해요... ...
... 퇴원했죠. 이제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데 제말을 듣지 않아요.. 여러번 싸우기도했죠..시댁에서는 모두 제탓이라고 해요.. 결혼할때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있다말했으면 결혼 안했어요..저희는 중매로 만나서 4개월만에 결혼했어요..(결혼할때 건강진단서 서로 교환하는거에 무조건 찬성하는 1인입니다..ㅠ) 시댁의 행태에도 화가나요.. 그냥 우울해서 여기에 ...
... 그리고 할 소리 못하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양보하고 말 잘 안하는 성격이지요. 저의 이런 성격탓에 기가 센?교사가 어린이집에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고 일이 커지니 중간에 이간질을 해서 결국 그 화살이 저에게 왔네요. 결국 그 교사는 퇴사했구요. 원장님은 제가 선배교사인데 교사들 단도리 못했다고.ㅠ 그때 저도 너무 상처받아서 그만두려고 했으나 내 ...
... 한글.수,어린이집에서 교사 학습지 알려줬는데 결국 학교가서 애들이 남들보다 떨어지니 어린이집 교사 탓! 보육교사 아동학대네, 최저임금이네 무시하면서 바라는건 왜이렇게 많은지 그냥 어린이집이 교육부에세 운영해서 초등교사 처럼 임용시험보고 의무 방학 쉬고 연금나오고 했으면 해요 . 이 일이,싫어서 다른 일 하고 싶지만 다시 ...
원장의 자기자랑 들어 주다가 혈압 오를꺼 같아요 남의 말은 듣지도 않는건 기본에 말 하는 중간에 잘라요 거기다가 문맥에 안맞는 자랑질 갑툭튀 자랑 못들은척 하면 따라 다니면서 자랑 뭐든 잘되면 자기 때문이고 안되면 남탓도 지겹고
... 주겠다... 기다리고 달라하고 또 기다리고 달라하고,,, 매달 반복입니다. 항상 일터지면 회피하고 교사탓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만 수습하려 거짓말하는게 일상입니다. 재정관리, 보험등록, 안전관리, 가장 중요한 식단,,, 고발 할 것이 너무나 많네요...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우리 선생님들 이러한 원에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긴 글 ...
... 019년3월4일(3월1일이금요일인탓에)일에 출근하게되었답니다. 그런데..올해 퇴사할건데 퇴직금을 못준다네요. 회계상으로 365일을 근무한자에게 퇴직금이 주어지는거라나..ㅜㅜ 원장님의 말인즉..3월4일까지 출근해야 주는거라는 말이겠죠?하지만 이 원은 26일부터 방학들어가니 25일까지만 출근하라하고..뭐 설사 29일까지 출근을한다해도 안되는건 마찬가지겠죠..3월1.2.3. ...
... 6. 제가 20대고 옆반 선생님은 나이가 있으셔서 싫은소리를 다 저한테만 해요 무언가가 안되어있으면 다 제탓이에요 7. 무엇보다 원장님 말투와 억양 등 상처받을 만큼 받아서 정떨어지고 일하기싫어진지 오래에요 일 그만둘 핑계거리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있어요... 아직 초임이라서 평가제 경험해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굳이 이런곳에서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커요...
... 아이러니한 세상을 보자면 교사로써 거기 기여하기 싫다할 수 있는거지. 왜ㅋㅋㅋ 너의 무지와 무심함을 내탓을 하는가?!!!!!싶은 것입니다. 내가 조목조목 말하고 소신을 말했지 언제 너 무지하다. 비판이라도해서 상처받게했음 말을 안해 나 말하기 법으로 조근조근 말하다 여아아동 만2세 가르키면서 화장품교구가 제공되야한다 말해서 분명하게 거절했을 뿐인데, ...
... 생각하고 어려운것은 슬쩍 빠지고 쉬운것만 그래놓고 원아모집 안되면 교사 탓 원아모집 잘되면 원장탓 그나마 터치가 덜있어서 여기있길 원하는데 작년 그렇게 고생해서 평가인증도 통과시켰는데 내일 완전한 제대로된 갑질 한번 할듯하네요 그리도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고,,,, 동료들이 워낙 좋아서 올해도 같이 일하고싶네요 원장 갑질 듣고나면 ...
3월에 입소자 많을 것으로 예상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확정 확인 문자 돌렸더니 대기자 분들 대다수가. 생각해 본다 하거나 다른곳 간다고 통보 ㅜㅜ 결국 어린이집 근처에 입소 신청 받는다는 플렌카드 달았어요. 아이들 없는게 교사탓도 아닌데. 원장은 교사보고 책임감을 가지라 하지를 않나.... 뭘 어떻게 하라는지. 이러다 전단지 까지 돌리라 할듯 하네요
... 권고사직이었어요 그래서 사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일을하면서 사람관계에 트라우마가 많은탓에 여러모로 후유증이 심했어요.. 올해5월 권고사직을 받아 그만두게 되면서 지금까지 계속 쉬는중이었어여 쉬는동안 계속 내가 이 일을해야할까.. 다른일 하는게 좋은걸까 어릴적부터 제 꿈이었어서 아직은 이 일을 놓고싶지않은데 그동안의 상처때문에 다시 ...
... 그럼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또 그것도 싫대요.. 모든게 다 엄마 때문입니다. 이제 조만간, 날씨도 엄마탓이라고 할 것 같아요... 짝사랑을, 외사랑을.. 이제는 놓아주렵니다. 너무 많이 사랑하니, 마음이 더 아파요... 눈물이 납니다... 이제 조금 덜 사랑해야겠어요ㅠㅠ ...
... 지금도....고민이 많이 되네요.. 제가 결정장애도 있고, 도전을 두려워하고 익숙한것만 선호하려는 성향이 강한탓도 있는것같아요... 내년 거취여부를 그래도 신년이 다가오기 전에 말씀드리는게 낫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