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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급인데 왜 나왔는지 묻는데 그 질문이 좀 그랬는데.. 그래도 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일잘하고 나와서 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데.. 에휴 경력이 많아 취업도 안되지만 민간어린이집이 ...
교사 블랙리스트는 있다던데 얼집도 블랙리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들어가기전에 아는 선생님들께 물어보기만하고 실상은 가봐야 아는건데 이 직종이 한번 들어오면 맘편히 중간에 그만두지도 못하고요.. 다른 회사 사이트처럼 블라인드 평점을 매길 수 있었음 좋겠네요~~
... 더 주신다고 해서 그 전 원에서 받던 근속수당까지 포기하고 들어온건데 급여를 받고 보니 올해 최저급여 세전 급여에서 20만원을 더 주신 금액으로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받는 금액은 기존교사들과 별차이가 없네요... 일은 2배 아니 3배이상으로 하는데 말이죠... 원장님이 급여일 이후로 계속 바쁘시고 저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몰라 주말을 ...
1000포인트 한번 당첨이 되서 누적 포인트가 1000포인트가 넘은거지 만약 안 그랬으면 600포인트도 안 될뻔 했어요. 올출석을 했는데도 이 정도니 며칠 빠졌으면 300도 안 될뻔 했네요. 1000포인트 한번 나오고 그 전이나 그 이후나 계속 10아니면 20만 주구장창 나왔네요. 그래도 1000포인트가 나왔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님들은 어떤가요
보조선생님들 견학 일주일에 몇번 따라 나가세요? 어린이집인데 일주일에 3,4번을 견학 따라가라고 하니 환장하겠습니다…;; 이런 원이 흔한가 해서요… 더는 체력이 안될 것 같아요ㅠㅠ 전 이제 보조교사 들어가기가 겁납니다..
... 그런적 없는데... 여기 원장님네는 너무 갑질도 심하고 교사가 마치 기계처럼 일하길 원하는 것 같네요 전에 국공립, 법인으로만 다녔었고 개인은 최근인데 너무 심한듯해요 국공립, 법인도 나름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여기는 그냥 공산당 어린이집 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 아니라더니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던 원장들이 이제는 고령화시대로 오래사는 노인들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5섯명중 한명이 노인시대로 접어들며 문제가 되는 요양원 사업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등쳐먹고 있다는 현실을 받아드리면서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다음 페이지로 다시 올리려고 ...
근무일수를 전어린이집과 현어린이집 합산해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데 전 어린이집 이직확인서 사유가 자진퇴사여도 현 어린이집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 아닐뿐 나이도 젊고 몸도 좋고 얼굴도 나쁘지 않아요 여기 트레이너들 비주얼이 다들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전 남친도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별로에요 인식이 좋게 느껴지지도 않고요 이건 편견이지만 운동하는 남자들은 양아치 기질이 있다고들 하잖아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일뿐 성실하고 착한 트레이너도 존재할겁니다 남친 있다고 말했더니 골키퍼 있다고 ...
진한 도가니탕 끓여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마지막 한봉지 점심에 꺼내서 끓여 아들에게 한그릇 먹으라 하고 ,,,, 조금전 자기전에 가스불 켜서 끓여 놓는다는게 불을 안끄고 있다가 무언가 뒤늦게 냄새가 나서 보니 한냄비 가득했던 도가니탕이 다 타서 건더기가 눌어 붙어 버렸네요 아, 아까워라
얼마전 정년을 하고 실업급여가 끝나고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인수인계를 받으러 갔다가 너무 요양원의 실태와 운영방식에 경악을 금치 못할거 같았습니다 사회복지사도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1년이 채 안되면 자르고 다시 채용은 물론 어르신들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것 제가 출근하는 날 간호조무사 주방선생님 사회복지사가 동시에 ...
전 어린이집은 계약기간정함없음, 자진퇴사였고 현 어린이집이 권고사직 받아 실업급여 신청하려는데 권고사직이 아니고 계약기간정함없음이면 이직확인서 안나온다는 글이 있어서요 전 어린이집에 이직확인서를 요청했는데 그쪽에서 사유 상관없이 퇴사 사유로 이직확인서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거죠??
... 3개월 넘게 고통중에 있었던것에 비하면 이번에는 2주만에 완쾌 되었네요. 코로나 약은 일반인에게는 다 전해지지않고 나이가 있는 분들이 순차적 으로 받는 것 같아요. 제가 67이다보니 혜택을 받은 것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은 아픔이 없었다는데 저는 3일동안 죽게 아팠고, 다음주에도 힘이 하나도 없고 식은땀이 많아 났었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
아들이 파김치 먹고 싶다고 며칠전 한 말이 생각나서 오늘 아침에 쪽파 두단 사서 아들과 함께 다듬었어요 쪽파는 까는게 힘들지 양념 대충 켜켜히 부었어요 저녁에 아들이 치킨하고 먹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남은 주말도 잘보내세요~~
... 모르고 서로 사는 이야기들은 스스럼 없이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퇴근시간이 임박해져서 복잡해 지기전에 헤어지자고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기약을 남기고 돌아온 후 저는 마음이 기쁨보다 슬프고 우울했네요 친구들은 모두 일을 하지 않고 편하게 쉬는데 저는 아직도 일을 해야 하는 현실이 뭔지 모를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하루가 되어 마음이 ...
... 까놓고 얘기해서, 가정어린이집은 퍼포먼스 사전계획안 짜고 그렇게 하지는 않는데, 민간,법인.국공립,등은 사전에 교사회의해서, 무엇을 할것인지 품의하고, 기자재구입비 결제 올리고 .등등.... 그렇다고 퍼포먼스 준비비 주지도 않으면서!!! 너무너무 힘이 들더만요.ㅠㅠ 그렇다고, 한2-30명 거기 영유아 참여하자면 준비는 손.허리 부러지도록 한것 같은데, 활동은 1 ...
실업급여 받으려면 원에서 이직확인서 제출전에도 제가 교육받고 신청하면 되나요?
트위스트 스탭퍼 운동기구를 오래전에 운동하려고 샀었는데 생각처럼 잘 안하게 되고 드문드문 사용하다 아예 안쓰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안썼는지 먼지가 엄청 쌓였네요. 좀 닦아서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아 천점 나오라니 평소에 잘 안나오던 10점 이젠 천점의 기대는 버려야 ㅋ 전 다 돌린게 960 이네요ㅋ
요즘은 다기본급인가요. 이직했는데 전직장하고 급여차이도 심하고 처음하고 말이 달라서 일하기 싫어지네요
열심히 이력서 넣고 면접도 봤는데... 새학기 일자리 못 구했어요 ㅠ.ㅠ 3월말인데 아직 자리가 없네요.. 이력서 보내도 면접 연락 없어요. 중간자리는 금방 채용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냥 놀 수 없어 알바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현재 구직 중이신 선생님 계신가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고, 전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오늘부터 2박 3일.낚시 간다는데 좀 이상해요. 다른 때 같으면 며칠 전부터 낚시 채비하고 준비하는데 이번에느 아무 준비도 않하고 같이 간다할 사람이 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 낚시 안 간데요. 뭔가 많이 이상한데 ㅠ
무슨일이든지 나자신이 내켜서 척척 해주면뿌듯해요 나자신이~~설거지든 주방도움이든 근데 원장이 시키면 억울하고그러죠 바빠보이면 전천후로 여기저기 도움주는 수퍼퍼워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융통성있게~~ 무슨댓글이 달릴진 모르겠지만 전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보람차고 나자신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 이렇게 일하면 급여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 이렇게 일하는 선생님 계신가요 토요일 쿠팡알바 해야하나 싶고.. 전 항상 너무 성급해서 제대로 된 결정을 못내리는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일년 나쁘지 않게 일하면 재계약도 해보고싶고요. 제가 사람관계가 넘 지쳐서 겸직하는건데 교사들하고 접점이 없으니 크게 부딪힐 일이 없어서요..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이런 ...
... 아예 몰랐다가 당일에 알게 되어서 놀라기도 해요. 예를 들어 휴원으로 인해 보조교사는 출근 안해도 될때 전달을 못받아서 출근한 적이 있어요 출근 했더니 오늘 출근 안해도 된다는 말 듣고 바로 집으로 온 기억이ㅜㅜ 그리고 행사때나 견학때 옷 색깔 맞춰 입는거? 그런것도 한번씩 깜빡하고 이야기 안해주고요 소속감 없는건 당연하고요 잡무가 모두 끝나고 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