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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에서 써치하다가 조립식대바늘 리뷰 한국인분들이 좋다고해서 저도 샀어요ㅎㅎ저렴하고 불량도없고요 실도예쁘고 빨리 완성하고싶네요
저도 원장 많이 겪어봤는데 다 나쁘지 않아요 대부분 정상인데 두세명이 괴물이더라구요 ㅎ연 ㅈ 같은 것 은 ... 살 가치가 전혀 없다고..
... 사진도 저더러 찍어줄수있냐고 물으시는데 제가 직접하라했어요, 행사때도 애들옆에만 앉아있고 진행은 저희가하면 구경만하는데 항상 자기반 일도 뒷전이세요ㅠ 퇴근할때 특이사항 알려달라는데 어디까지 말해야되는거냐고 투덜투덜.. 행사얘기해도 답장도 잘안해, 청소 구역나누자고 해도 하기싫다고 대답도 안해... 그런식으로 일하는데 친해지고싶을까요.. 자기가 ...
자폐아이인데 담임보고 지속적으로 귀를 계속막아요 자폐아 특성인 것은 알거든요 그선생님성격이 정말 기가 쎄거든요 재작년,작년 제가담임일때는 자기가 듣기싫거나 시끄러운소리, 멀리서 들리는 소리, 소리에예민했어요 근데저를보거나,제가이야기할때 그런행동은 한적이없는데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마음아프고.. 서로 힘들겠구나 했어요
저희반 여자아이 하나가 양보도 절대안하고 장난감 다 끌어안고 "내거야~~"하고 친구도 밀쳐, 갑자기 밀치기도 하고 "싫어~~"하고 울기만하니 친구들이 이제 같이 안놀려고 하더라구요.. 보면 ... 진행도 못하게해서 제가 말리느라 바쁘네요.. 안되면 소리지르고 울고ㅎ 귀하게 키워 그러는걸까요ㅠㅠ 저러다 유아반되면 왕따 당할거같네요..하.. ...
... 어제 미리 언질을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 할일도 아니건만~~ 원장님이 준비하면서 힘에 부치니 저에게까지 불똥이 튀긴 것 같은데~~ 그러더니 설거지가 3 무대기 중에 1무대기는 잔소리하는 선생님 자기반 것은 항상 설거지를 해 놓고 가지요. ...
참 이번 여름은 종 잡을 수 없는 여름이네요~~ 좀전에는 덥다가 흐리다가 비가 막 쏟아지다가 지금은 또 조용하고 끈적끈적 하네요~~ 오늘은 저녁 반찬 만들었어요.. 고추장마늘쫑무침, 오뎅볶음, 크래미볶음, 감자조림 그리고 새송이전과 돼지고기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 저는 전업이지만 좀 있음 퇴근하는 신랑을 위해 저녁 준비 마무리 해야겠어요~~
어제 롯데에서는 백김치가 1kg에 11,900~인데 이마트나 홈플은 13,900~이라 집에서 가까운 노원 롯데 백화점을 가서 백김치 1팩, 소고기구이 1팩, 제과점에서 떠먹는 티라미수1통을 사가지고 ... 사와야겠어요. 혹시 매울까봐 그동안 못 사먹었는데 가서 알아봐야겠지요? 입맛만 버렸네요. 건강하시고 굿밤되세요. 저는 잠이 오지 않아 아직도 잠을 못드네요 ...
저는 오늘이라 좀 숨통트입니다 내 노동으로 정당히 돈받는건데 월급주고 자기 기분안좋으면 원장은 멋대로한적 꽤 됩니다 폐원위기로 자기는 월급을 다 못받아간대요 마이너스래요. 그럼 폐원하던지.. 저를 쓰레기통으로 취급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 정말이지 저도 험한말 나오네요
예약 아이없는 날 어린이집에서 어딴일 하세요?? 올해 이상하게 예약아이들이 없네요.. 눈치도 보이고 반들어가 보조처럼 도와주는데 원장님이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이일저일 다 시키시네요.다른교사들보기 자존심도 상하는것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수 없고 참 힘드네요ㅠ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중 입니다.
저는 연예인들이 제일부러워요 별 노력도 아니고 운만 좋으면 돈방석에 앉으니까요
초복땐 삼계탕을 했고 중복엔 전복솥밥 해서 아침에 저도 먹고 식구들 먹으라고 준비해 놓고 왔어요. 날씨 더우니 오이미역냉국과 같이 먹으니 션하더군요. 복날 보양식 드셨나요? 오늘도 힘내는 오후 보내세요~~
온전히 쉬고싶고 그 엄마,애 둘다솔직히스트레스에요 예민해서 근데 수족구걸려서 담주방학까지쭉쉬는데 저는 3년만에 쭉 쉬거든요 그아이랑 오빠가 안나와서요 온전히 조용히 쉬고싶은데 방학때까지 전화해야하나요 남매둘다걸려서 오빠반담임은 뭔가 할것같은데.. 제가 안하면 좀..
... 저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의 만5세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놀이전문성, 직무환경, 참여권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만5세반 담임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설문에 응답하신 분께는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8월 내 일괄 발송) 아래 링크로 접속하셔서 설문에 ...
투담임 말때문에 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투담임이 나보고 왜 기분이 안좋냐길래 그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데 그냥 기분이 안좋네요 해버렸네요 있는 사실 기분 나쁜이야기 해버리면 서로 더 기분 나빠질까 피하는 것도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말 못하는 내성격이 어쩔때는 너무 싫어요ㅠㅠ
... 선생님들 최저가 구입한후 꼭 고객센터로 전화해 구매한 상품이 결재된 상품과 일치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저는 구매시 구매내역과 결재창을 확인했음에도 이런 일이 생겼어요 아주사악한 판매자 한테 드럽게걸려 지금 불안을 느끼고 있어요 집으로 찾아 올까봐 두려워요 소보원에 신고했더니 반송비용 제가 물필요없고 판매자 잘못이라 판매자가 책임져야한다고 ...
... 기름 냄새 좀 안 맡게 해달라고 하네요. 먼저 다니시던 분은 6시 30분에 와서 조리를 했다고, 이 선생님은 저보다 한달 일찍 왔으면서 그때 다녔던 분이 그렇게 조리를 했는지, 참 급여가 많기를 하나, 그때 와서 아이들 밥 다먹을 때 까지 있어야하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거실을 교실로 만들어 놓으니 냄새 빠질 곳이 없어서 매번 서로 힘들게 한 장장 탓이지~~ 요즈음 ...
... 저 퇴사하고 그쌤 보조교사로 그 원에 남았는데 끝나고도.한달정도 연락하다가 제 이름이 찍힌 대화캡쳐내용을 저한테 보냈더라구요?ㅎ 그래서 아.. 내앞에선 잔소리,싫은소리 한번안하셨는데 자기가 나쁜사람되기싫었구나 결국 그쌤도 여우에 뒷담화질했더라구요 ㅎ 그때 충격받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 믿지말자 ...
그냥 휙 잡아당겨서 꽝 닫히게 하네. 손잡이 잡고 닫는 게 그렇게 어렵나? 아..참 나 문 살살 딛아달라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한다고 할까 참고있는데... 문 닫는것만 봐도 그 사람 인성을 알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일단 예의나 배려부분에서.
... 사기친놈이 잘못된거지 제가 잘못한게 아니쟎아요 그래서 제가 이상한 소리로 훈계말고 저 제품은 도저히 받고싶지않으니 제품을 취소처리해주거나 환불해주는것에나 도움달라고 했어요 인터넷 물건구매할때 조심하세요 사기판매 종종 있어요 ...
... 또 저한테만 그러셨네요 그래서지금하라고하면서 저희 교실에 원장이 뿌려놓고 산책나가래서 쫓기듯 나갔어요 저만 싸잡아서 지금 한거에요 소독하라고 다른반도 보라고. 정신과 우울증약복용처방전도 직장괴롭힘인정되나요? 속시원히울고싶은데 눈물도안나오고 그만둘용기도없고 제대로끝마치고 가고싶어요 내년에도 이 일을 할생각이 조금이라도있기때문에 ...
... 중이여서 가정보육하는 아이들 빼고 뭐 거의 다 나오는데요 오전 오후 나눠 아이들 보육합니다. 저는 오전인데.. 오후 들어오시는 분이 강당 놀러올러간다고 단톡에 올렸더군요 늦게 봤구요 점심 먹고 자유놀이시간이여서 교대시간에 들어 온 오후담당교사가 에휴 하며 왜 준비를 안해놨냐고 단톡에 강당에 올러간다고 썼음 눈치껏 센스있게 바로 자기 오면 올라갈 수 ...
저는 올해 3월에 들어온 보조교사입니다.. 어차피 연차로 쉬는거라 제가 필요할 때 쓰려구요. 저는... 궂이 말이 없으면 없는대로 가야겠 지요?
저는 예전에 이란성 남자 쌍둥이들 담임했을때 아이들이 참 순하고 착해서 좋았던 기억이었는데.. 올해 맡은 이란성 남녀쌍둥이들은 치고박고 싸워서 너무 힘들어요. 예민하고 샘은 너무 많고 자기들끼리 얼굴 때리고 밀어서 넘어뜨리고. ㅜㅜ 만1세인데 너무 힘드네요
... 그랬기 때문에 제가 9시 전에만 가도 늦는 게 아니거든요. 매번 제가 일찍 가도 아이들이 많이 오면 저는 할일을 못하고 아이들 보느라 짜증이 났었는데, 이제는 화요일 빼고는 이 시간에 가려고 하네요. 일찍 간다고 일찍 퇴근하는 것도 아니니, 개고생 할 필요는 없잖아요. 오늘은 다행이 전철을 타니 노약자 좌석이 널널해서 처음부터 앉아서 출근하니 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