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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추운지 중앙 난방 방바닥이 냉골입니다 추운 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힘찬 한 주 되세요
... 하시는데 에효 반도 안되게 돌릴거면 뭐하러 키나여 거의 미지근인데 진짜 냉골이에요 무슨 어린이집 방바닥이 애들 불쌍함 엄마들이 이런걸 알아야하는데 진짜 쪼잔하고 짠순이에여 성격이 쫌생이 자린고비스탈~ 전에 재료 선생님이 저랑 상의도 없이 사오시고는 저한테 반을 요구하더라구여 원장한테 달라해야지 왜 나한테 달라하는지 솔직히 짜증낫지만 사다준다고 ...
학부모님과 통화한것을 학부모님이 녹음을 했나봐요 검색해보니 이건 불법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녹음파일을 제동의없이 학부모님들 단톡방에 올리신걸 건너건너 들었는데 이건 불법이지 않나요??? 제 3자들에게 유포하는건 명예회손죄라는데 알고 계신분 있으실까요?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 방을 구해주고.. 이것주것 살림들 준비하는 중이네요. 큰 마음 먹고 포인트 모은것 털어 전기밥솥 사주었어요. 거의 8만 포인트 훅 나가네요. 다시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원내 유아 및 학부모가 코로나확진이라 처리하느라고 일찍 출근해서 너무 힘들었네요ㅠ 퇴근하고 좀 누워서 쉬고 싶은데,,, 단톡방에 글 계속 올라오고 확인 늦게하니 전화오고 ㅋㅋㅋㅋㅋ지금 정신줄 겨우 붙잡고있는데 너무힘들어요ㅠㅠ 저는 걸리기 싫은데…극한직업이네요
... 금욜 급하게 pcr검사하고 퇴근했어요.음성 확인 받고 낼 출근하려면 오늘 pcr검사 다시 하라고 해서 해놨어요 확진된 아들은 방 하나에서 꼼짝마하고.나름 소독하고 장갑끼고 부지런떨었는데 남편이 어제밤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저랑 함께 pcr검사 같이 받았놨어요. 낼 남편이 그냥 감기였음 좋겠어요. 원장님께 말하기도 쉽지않고, 맘편히 출근하고 싶은데.. 오늘밤 ...
이네요 주말은 정말 순식간인 것 같아요…!!!ㅠ 이와중에도 단톡방에 글올라오고 답장 안하면 뭐라하는 ㅎㅎㅎ 주말엔 좀 쉽시다 기본적인 건 지켜줘야죠ㅠㅠ 다들 주말엔 해방되세요 …!
이번에 국공립에 취업되었습니다. 새학기 준비로 원장님께서 두번 정도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만나자고 했어요. 며칠전에 교사 단톡방에 초대되었습니다. 이럴때 제가 투담임인데 주임샘에게 따로 저랑 같은 반 선생님 물어보고 먼저 인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이제 스스로 관리해야하네요. 가족들에게도 본인이 알리고 방력수칙도 스스로 가족에게 설명하고. 이게 가능할까요? ㅠ
... 구매해놨는데, 여차여차 하다가, 너무 마음이 힘들고 견딜수가 없어서 그냥 그만두게 되었어요 퇴근 후 방에 들어오니, 배송온 환경구성물이 덩그러니... 참..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주문 안했을 걸.. 어떻게 보면 퇴사결정도 내가 내린거긴 한데, 기분이 왜 이리 울적할까요. 원장님이 실급 안해줄라고 저를 조금씩 쪼긴 했어요. 한두번 위기가 왔지만, ...
이불 속에 있네요 방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네요
... 읽씹;; 그래놓고 단톡방에 금요일날 만나자는 약속을 선생님들한테 하더라구요 느낌 너무쎄해서 거절하고 단톡방 탈출하고싶은데 소개받은곳이라 말을 솔직하게말씀드렸어요 고민상담 좋은글 ...
아줌들의 꿈 해방 타운이 끝난다고 해요 저도 나만의 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돈만 여유 된다면 1인 방 만들고 싶어요
생각 보다는 처벌이 약하네요
... 얘기해보는 계기가 됐네요. 앞으론 어지간하면 좋은말만, 특히나 거실에서는, 혹시나 안좋은 얘기할거 있으면 방에서 둘이만 몰래하기로 했ㅇㅓ요ㅎ 오늘도 우리 아드님께 한수 배웠네요~^ ...
... .사람이 많더라고요.. 근데 9시 반 넘으니 금방 긴 줄이 줄고.. 9시 40분에 검사 끝나고 나왔어요. 검사는 금방 하고 나왔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 3차 접종도 했는데 왜 선제검사를 하나..이럴 거면 목숨 걸고 백신은 왜 맞나.. 싶었어요.. 이직하려고 원서는 엄청 넣었는데 경력이 많아서인지..연락 오는 곳은 없고.. 선제검사도 하고...참 우울한 주말이네요. ...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운가봐요..... 원래 집에 보일러 8시간으로 맞춰 놓고 잘 안 돌리고 5방 난로 피는데 오늘은 난로만 펴서는 안 될거 같네요.... 아침부터 보일러 풀가동이네요.... 오늘은 웬만해선 밖에 나가지 말고 집콕해야겠어요....
원장님 방에 실시간으로 cctv를 틀어놓고 보고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건ㄱㅏ요????
작년에 마스크 쓰고 트러블이 일어나서 2달 가량 피부과 약을 먹었어요. 그것 때문에 겁이 나서 마스크가 안 맞으면 금방 벗게 되네요. 지금 방에 뜯어 놓고 1시간 가량 쓰고 안 맞아서 놔둔 마스크가 3장이나 있어요. 버리자니 환경이 걱정이고 쓰자니 내 피부가 걱정이고ㅠ.ㅠ
방학 이어도 주위에 친구들의 자녀들도 방학이라 만날 수 없고. 다들 멀리 살고... 2021년 마지막을 방구석에서 혼자 보내네요^^;; 어제와 오늘 영화 보면서 혼자 놀기
... 기밀사항으로 한 말을 실언한 원장이 잘못이고 권고사직 권유하는 원장과 주임이 사직서 쓰라고요. 직장 단톡방에도 이러한 사항 모두 올렸는데 우리 쌤들이 모두 착해도 너무 착해서 걱정이네요 저 괴러움 너무 심해 죽으려고도 했습니다. 이 말도 두사람한테 했고 차분히 다시 좋은말 조언 다시 원장에게했는데 이제 벽에다 대고 애기하는듯해요 지금 너무 힘들고 ...
... 말했다. 이어 "나를 때리면서는 '이렇게 죽는 거야'라고 했고, 난 호흡 곤란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호텔 방에서 뛰쳐나간 여자친구는 나중에 개인 물품을 가지러 돌아왔다. 그때 그의 폭행이 다시 시작됐다. 여자친구는 얼굴과 가슴, 윗입술과 오른쪽 눈에 멍이 드는 등 다발성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를 받은 라트레이는 보석금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을 내고 ...
... 가족들과 케익도 자르고 식사한 후 거실에 모여 크리스마스 영화를 함께 봤답니다. 각자 자기방에만 있다가 함께 TV앞에 모여앉은게 얼마만인지~ 큰아들이 골라놓은 영화가 다행히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영화 다 본 후엔 아빠의 선창으로 '고요한밤 거룩한밤,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마무리했고요. 지금 다른 ...
우리둘째 아드님, 입사 5개월차인데 택배를 넘 자주 시키네요. 지 동생과 투덕거릴 때도 있어서 '회사근처에 방하나 알아보면 어때?, 슬쩍 물어봤더니 '자취하면 돈 못모아요. 큰소리? 치더니 버는 돈으로 탁배는 많이 시키네요ㅎ 뭐라 얘기해봤자 잔소리가 될 것같아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있네요~^^
... 관심이 달라 온종일 방학때 애들이랑 만들기라도 할까해서 물품신청은 누구에게 해야되냐 물어봤을뿐인데 방과후 교사는 아무것도 하는거 아니다. 라고 하시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당시에는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주말내내 곰곰히 생각해보니 부당대우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남은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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