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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견디나요? 그런 말 들으면 기분나빠서 험담하고 악순환인데.. 혼자 가지고 가던지 인내하면 안되나? 일하기싫어서 출근해서 놀고만 있는사람 없는데 다 힘들다.생각하면 될것같은데. 물론 출근해서 오지랖떨며 수다떨며 돌아다니는 샘도 있긴해요. 다들 남의 흠을 안보려고 해야지 보고 퍼트리는건 더 나쁜짓이고..그럼 선동자가 되고 말이 일파만파 퍼지죠 이게 ...
살면서 타인을 아프게하는 사람들은 딱 그만큼 자신이 그대로 당하기를 바랍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나게 된다는 말 믿고 싶네요.
... ~ 오늘은 홈플을 가바야겠어요. 있으면 좀 사와야지, 이렇게 상하니 많이 사기도 그렇교. 이제는 재래시장 가기가 싫어지네요. 예전에는 과일들이 싱싱했었는데~~ 오늘은 즐거운 휴일되세요 ...
아침 공 기는 차지만 그리 나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규모가큰 민간에서 보조로 일하는 교사인데 아이가 가장많은 5살반에서 팀장교사 도와주는 역할합니다 보조역할도 역할이지만 담임 성격때문에 어이없고 지나 잘하면 되는걸..지자신이나 돌아보고 뭐라 ... 종이나 노예느낌ㅋㅋ 다른반쌤들은 고맙다는말이 늘 달고사시거든요 아 다른반 도와주고 싶어요 돈을 더럽게 벌기는 싫네요... ...
지금 돌보는 반아이가 생일이예요~ 처음 일하는거라 완전 백지상탠데 작은선물을 준비했는데 그냥 선물만주기 그래서 이쁘게 짧게나마 편지같은걸 쓰고싶은데 혹시 키즈키드에서 생일문구같은거 참고할만한게 있을까요???검색해봐도 나오질않네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김치찌개와 배추전입니다. 배추줄기 부분을 칼등으로 살살두드려 뻣뻣한 기를 없애고 부침가루 반죽에 담궈서 후라이팬에 부쳐낸 후 초간장에 찍어먹으니 고향이 생각나는 맛이네요~^^
... 특히 궂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얌체 행동을 일삼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장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니 기가 막히죠. 원장과 친인척 관계는 아닙니다. 원장과 조금이라도 친하면 심한 질투를 드러낸다고 해요. 이런 곳은 도대체 누구 문제일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
도란도란 보면서 은따니, 가까운 동료편애니, 원장갑질, 투담임과 트러블.. 원은 다 달라도 어디든 생기는 문제점은 같나봐요 다르던 성향들이 함께 일하는거라 시끄러울수 밖에 없는데 애들한텐 가르치는데 ... 나오면 못견뎌해요. 자기가 하는대로 남들이 그런게 아닌가 의심하게 되고 예민하기도 하겠죠. 정말 도란도란보면 어디서든 일하기 ...
저희는 20년 8기인데 작년에 코로나로 밀리고 밀려서.... 다음달인 10월 말에 현장평가 일정을 알려준다고 했다고 원장님 그러시는데 원장님도 교사들도 모두 스트레스에요.... 코로나 ... 휴원이랑 상관 없이 나온다고 했다고 했대요.... 혹시.... 10월에 현장 평가 받는다고 연락 온 서울 경기권 휴원지역인 어린이집 연락 받으신거 있나요?? ...
... 참고 "나 돼지다 꿀꿀꿀 " 맞장구 쳐줬어요ㅎㅎ 병원놀이할때 친구한테 주사기들더니 "우리엄마 코로나 걸리기싫어서 화이자 맞아서 아파서 누웠는데 너도 화이자 맞을래?"그러네요ㅎㅎ너무 귀워요ㅠㅠ♡ "코로나 걸리지마 힘내 코로나 이놈해야지 ...
기을이 왔다고 손을흔들며 반겨주네요~^^
안 자려고 기를 쓰고 있네요.
1학기 마무리하고 이번 회의때 교사근무평가를 한다고 하네요. 말 자체가 기가 막히고 어이 없어서요. 다른 원도 하시나요?
... 꼬삐풀린 망아지마냥 애들풀어놓음 어떡하나요 진짜 짜증지대로 지대로네요 저 오늘 둘다 후두부 책으로 갈기고 싶었어요 부부가 쌍으로 공공장소에서 저 gr인데 쟤네다니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교사들 오죽할까요 그림이 그려져요 ...
지역은 강원인데 제발 밀렸으면 좋겠어요.... 이번 9월달에 현장평가인데 공문 따로 안오면 진행하겠죠?
집에 화장실이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 한 사람 들어가서 안 나오면.. 볼일이 급한 사람은..빨리 나오라고 재촉을 하는 수밖에 없지요. 남동생이 화장실 들어가면 기본이 20분~30분입니다. 아침에 ... 하는데) 합니다. 그럼 안에 있는 사람은 조금 배려를 해 줘서 빨리 나오면 되는 건데요..그걸 안 하면서 빨리 나오라고 얘기한다고 뭐라 하네요.참.... ...
출석하고 갑니다. 오래 자고 싶은데 일찍 일어나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빨래를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고 하니 못하게 생겼네요. 조금만 빨아서 실내에 널어두어야겠네요. 건조기 사기는 그렇고~~ 오늘은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힐링하는 시간되세요.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게 어른으로 무게가 느껴지네요 아무튼 저는 30대고 직장얼집 담임4개월 있고(재정적어려움으로 나오게 됨)그리고 방과후선생님으로 2년여정도 있었네요..(여기있을 때는 ... 시작할지요. 조언 받을 사람도 필요하네요 국립이 급여는 괜찮은데 좀 어려울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갈피 잡기가 어렵네요 어떠는게 좋을까요 선생님들 ...
새벽 2시 모기 한마리기 얼굴 손 등 여러군데를 물었어요 일어나서 잡으려니 보이지 않고 잠을 잘 못잤네요
또 유투브에 어린이집 학대사건 뜨길래 보니까 교사의뻔뻔한 대답이 웃기네요 "미안은 하지만 그럴 이유가 있었다 애가우니까 "그랬다고 뻔뻔히굴고 다른일은 오해가 있을 수는 있지만 ... ..인터뷰속 아버님 말씀대로 사람이 살면서 의식주는 기본이잖아요 성인도 그중에 하나만 없어도 견디기 힘든데 학대당한 애는 원에서 며칠을 굶으니 오죽할까 ...
이번주 화요일날, 이번달말로 폐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다음달이면 일년인데 퇴직금도 못받고 제가 고용보험도 걸려있어서 몸이 좋지 않아도 그만둔다는 말도 못하고 기를 쓰고 다녔는데... 교사는 그만둔다고 하면 학기중에 왠말이냐~. 경우없다~~. 별 욕을 다하면서 원장은 학기중에 폐원이라니~~. 이런경우 교사가 원에 청구할 수 있는거 뭐 없을까요?
26세 교사입니다 이달초에 선배 권유로 학교 선생님을 소개를 받았는데 전 별로인데 계속 연락은 오고.. 사실 저도 말이 막 많지 않은데 그분은 말이 정말 없더라고요 그래도 만났으니까 말을 ... 거절하지 말고 한두번 더 만나보고 감정이 확실해지면 결정하는게 낫지 이러네요 그러려고요 이대로 놓치기는 좀 아깝네요 좀더 관찰, 탐색해봐야 할거같아요 ...
만2세를 맡은 초임교사입니다. 저희 반 아이들이 진짜 텐션 높은 아이들인데다 영악한 아이도 있고 유별난 아이들이 많아요 원장님도 저희반이 영아반 중에 제일 힘든 아이들이 모여있는 ... .ㅜ 딱딱한 말투때문에..많이 소심해지더라구요ㅠㅠ 괜히 아이들 앞에서 기 죽고.. 영악한 아이들은 제가 기죽는 모습 보거나 하면 만만히 볼거 같고..ㅠ ...
... 같은데 정말 힘드네요 밥도 반찬만 먹어서 밥 먹여주려고 하면 또 빽빽 낮잠시간에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기선제압에서 이미 지면 끝난건가요? 그 친구는 계속 잠을 안 잘까요? 이니면 잘때까지 빽빽 울어도 놔둘까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