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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첫 출발입니다. 저는 오늘 월급이 들어오니 기분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고기 파티를 해볼까 하네요. 모두들 파이팅!
고기 선물 받고 작은 아들네도 한 팩 준다고 하니 개네는 부담스러워하는데 뭣하러 주려고 하냐고 큰아들 말하는데 그래도 나눠 먹으면 좋지, 하며 전화를 하니 시간되면 들를께요 해서 오늘 안 오면 우리가 다 먹는다 했더니 도저히 시간이 안나는지 못 온다고 해서 큰아들과 구워서 먹었네여.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해서 그런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도 ...
... 할까요?? 질긴 갈비찜 더 부드럽게 하는 방법은 뭔가요?? 양념 잴때 키위랑 양파랑 갈아서 넣고 끓였는데.... 고기가 질기다네요.....ㅠㅠ 제가 먹고 싶어 했지만 하다가 질렸는지 몇점 못 먹었네요.....ㅠ 입맛 되찾은 줄 알았는데 아프니까 금새 질려서 조금 밖에 못 먹어 남은 음식은 신랑이 다 먹고.....^^;;; 자고로 살면서 젤 중요한 건 건강이예요..... 병원에 있어 보니 ...
... 것 같기도 해요. 이번에 두달 정도 개인적으로 몸이 안 좋은 이유도 있고 해서 휴가를 갔다 오시더니 한우고기로 한 턱 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 스승의 날이라고 한우 꽃등심을 또 돌리지를 않나, 약간 살짝 부담스럽기는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선물을 하면 싫어하고~~ 선생님들 아픈 곳을 그리 잘 알아서 선생님들에게 엄청 잘하세요. 중간에서 원장님과 ...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이 흐리니 빨래는 내일로~~ 요즈음 동네 이~트에서는 고기 할인을 많이 하는데 저희는 월급이 월요일이나 되어아 들어오니 월급 들어오면 5월달은 고기나 실컷 먹어보려고요. 너무 몸이 부실해서 힘든것 같아서요. 모두들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쇠고기 단호박찜 어제는 쇠고기 단호박찜을 먹으려고 만들고 출근을 하고 다녀오니 아들이 다 먹었다고 하네요. 반만 먹어 라고 말하고 간다는 것을 자고 있어서 그냥 갔더니~~ ... 안차서 파낸 호박을 잘게 깍뚝썰기하여 넣었더니 달았었나봐요. 힝 ㅠㅠ ~~ 불금의 날이네요. 오늘은 집에 와서 고기나 구워 먹어야겠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 퇴근하면서 시장에 들러 고기랑 과일도 사고 우유랑 요구르트등등을 사고 마지막으로 떡집을 지나가는데 쑥절편이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쑥절편과 찰떡을 샀어요. 할머니가 파시던데 '쑥절편을 몇개 더 넣어주셨다고 맛있게 먹으라,고 하셔서 기분좋게 그 자리를 떠났죠. 이것저것 사고보니 짐이 5개정도 되는거에요. 큰거 2개 , 잔잔한 거 3개~ 버스정류장에서 ...
... 했는데~~ 꽃등심이라 입에서 살살 녹을 꺼에요 하는데 결혼한 아들도 생각나 작은 아들에게 전화해서 고기가 생겼는데 한 팩 갔다 먹어 했더니 전화 드릴께요 해서 오늘 안 오면 우리가 다 구워 먹는다고 했네요. 힘겹게 살아가니 뭐라도 생기면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 마음 인가 봐요. 모두들 맛난 저녁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고기는 먹어야 된다는데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네요 고기를 대체할만한 음식을 먹어야 겠어요 뭘 먹어야 할지????
출석하고 갑니다. 어제 비가 오니 몸이 까라져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또 잠만 자고 일어나니 11시 30분 배가 고파 목살 2덩이와 오이 1/3개, 샐러리 1/3의 양을 먹고 있네요. 모두들 오늘은 힐링도 하시고 몸의 건강을 위해 고기도 섭취하는 날이 되시기를~~
요즘 냉장고 파먹기 중인데요. 냉동실 아랫칸을 탐색하던 중 대파 어슷썰어놓은 것 두 봉지 발견~ 앗싸~ 심봤네요.심봤어~ 오늘만큼은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푸지게 넣은만큼 대파도 플렉스해서 잔뜩 넣었네요. 역쉬~ 맛나네요 맛나~~^^
오늘 아침은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를 하려고 했는데 김치국물만 있는것을 몽땅 넣었더니 그게 짠건지, 한강이 되어버려서 아침먹을만치 덜어서 밥을 말어서 먹었네요. 남은 국물에는 퇴근하고 와서 김치죽 끓여서 먹으려고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오늘만 지나면 또 주말이 금방 다가올 것 같은 느낌으로 일을하게 되니 일주일이 금방 지나버리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는 지인이 다니는 곳에서 주임선생님이 소고기 파티를 하셨다고 자랑을 하시네요. 주방 선생님이 고기를 구워줘서 맛이 있다고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는데 그 지인이 ... 가셔서 주방 선생님까지 힘들게 1~3월까지 보냈다고 하니 한턱을 쏘셨나보네요. 주말이 다가오니 모두들 고기 파티로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
... 고기도 아닌데? 나 ㅡ응, 구워먹으면 더 달고 맛있지. 아 쏘세지도 구워먹어야되는데 깜빡했네~ 나 ㅡ고기 다 구워먹고 밤되서 캄캄해지면 선생님은 별도 볼거야. A는? Aㅡ저는 졸릴것같은데요. 나 ㅡ그래? 졸리면 자고~ 나 ㅡ암튼,우리 코로나 끝나면 다 놀러가자. 알았지? Aㅡ그래요.신난다~~ 이상은 오늘 아침, 저와 6세 남아의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
... 왔어요.... 떡갈비 한팩 미트볼조림 한팩 신랑 좋아하는 동태전 한팩과 소세지전 한팩 그리고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 두팩 이렇게 사와서 집에 있는 김치랑 오뎅탕만 끓여서 저녁 해결해야 겠어요~~^^ 저렇게 사니 나물 한가지 서비스로 주신다 해서 숙주나물 골라왔네요~~^^ 비도 오고 힘든 월요일이지만 잘 마무리 하세요~~^ ...
... 구웠는데 맛도 좋고, 느끼하지도 않아서 아들하고 4덩이를 구워서 먹었네요. 참으로 몇달 만에 먹어본 고기인지~~ 자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오늘은 일교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어제 돼지고기 볶음해서 먹었는데 저녁부터 지금까지 계속 배가 아프네요
초벌부추(정구지) 요즘 부추에 빠졌어요. 특히 초벌 부추가 몸에좋아 약이된다고하니 비싸도 재래시징가면 한단식 집어온답니다. 그곳도 이제곧 못볼테니 부지런히 먹고있어요' 돼지고기랑 궁합이 잘맞아 고기를 볶은후 뿌리쪽부터 뚝뚝 잘라 휘리릭 살짝 숨죽여 먹으니 고기맛이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오징어와 돼지고기 불고기를 해 먹었어요. 매콤하게 고춧가루 듬뿍 넣었더니 매콤하니 맛있었네요.
봄이라 머위를 데쳐서 고기랑 쌈 싸 먹으니 건강해지는 기분이랍니다
늦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고기하고 너무 많이 먹어 소화시키고 잠을 자야겠어요
고기를 구우면 뒷정리랑 청소하는게 힘들어 잘 안굽는데 오늘은 모처럼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맛잇네요
... 팁을 받으려고 더 열심히 서빙했을것을 생각하니 맛있게 먹던 고기에 갑자기 목이 메는것 같았지요. 고기를 다 먹고 군에 있는 둘째와 통화를 하면서 \'오늘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하니 쑥스러운지 웃고 말더라고요. 참 자식 때문에 울고 웃는게 부모아닌가 싶네요. ㅡ ㅡ ㅡ ㅡ ㅡ *추가 ㅡ아들이 시골에서 그렇게 알바 2년하다가 갑자기 올라와서 고입검정고시 ...
퇴근하고 신랑이랑 친정에 들렀더니 엄마가 돼지고기 부추볶음을 해주시네요^^ 초벌부추김치에 돼지고기 볶음.부추쌈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ㅎ 엄마가 요즘 부추에 푹 빠져서 일주일째 부추가 밥상에서 안떨어진다고 하시네요' ㅎ
원에 회식이 있는지 조리사와 전교사가 모여 같이 저녁 먹으러 말없이 가고 연장반 선생님은 원에 있는 아이 하원하고 나서 문단속 하고 집으로 귀가하자 모처럼 남편이 마트에서 고기랑 상추랑 시장 봐와 저녁을 해 같이 먹으니 행복하네요 ㅎ ~~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