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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아이가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길을 잘 못들인 탓인지.. 제가 지도방법이 서툴러서인지... 아이가 저를 만만하게 봐요;.. 여기저기 친구들 물고 다니고 제가 물면 안된다고 단호하고 크게 이야기해도 웃기만해요. 제 손잡고 손씻으러 갈 때도 제 손 잡고 뒤로 뺴요. 진짜 보는 눈만 없으면 그냥 두고 다른애들이랑만 손씻고 가고싶은 심정이에요.. 진짜 이 ...
... 믿을게 못된다는거 뼈저리게 느끼는 직장이 어린이집인거같아요 정말 좋은사람을 못본거 내가인복이 없는탓이겠죠?어쩜 수준이 다그모양들인지 ㅉㅉ 돈이 사람을 얼마나 치사하게 하는지 돈때문에 참고 일해왔지만 인간의 도리는 지키면서 살아야죠 안그래요? 밥대령까지 해놓고 한다는말이 그런말인지 얼마나 날 물로봤으면 그럴까요?만만하니까 그러겠죠 내감정 ...
... 그런말씀 드린적 없다며.. 주임선생님께서는 "내가 주임이니 당연히 일이 많은데.. 왜 그걸 잘못없는 선생님 탓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 원장님께 이야기 드릴 시간조차 없다." 라고 말씀하시고, 같은연령 선생님께서는 "네? 체온계와 프린트는 하나밖에 없어서 나누어쓰라 하신건 원장님이신데.. 제가 불편하다 했다구요? 제가 선생님때문에 힘들다고 말씀드린적은 ...
날이 더운탓인지...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드네요...ㅎㅎ 저녁에 일찍자는데도 아침엔 왜이리 졸려운지 주말엔....늦게자도 일찍 일어나는데ㅜㅜ 평일엔...더 자고 싶네요..ㅎㅎ
... 했어 때리기라도 했어 죽이기라도 했엌ㅋㅋ 문제아동은 교사잘못보다 가정인데 뭐만하면 학대다 교사탓하고 교사욕하는 원장님은 제발 베이비시터 마냥 원장실에 365일 그 아이를 두고 개인적으로 뒤치다꺼리 잘해주세요 제발^^ 학대가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기위해 교직원들 화이팅^^ ...
... 이제 2주차네요. 첫날엔 이게 뭐지? 하는 생각에 정신없었거든요. 울담임샘 그런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샘 탓 아니에요. 하시면서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말도 안 듣던 아이들이 이제는 손유희를 시작하면, 같이 맞쳐서 따라해요. 그리고 책 읽는걸 알아서, 보고싶은 책을 챙겨오고요. 어제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을 집에서 챙겨 갔거든요. 그동안은 몇몇 ...
... 등이에요. 제가 유치원에서 일할 때 꼼꼼한 교사여서 실수로 지적받는 일이 없었는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제탓으로 돌리시는 듯한 분위기여서 좀 당황스러워요. 작은 가정어린이집에서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면 분위기 안좋아질 것 같아 그냥 넘어갔어요. 또 오전 보조 선생님이 마무리하지 못하시는 일이 있으면 제가 하게 되는데 퇴근하시며 “선생님 나 오늘 ...
... 댓글들도 많은데 그건 죽어도 싫습니다.그럼 저희 원장님은 저희반에 맨날 들어올것이며, 오로지 제 탓으로 돌리고 무조건 저만 지적할것이고,원장님이 막말 쩌는데 그거 듣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원장님한테는 말 절대 안합니다 원장하고 상의해서 해결될꺼면 여기다 글 안썻고 이미 상의햇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장의 '원'자도 꺼내지마세요 진짜 싫습니다 ...
저는 너무 불편해요ㅜ 3일이 자나면 수정이 안 되니까 매일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구 부당수령 받거나 보육료 지원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 매일 신경쓰이구요..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다~ 교사탓으로 몰고가니... 보육통합이랑 전자출결 시스템 전화는 매일 먹통이구... 어떠세요 선생님들은?
... 편의를 생각한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3월연장보육교사를 하고 4월이 되었는데 4월달도 아이들이 퇴소한 탓에 연장보육을 한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는 원장님도 안됫다 싶어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원장님이 대신 다른 선생님, 이사장님 몰래 나머지 금액을 원장님이 채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통장에 들어온 금액은 연장보육금액이지만 ...
... 컨디션따라.. 그리고 가장 큰 원장의 변덕과 어렵다는 푸념... 지시와 명령... 초심을 잃었다고요? 그게 교사만의 탓일까요? 다같이 다독여가며 일해도 힘든 직업입니다. 쪼아대지 좀 마세요.. 그러는 원장님은 초심 그대로이신가요?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 학부모들은 자기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모르고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원탓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자신의 무지로 아이가 그러는것을 모르니 답답하네요. 모르면 배웠으면 좋겠는데 배우지도 않고 남탓만 하니 문제지요.,
... 기분 나쁘게해서 훈육할 필요 없다고...크면 다할텐데...) 내가 아이 뜻대로 힌다 아이가 다치거나 하면 교사탓 기타등등 그런데 제가 쌤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건 하원시 위와 같은 대화를 나누고 청소하는 나에게 와서 \\\\\\\"그 학부모 이야기 신경쓰지 마. 원래 그렇게 이야기해\\\\\\\"라며 해맑게 웃는데 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지요? 제가 잘 못된건가요.. ...
... 되지 했더니 탓어요. 추가 돌아가면 바로 껐어야 했는데~~ 김빠지면 물 1공기를 넣어놔야겠어요. 밥이 탓을 경우 물 1공기를 넣어두면 탄 네가 사라지거든요. 오늘은 모처럼 참치김밥과 삼겹살쌈장 김밥을 해서 먹으려고요. 깻잎을 넣어서 김밥을 쌀때는 오이와 당근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밥, 깻잎, 부추, 참치마요네즈, 어묵, 우엉, 단무지, 맛살, ...
자기가 화가 나거나 좋은말이든 싫은 말이든 말만해도 아이들을 때리는 원아가 있어요 말로 타일러도 듣지도 않아요.자기한테 다가오기만해도 꼬집고 때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어린 ... 같고 아빠는 육아에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원장님은 애 나갈까봐 부모님한테는 말도 안하고 애 못보는 제탓이라고 화내시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
... 보내는데 아니나 다를까 스승의날 참 알수 없는 감정이 들었어요~~ 꼭 선물을 받고 안받고가 아니라 기분탓일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내일처럼 내아이처럼 보육한다고 해도 보조취급하는 샘들~~ 아~ 이런 기분이구나 고맙다는 말한마디 수고했다는 한마디면 되는데... 그렇게 우울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작년 학부모한테 문자 한통이~~ 우중충한 기분을 날아가게 ...
... 원장이랑 많이 싸우고 목견뎌서 나갔다는데 이제 왜 그런지 너무너무 잘 알 것 같아요 무슨일만 있음 교사탓이고 교사잘못으로 몰아가요 ㅋㅋ 정말 진절머리가~원정이랑 이사장은 둘이 교사욕을 그렇게 해요 역시 부부는 끼리끼리인가봐요 저도 여기원장 인성 더럽다고 소문낼까봐요~~다른 원장님들도 그러시나요 ...
날씨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일찍자도 더 자고 싶고.......ㅎㅎ 오늘 낮에도 덥다고 하던데......ㅎㅎ졸음을 어찌 참을지 막막..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긴급돌봄엔 애들 또 엄청 보내겠죠? 서울 경기 이태원땜에 난리나도 자기애 보기 너무 싫다는 분들 그러면서 만약 걸리면 어린이집 유치원탓 오지겠죠.
내가 모르면 우왕좌왕 하듯이 애를 어떻게 키워애 할지 모르는 사람이 원탓을 많이 합니다. 애 잘 키우는 사람 자녀는 아이도 똑똑하고 사리분별 잘하고 예의도 있답니다. 원 탓을 하기전에 그런 학부모 자신을 먼저 돌아봤으면 합니다. 아이가 왜 그런지를 생각좀 했으면 합니다.
... 만4,5세 혼합반을 맡게 되었는데 애들이 한글을 못떼면 무능력한 교사라며 동네에 소문 안좋게 나면 다 교사탓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치반 경험 많은 선생님들은 한글지도 어떻게 하시나요?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고 자음부터 해야할지 통문자부터 해야할지 아이들도 개별차가 많아서 고민이 많아요. ...
... 말씀해주셨습니다. 연장보육교사 6월부터 지원중단 된다는 업무연락을 받았다고 (지원금 부족으로...) 원장님 탓은 아니니 이해는 됩니다. 혹시 다른 시, 도, 군 은 어떤 상황인지 문의드려봅니다. ...
... 신박하고 재미있는거 하고 싶은데 반응좋으실만한 문구 있을까요? EX) 내가 예쁜건 엄마탓 내가 잘난건 아빠탓/ 엄마아빠 인생에 000이라는(제 이름)봄이 찾아왔나,봄 일단 이거 2개생각했는데 괜찮은거 있으면 ...
... 다시 갈수있을지 걱정이예요 ^^; 몇십년을 쉬지않고 일하면서 휴식이 필요했는데 막상 쉬다보니 게으른 성격탓인지 침대에 붙어살고 밀린 드라마 예능보다 실컨자고 밤늦게 잠이안와 밤을새기도 해요ㅜㅜ(꼭 학생때 방학 보내는 기분) 잠깐 충전한다는게 더 나약해진 느낌이들지만 운동도 배우고 여행도 다닐 계획이 코로나로 틀어져도 몸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으니 ...
코로나로 인해서 그만둔 아이가있어요 다른반아이인데 원장님이 오늘 그 선생님한테 하시는말이 \"OO이가 그만둔게 선생님탓이 아예없는건 아닌거알지?\" 라고 그선생님께 말씀드리는걸 봤는데.. 괜히 저까지 같은교사로써 마음이 편치않네요 남일이 아닌 저 또한 내 일이 될지도 모르는일이구요.. 얼마나 애본공 없다고 느끼셨을까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