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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솔솔 불고 화창한 날씨라 배낭 둘러메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습니다. 약간 더운 듯하지만 숲속 길을 걸으면 초록초록 나뭇잎들이 반겨주어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몸은 얼집에 갖혀있지만 마음만은 숲속에서 있고 싶은 나른한 오후입니다.
선생님들 근로자의 날 쉬시나요? 저희는 등원아가 몇 되어서 당직 근무해요
아무도 안나오는데 꼭 누가 나오는지먼저 물어보고 안나오면 자기도 안보내겠다고 하고 나오면 자기도 보내겠다고 하시네요
내일 원아 50프로가 등원하네요. 다른곳은 어떤가요?
근로자의 날 다들 쉬시나요?
오늘은 너무 바쁘고 힘들었네요. 돼지고기 장조림과 미나리 새우전이더라구요. 오후 간식은 또 삶은 계란 이더라구요. 누구 ㅉ ㅇ ㅈㄱ 하려고 하는건지 영어수업 있다고 문을 닫아버리니 질식할 ... 일을 보태 주네요. 2담임이라 충분할텐데~~ 저도 정교사 해봤어도 혼자서도 다 했는데~~ 그래서 오늘같이 시간이 촉박한 날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
날이 흐리니 한기가 느껴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보조인데 근로자의 날 근무 당첨되서 나가요. 너무 짜증나요 ㅠㅠ 담임도 아니니 내 말 듣지도 않는데 말 안듣는 애들만 죄다 나오네요,
내일은 하루 쉬어가는 날이네요. 퇴근후 출석하고 가요
4월 마지막보다 내일 쉬는 날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저녁 늦게 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 마음편하게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서 부대끼네요
... 일하고 있는데, 이날 어디 선생님 대행이라도 나가서 근무하고 싶네요. 알고보니, 호봉이 높을수록 비용을 더 받는가봐요.. 호봉높은 샘들이 저희 원에서는 하겠다 하던데.. 솔직히 보조 입장에서 부러웠어요. 지금은 담임이 싫어서 보조로 내려간거지만... 문득 샘들 근무외수당 받는 서류도 본의 아니게 눈에 띄여서 보게 되었는데 돈 생각하니, 담임들이 그렇게 ...
만보 이상 걷고 난 날은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어요.
세금제하고 평달 1.948 급여받고 있는데 내일 당직이면 1.5배 라고 하던데 그럼 계산해보니 십만원도 안되는게 맞나요?? 제가 잘못계산한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넘겠지 ... 했는데 ㅠㅠㅠ 정확한금액으로 받아보셨거나 아시눈분 금액 알려주세요 ㅠㅠ
비정규직 10명 중 6명이 근로기준법으로 보장된 공휴일 유급휴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장님께 5월 1일 쉬냐고 물어보니 쉰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작년에 쉰 기분이 들지 않은 이유는 뭔지~~ 이번에 쉬는 것을 봐서는 작년에도 쉬었을텐데 기억이 없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근로자의 날에는 영화표가 예전에는 50%할인 되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하루종일 흐린날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중간에 하루 쉬는 날이 있어 좋네요
행복하고 행운이 있는 하루 ~
저희반 두명이 등원해서 보조선생님들이 교대로 출근하시게 되었어요.. 한분은 학교선생님이신데 엄마아빠가 주말부부라 보내고싶다고 그러시고 엄마가 직장다니셔서 그대신 빨리오신다고 하시는데 할머니,할아버지 계시지않냐며 선생님들이랑 얘기하다보니 그얘기가 자꾸나오는데 저희반애들만 나와서 제가 죄인된 기분이네요..ㅎ 자꾸 뭐라하셔서 제가 엄마한테 ...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 건강한 날 되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날도 선선해졌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날^^
이번주는 중간에 쉬는 날이 있어서 마음이 가볍네요 ㅎㅎ
우리는 마음편히 쉬지도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