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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증가해 6∼7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남편이 서울토박이 입니다. 저는 아니고요 그래서 지역으로 공격. 맨날 자기는 서울 토박이고 서울에는 여러지역 섞인사람들이 산다고 하며 자기랑 같게 취급말래요 그건 그렇고 싸울때 꺼져. 꺼져버려 하는 말은 그냥 화나서 하는말인가요 저는 남편의 18도 듣기 싫지만 꺼져 라는말 2년된것 같아요 이런말 듣기 시작한지.. 말 다툼하다가 마지막엔 꺼져 이러네요 무슨 의미인건가요 전 화나도 말로 따지는데 욕하거나 꺼져라는 나쁜말 뱉으면 확 나가고싶어요
오늘도 즐겁게 잘 시작하세요
오늘은 아침이 흐려서 덜 더우려나요. 즐거운 주말 출석합니다.
는 요구할수 없다는 민원 보육 교사들도 넣어 야지 않나요? 원장들이 민원 넣어서 삭제 못하게 했다 면서요 자기들이 교사들 한테 한 짓들은 생각 안하고 경력증명서 사람평가 하고 뒷조사 하는 그럴거면 호공 다 인정 해주고 그러던가. ..
서로 존중해주세요
비가 왔어도 해가 엄청 쨍한 아침이네요 서서히 아침 준비하며 집 안 일 하려는데 쇼파에서 일어나기가 싫은 주말입니다
아침도 고민되었지만 점심시간이 되니 또 뭘먹나 고민이네요 뭘드시나요
오늘도 출석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올해 짧게 근무하며 쉬어가는 교사입니다. 연장을 하다가 연장지원이 안되어서 보직변경하여 보조를 하는데 보조가 저랑 맞지 않네요.. 연장담임을 할때는 할만했는데 보조는...ㅠㅠ 2학기쯤 다시 정교사를 할까 생각했는데 2학기에 제가 하던 공부를 마무리해야해서 지금처럼 이 보조 일을 올해는 계속해야하는지...ㅠ
이따 6시에 장용 오미연 배우님이 나오는 연극 보러갑니다 아내가 치매걸려 남편이 간호하는 내용인데 남편이 조금 느끼면좋겠네요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보게된 Jtbc '놀아주는 여자' 재밌네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은하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 요즘 볼만한게 없었는데 기다려져요.
드디어 주말인데 이제사 들어오네요
나이 50줄 들어서면 외모가 거의 평준화가 되는거같네요. 동창회에 나가보니 그게 확 와 닿더군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어제 저녁 산책을 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았어요
오늘 참여수업을 마쳤어요.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과 즐거움도 있네요 ㅎㅎ
조금전 소나기가 세차게 내리더니 해가 났어요
주방 정리 하느라 힘이 다 빠졌네요 이제 좀 쉬고 있어요
필요한 물품들이 많아서 나가봐야 하는데 나가기가 귀찮네요
면접시 정말 기분 나빠서. 충고식으로 말해도 되는데. 기억하실려나요 글도 올렸거든요 면접때 부드러운 느낌의 약간 하늘거리는 긴 치마 입고 왔다고 아줌마같다고. 월남치마입고 왔다며. 나이보다 올드하다고 가족에게 말하니 이력서를 가져오라고 하네요 이력서를 월요일날 받아올려고 합니다. 줄까요? 받으러 가도 될련지. 에휴ㅠㅠ
오늘은 덥고 습한데다 비도 오락 가락 이네요.
인간관계는 90% 이상 대화로 이루어진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한 다 해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자신의 의 사 표시를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대화에 서 성공을 하려면 우선 여유가 있어야 한다. 여유는 성공을 부르기 때문이다. 여유가 있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성공을 했다는 증거다. 우리는 여유가 있을 때 웃음도 나온다.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와 포용해 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웃으면 서 대화를 나눌 때 좋은 목소리로 상대방을 이끄는 힘이 생긴다. 즉 좋은 목소리로 상대방을 끌어당길 때 대화는 자석 같은 역할을 한다 ㅡ펌ㅡ
오늘 하루도 즐 시작하세요
6월 마지막주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서류준비 다해놓고 담주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인데 그동안 편하게 달지냈는데 오랫만에 출근하려니 떨리네요. 그래도 다녀야지요 이제는 구인란에 교사 자리도 없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