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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만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네요
다들 음식 준비한다고 힘드시죠? 전 명절에 먹는 음식을 좋아해요 요즘은 명절 아니래도 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추석에는 많이 먹어도 될 거 같은 느낌? 모듬전에 갈비찜에 송편 등등 이번 추석은 맛있는거 먹고 푹 쉬려고 해요
추석연휴때는 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까 했는데 여전히 너무 더워요
... 오늘은 낼 오전에 시댁에 드릴 전 5가지 부쳤어요~~♡ 이번에는 시댁은 저희는 안 모이는데 어머님네 손님이 올 수 있으니 조금 전을 부쳤어요~~ 동그랑땡, 깻잎전, 꼬치전, 호박전, 동태전 반은 오늘 부치고 나머지 반은 낼 한번더 부쳐야지요~ 모두들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
만악에 이 세상에 태어날때 재물복을 제외한 딱 한가지씩만 복을 갖고 태어날수 있다면 어떤 복을 선택하시겠어요?
건강과 외모 둘 중 하나만 선택할수 있다면 님들은 어떤 결정을 하실건가요? 지인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올해 짧게 근무하다보니 주머니 사정이... ㅠㅠ 시골가면 조카들 올텐데 그냥 지나칠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 들고막먹더군요. .. 어머님이 뜯어말려도 아아아악 엄청 큰소리치고 손흔들고 .. 어머님이 사과하시고 어쩔수없이 아이스크림값내시고 손잡고 나가시네요 어머님 빼빼 마르셨던데 너무힘들어보여요 중증같은데 성인 발달장애는 케어하기 너무 힘들거같아요 어린이집에 자폐 의심되는아이가 커서 저렇게될거같네요. . ...
얼음 요법, 감각 둔화하고 긴장된 근육 이완해 냉찜질은 편두통 증상을 즉각적으로 개선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냉찜질을 하면 두피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류량이 감소한다. 이때 감각이 둔해져 통증이 ... 말을 하며 신체를 두드리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두드리기를 통해 감정을 관리하면 두통을 포함한 여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
... 실행하거나 검색해볼수도 있는데 입으로만 어쩌고 저쩌고.. 늘 제가 다 사는데.. 이럴것 같아서 한번도 뭘 시킬수 없는 쓸모없는 남편.. 청소든 밥이든 가구든 이사하든 제가 알아서 해야하고.. 진짜 한가지라도 할줄 알았음 좋겠네요 추진력,적극성,책임감 ..능력, 다 제로.. 눈치까지 없어요. 제가 가구밀고 닦고 치우고 하면 뭐라도 도와야지 누워서 폰만 주구장창. ...
주말에는 한없이 게을러지고싶은데 명절을 앞두고있으니 그럴수도 없네요.
가족중 심한 발톱무좀. 발에 각질있는 가족있어요 무좀은 옮는다고하고 신체 여러부위로 옮을수 있다했는데 저는 뭣모르고 수건하나로 돌려서 쓰며자랐고 저는 무좀 없거든요 무좀은 옮는다면서 사람봐가며 옮는건가요 이런거보면 전부에게 해당되지는 않나봐요
폴리페놀 풍부한 커피, 피부 노화 늦춰줘 로스팅 된 커피 속 폴리페놀은 피부 보습과 탄력을 개선해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커피를 마실 때는 로스팅 정도도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폴리페놀의 경우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약하게 볶은 커피가 더 강력한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도 자식키우지만, 부모노릇도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친정엄마 모시고 아침 7시반부터 병원투어 했는데,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오후1시 출근했는데, 100키로는 운전했나봐요,,,,ㅠ 4군데 다녀왔네요,,,, 나이드심, 병원,~~~ 피할수가 없나봐요,,,
거울을 보면 노화의 흔적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네요. 마음을 추스리기가 쉽지않아요.
... 안되겠다고 결심했어요. 더군다나 담임이 아니지만, 오랜 담임경력으로 아이들 통솔하며 안전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담임 빈자리를 채워주는건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임때도 그랬지만, 정말 애들은 잘해줘도 소용없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앞으로는 크게 위험한 행동 하지 않는 이상은 적절히 넘어가면서 훈육하지 않으려고요. 요즘 ...
연세 있으신 적어도 65세이상 되시는 실버선생님들. 손녀뻘이 뭘 시켜도 네 하고 해야하고. 조금 늦게 온 아이 행사하는 데 데려다주니 손녀뻘교사가 실버선생님한테 여기아니야 반말까지 하고 아.. 제가 ... 원장님도. 실버선생님한테 청소시키라하고 별반 다를 게 없어요 저 분들은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실까.... 돈 벌려면 어쩔 수 없는걸까요 ...
만1세 2명 있어요. 원장이처음에 지정해준반입니다 제 의사반영 없이요 그런데 여기정원5명차야하는데 애들없지않냐며 잘보래요 그래요 그런말할수있어요 근데 순식간이라 저도어쩔수없네요 가운데 딱 끼고앉아도요
... 월급도 많이 받고 자부심이 대단하더라구요 그 친구 소식 듣고보니. 뭐랄까.. 싱숭생숭해요 저는 반등수 중간정도였는데 어린이집교사하고 이 직업 그만두면 뭐하나 고민이 많은데.. 그 동창보니 아 공부 못 해도 운이 따르면 되나? 공부 잘 해도 소용없나?.. 직업선택이 중요하..아니 과 선택이 중요한가 좀 뭐랄까 .. ...
시립원 연장반교사도 근속수당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생활은 이렇다~이야기해주는건데 집에서는 고집안부린다며 처음부터 애가 말을 잘 들을수도 있고 안들을 수도 있지만 애들은 하루하루가 달라 배우려고 보내는거잖아요~ 집에서 잘 보살필테니, 다치지만 않게해주래요 저 이곳에서만큼은 이 아이의 선생 아닌가요? 아이가 선생 말 안들으면 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하기 마련인데.. 9시에만나서 5시반까지 하루종일 ...
어화둥둥 내사랑 노래가 공식 사이트에 없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ㅠㅠ 이 노래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가사: 각시각시 내각시 어화둥둥 내 각시 어찌 그리 예쁠까 안아줄까나 안아줄까나~) 부탁드립니다ㅠㅠㅠ!!!!! geunhye1004@다음.넷
여기 검색해보니까 그런 얘기가 꽤 있더라고요.. 혹시 그런 얘기 들어봤던 분 있으시면 당시에 머리 길이가 어느 정도였는지, 어떤 식으로 말씀을 하셨던건지 댓글 남겨주실 수 있나요?? 꼭 본인이 아니라 옆에서 봤던 경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 먹을수 있는 가게가 생겼어요. 처음으로 가봤는데 까르보 붉닭 선택했거든요 까르보는 일반 불닭보다 면이 꼬들꼬들 한 듯? 조리법도 잘 모르겠꼬.... 컵라면이 낫다 싶더라구요...
... 있냐고 묻길래 저는 잘 몰라 하겠다고 얘기한 상테 입니다. 시간제 보육을 받는 교사는 지원금에 10만원 더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0세 3담임(원장님포함)으로 총7명으로 보조교사 없이 하고 있는데 괜시리 하겠다고 말했나 싶어요. (저는 0세반 정교사 일을하고 있는 상태) 같이근무하고 계신 샘들은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 아이까지 받으면 8명에 교사 2명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