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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 만들어보라는 댓글보고 요즈음 열심히 꽃도 찍고, 나무도 찍고 풀들도 찍고 그러는데 찾아보니 신기한 이름들이 많더라구요. 오늘도 열심히 찍고 신기한 것들 올려요. ...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아파지 마세요. 저는 휴가라 좋기는 하네요.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아무때나 먹을 수 있고~~ 1. 설악초 2. 칸나 3. 끈끈이대나물 4. 금계국 ...
갑자기 아이 배 주변부터 몸통 팔 등 발진이 일어났는데 농가진인지 수두인지 잘 몰라서요 몸에 점점 퍼지더라고요 왜그러는걸까요...? 여름이라 발진이 날 수 있는건지...
교육부, 전국 교육청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취합 초등 4245명·중등 4814명 예고…초등 1088명 증원 "늘봄지원실장 전직 수요 1~2년 걸쳐 한시적 반영" 중·고교, 296명 늘려 선발…유치원도 6년만 늘린다 특수·비교과 교사는 감축…9~10월 최종 확정 공고
... 수첩을 쓰고 있었어요. 밴드에는 투약의뢰서가 없기 때문에 수첩을 사용하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알림장을 수기로 적어서 나가는데 유아반 20명 적고 나니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왜 이렇게 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는 걸까요?? ...
... 담그고 내일은 백김치 담아서 밥을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이젠 돈을 아껴서 살아야지 제가 얼마나 오래 다닐 수 있겠어요. 믿을 만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제 이야기에 반응을 해주면 저도 살기 좋아지고 저도 그런데 제 이야기에 반을을 해줄찌 하는 생각에 고민만 하고 만나자고 말을 아직 못하고 있내요. 오늘 마트에 가니 아이스바가 10개에 3,800 ...
열 감기라 열이 확 올라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데도 해열제도 안 보내고 연락해도 데리러 갈 수가 없다.. 그냥 원에 데리고 있어라..이렇게 말하는 부모님들.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 마음이 아파요.
... 자주 싸는지... 담임도 이 아이 케어하는거 너무 힘들어하고 싫어해요. 담임은 그래도 호봉수대로 급여나 수당이라도 잘 받지.. 이 아이한테 너무나 정이 안가네요. 좀 일찍 하원해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늦어져요.. ;; 요새 이 아이 보고나면 진이 빠져서 교실청소도 대충 하거나 안하고 갈때도 많아요. ...
요 사이트에서 구인구직은 지역은 볼 수 없는 건가용?? 유치원 이름을 검색해서 알아야 하는건지…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다가 세월 다 보낼거같네요. 안하면 꿉꿉해서 살 수가 없으니
... 플라스틱 부분이 안빠져서 힘들어하던중 지나가던 아저씨가 갈때는 쳐다보더니 돌아오는 길에 도와줘서 뺄 수 있었어요. 내 자식도 아닌데 내가 다 기쁘더라구요. 한참을 씨름했거든요. 폭염이라 너무 더웠는데 길가에서 그러고 있었더니 얼굴이 익었나 집에와 거울 보니까 볼터치 한 것처럼 볼이 빨갰어요. 그래도 그 아이 기억에는 남을 도와주는 어른을 두 사람이나 ...
사람이 말로 거짓말은 할수 있어도 행동은 그럴 수가 없는거군요. 아무리 입으로는 고운 말을 해도 행동은 전혀 그렇지않다는거 소름이 끼치면서 인간이 그 어떤 야생동물보다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폰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나 스마트폰 해방 위한 ‘2박 3일 캠프’ 책·명상· 공예 등 다양한 활동 채워 “SNS 밖 대화의 소중함 새삼 깨달아” 폰 대신 펜 쓰며 ‘고독’ 찾는 카페도 가족 대상 디톡스 행사도 관심 커져
얼집간 둘째 2시에 찾아 오후에는 물놀이를 가볼려구요.. 초등 저학년까지만 입장할수있는 작은 물놀이장이 있는데 시에서 바짝 한달만운영하는거라서 공짜이고~하니 남은 기간동안 자주 가줘야겠어요
... 안하거나 겨우마지못해 대충 사과함 (이유없이 친구의 목을 치거나 뛰면서 부딪히거나 놀잇감 부수거나 등등 피해를주는 행동) 8. 원내 모든 선생님들을 무서워하지않고 만만하게? 편하게 생각함 (잘못된행동은 바르게 지도해야하는데 어떤방법도 통하지 않아요. 친구때려서 훈육하니까 교사얼굴에 침을뱉거나 바닥에 침뱉기도함) 9. 낮잠잘때 ...
보조인데 담임이 아이들 통솔력이 떨어집니다. 아이들이 담임을 만만히 보고 행동하는 것 같아요... 방학때 통합할때 자기 담임 없을때 참 잘해요. 그런데 자기반 담임만 오면 ... 상황 난감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오늘은 너무 노골적이라 말문이 막히더군요... (너네 반이잖니... 좀 제대로 할 수 없겠니...) 속으로 삭히며 맡겨진 일 묵묵히 했네요.. ...
어떻게 이 시간에도 온도가 30도를 넘고 있을수가 있는건지 오늘도 열대야는 맡아놨군요.
... 번호가 뜨면 저절로 긴장을 하네요. 그냥 지워버리지만, 건드리지 말아야겠어요. 끈다고 하다가 잘못 누룰 수도 있잖아요. 항상 조심조심해야겠어요. 다들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이번주 휴가라 널널해서 좋네요 ...
보수교육 대면으로 일단 신청하긴 했는데 받을 수 있을지는 일단 기다려봐야 하네요
요즘 출근시 남편이 자기출근길에 저도 태워줘요 오늘은 자기가 먼저 나갔더라구요 원래 나가는 시간이 남았는데 중2아들이 아빠 기달리잖아!하고 재촉하더군요 반대로 왜 아빠는 먼저 나갔어?할 수 있잖아요? 제가 늦은 것도 아니고... 아빠생각만 하는 아들이..효자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냉동고 정리하고 나니 고기가 21년이라고 써 있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기는 거의 다 버렸네요. 냉동고에 들어가면 잘 안하먹게 되니 조금씩 사다 먹어야겠어요. 마음은 항상 이런데 ... 한칸씩나눠서 해야겠지요? 다음주 방학이라 이번에는 냉장고를 겨냥해서 청소하는 중이지요. 배가 고파 옥수수 쪄서 먹네요. 무더위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세요. ...
... 찾다가 이런 사이트에 고민상담 게시판도 있길래 새벽까지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한심하고 별거아닌 고민일수있지만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 ㅠ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방학 시즌인데 재밌는 방학 보내세요! ...
정년은 언제 몇살 까지일까요~? 정년이 있다고 해도 일할수 있을련지~!! 요즘 약한 생각이 드네요~ㅎㅎ
인간이 완치할수 있는 병이 코로나를 비롯해서 거의 없는거같아요. 그냥 예방이나 고통을 줄여주는 것 정도가 최선인 병도 많네요.
와 이렇게 기온차이가 나다니 계곡에 있을땐 골짜기니까 그렇게 시원할 수가 그런데 이제 집에 오니 숨이 막히네요.;;;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데 두유제조기를 샀다고 좋다는 얘기가 나와서 저도 구입했어요 아침마다 서리태로 두유 만들어 먹는데 너무 간편하고 맛있고 신세계네요. 1주일 썼는데 본전뽑은거 같아요. 오늘은 단호박죽 만들려고 어제 트레이더스에서 단호박밤맛 사왔네요. 너무너무 강추입니다. 100가지를 만들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