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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했어요.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지하철 타고 다녀야 하는데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2~13분 정도 걸리구요. 전철역에서 버스타면 한정거장 가서 내러 다시 걸어 가야합니다. 원이 0~1세만 있구요. 맡을반에 보조교사 있구요. 생일잔치포함 행사는 일절 안하고 수업보다는 아이들 다치지 않게 잘 보면 된대요. 서초형이라 처우와 환경개선비 외에 수당이 더 ...
... 같이 하는 남편의 이모 사정으로, 김장을 12월 첫째주에 하기로 했는데 어제, 시댁갔더니 알타리랑 쪽파, 갓을 사람들이 죄다 뽑아갔다며 누가 김장을 이리 늦게 하냐고 시아버지가 화를 엄청 내셨어요ㅠㅠ 힘들게 농사지은 남의 밭 농작물을, 왜 허락없이 다 뽑아가는지 시골 사람 인심 좋다는거 다 옛말이에요. 안훔쳐가면 다행이네요. 올핸 알타리와 쪽파, 갓을 ...
30일 퇴사하는데 11월 담임수당은 12월에 들어오는걸까요?? 그리고 시비 도비는 매번 25일날 들어왔는데 중간퇴사시에도 11월분이 12월25일에 들어오는거 맞나요~!?ㅠㅠ
... 돈버는건데 이 어린거 떼놓고 스트레스주면서 일다녀야하나 싶구 내일출근이고 뭐고 때려치고싶어요 12월에는 평가제있다고 늦게끝나고 주말에도 서류하고있고 이게 사람사는건가 싶어요 내일 무단퇴사하고싶어요ㅠㅠㅠㅠ울고싶네요 ...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어요
환기시키려고 문 열었더니 완전 춥네요 12월은 더 추울건데 이겨울 어떻게 보낼지.. 선생님 아침 꼭 챙겨드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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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퇴근하고 쉬고 싶은데 늦게 까지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돈으로 달라
... 나면 정말 힘들었거든요. 물이 나오지 않으니 대충하고 가여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5시까지 단수라더니 12시 30분 넘어 물이 나와서 다행이었지요. 아이들이 고기반찬이 나오면 유난히 밥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으니 선생님들 후라이를 하나씩 했네요. 계란 파국이다보니 계란이 얼마 없어서 1개씩만 돌아갔는데, 여기서도 얌체 선생님은 어디가나 있네요. ...
저녁시간은 너무 빠르게 가네요
... 지나고 겨울분위기가 물씬나면 재원신청 받고 교사면담하고...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다보니... 12월쯤이 되면 심난하고 걱정되고 예민해 지네요. ㅎㅎㅎ 가정어린이집 근무중인데.. 만0세반 원아모집이 안되서 두반정도 없어질것 같아요. 운영이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원장님은 2월달까지 입소대기가 몇명 없어서 문을 닫게 될지 내년에도 운영을 ...
... 원장님이 아이들에게 참 잘하는 것 같아요. 통으로 빌리면 가격도 만만찮을텐데, 이런날은 10시에 출발해서 12시에 와서 점심 먹고 바로 자기도 하네요. 오늘도 고생하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굿밤되세요. ...
평가제준비로 지금 9시40분에 들어왔어요 내일은 12시에 들어올 지도 몰라요(진짜) 하니 남편이란 인간이 힘들겠다고 생각안하고 어허허~~(웃기네 그런 웃음?)하고 비웃어요 어쩜 저리도 남에 대한 생각을 못할까ㅜㅜ
... 뜨면 그 모양일찌는 모르겠어요. 작게 뜨니 내일 완성되면 좋겠네요,. 저녁먹고 소화시켜야하니 밑바닥만 12시까지 조금 짜고 자려고 하네요. 예쁘게 나오면 좋겠어요. 실이 부드러워 손가락이 쓰리지 않으니 아프지 않아서 더 좋아요. 굿밤들 되시고 건강하세요 ...
... 있어요. 유치원 에듀케어 방과후교사로요. 저는 다시는 어린이집 근무 못할것 같아요. ㅠㅠ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12월 26일부터 1월 31일/ 2월7일부터 2월27일까지 대체교사 구인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톡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릴게요.^^ 카톡아이디 yjlove61입니다. ...
키드키즈 베너에 구인 광고 많이 올라오네요. 12월 되면 더하겠죠
... 급식센터에서 12시에 방문한다고 전화가 왔다고 전달을 해주더라구요. 아니 이런날이 있으면 하루 전에 이야기해주지 했더니, 원장님 오는날 까먹었다네요. 걸릴 것은 없는데 멸치는 원장님이 박스로 사셔서 나올때마다 다른곳에 보관하고 다시마도 큰 봉투채 사서 잘라서 사용하니 다시마도 내놔야하고, 식자재 남은 것도 치워야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
곧 12월인게 안믿길만큼 햇살이 참 따뜻하네요 ㅋㅋ 그래서 그런가 잠이 와요 ... 노곤노곤해서 ㅋㅋ
12월되면 내년엔 남을지 이동할지 정해야 할것같은데 어찌하실건가요 늘 고민이 한바가지 빨리 탈출하고 싶은 곳이네요
12월에 하는데 야간연장반도 면담하나요 3시 출근 9시 30분 근무고 야간반도 정담임에 포함되는데 면담하지않을까 싶어서요 어떤 질문들을 하나요
... 세 12월 말 생 남자 아이고 여자아이한테 죽 받고 앉을때 갑자기 와다다다 달려가 머릴 끄덩이를 잡아당기고 한시간뒤에는 꼬집고 얼굴정면으로 퍽치고ㅜㅜ 24명보는것도 힘든데ㅠ 이 아이가 갑작스런 행동을해서 너무 힘이듭니다. 왜 이런 행동했냐고물어보면 좋아해서 아프게 하려고 그러면 안돼! 짧고 단호하게 설명해도 ㅠ 네! ㅇㅇ야 미안해 대답하고 사과하지만 ...
올겨울은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평양 감시구역 온도가 오르는 ‘엘니뇨’ 현상이 11~12월 전성기를 맞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수증기가 활발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여름 폭우에 이어 겨울 폭설도 대비해야 한다. 특히 남부 지방 폭설이 우려된다.
주말이라 늦게 자려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요. 자야겠어요
몸살감기로 병원에 왔더니 사람이 많네요 12시30분. 점심시간 가까운데 사람이 많으니 짜증날 수 있지만 대놓고 제가 접수하며 이름쓰는데 제 앞에서 한숨쉬네요 ㅎㅎㅎ
... 누구선생님이 아니고 원장님이 제 이름을 그냥 불러요 평가제를 12월에 합니다. 제 이름이 홍길순이라면 제일 걱정되는 사람이 홍길순! 순간 깜놀했네요 홍길순이 문제야 걱정이 돼! 여러번 이름만 말해요 ㅎㅎ 제가 신입이여서.... 아무리 걱정되어도 이름만 부르는 건 뭔가요 많은 어린이집 다녔어도 이름만 부르는 건 또 처음 겪습니다ㅜㅜ 평가위원?이 와서 원장님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