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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인데 고기가 싫증나서 바지락 새우 듬뿍넣고 칼국수 먹었네요
... 담그고 밑반찬 미역줄기 사다가 염분 빼고 맛나게 볶았어요.... 그리고 어제 신랑이랑 맛나게 먹으려고 돼지고기고추장찌개 했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있는 재료로 하니 맛이 안 나길래 오늘 장 봐서 부재료 더 넣고 끓였더니 역시..... 재료가 푸짐하니 맛나네요.... 입추가 지나니 가을 느낌 물씬 나니 지낼만 하네요.....
... 육전으로 돼지고기로 해서 먹을 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 돼지고기 육전과 저는 묵사발 아들은 오동통을 해서 먹었는데 속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네요. 아들에게도 앞으로는 목살 육전을 해서 먹어야겠다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또하나 알고 갑니다. 요즈음 며칠동안 아무리 잘 씻어도 눈에 눈꼽이 자꾸 생기네요. 그래서 안과를 ...
요즘 고기를 잘 안 먹어서인지 힘도 없고 머리도 푸석푸석.. 피부에 윤기도 없는것 같아서 단백질 건강식품을 시켰더니 바로 택배왔어요. 앞으로 열심히 단백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 선생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자기건강은 스스로 지키는거래요~~^^
오늘은 짜장소스 사다가 돼지고기 넣고 짜파게티 면을 끓여 맛나게 짜장을 해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네요. 이제 굿밤시간이네요.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메밀전 해 먹고 싶었는데 가까운 정육점에서 돼지 다짐육을 사야하나 ~~ 마트에서 다 사다가 이렇게 원하는 고기가 없을때는 참 애매해요. 굿밤들 되시고 좋은날들이 많으시기 바랍니다 ...
... 만들어 어제 먹고 남은 시금치된장국과 함께 먹었어요~~ 저탄고지식으로 고기 반찬을 꼭 만들었는데 오늘은 고기 반찬 없이도 맛나게 먹었네요~~^^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완성.... 그리고 두부가 조금 남아있고 돼지고기 머릿고기가 있어 김치 볶았어요..... 그래서 완성된 돼지고기 삼합 완성~~ 그리고 참기름과 맛소금 솔솔 뿌려 맛나게 구운 김구이까지.. 그리고 있는 밑반찬이랑 해서 신랑 퇴근하면 맛나게 냠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
양고기 처음 먹었는데 맛있네요
중복인데 뭘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얼마 전 홈쇼핑에 주문해놨던 갈비탕이 딱 도착했네요. 고기랑 국물만 들어있는거라 지단 부치고 당면 넣고 대파 채썰어 올리고했더니 제법 먹음직한 갈비탕이 완성됐네요. 이것으로 중복 간단하게 때우네요~^^
우리집 주변에 고기집에 많은데 다들 만원이네요 이런 시기에 다들 저 빼고는 가게를 아주 잘 다니네요
어제 장 보러 가자니 안가서 아무것도 안 해 주려다가 그래도 어떻게 그러나 싶어 냉동실에 있는 고기 꺼내서 잡채하고 오삼불고기하고 미역국 끓이고 어제 저녁에 한 밥이 있지만 다시 새밥해서 아침 먹었네요. 장보러 안 갔는데 오징어가 어디서 났어? 하길래 새벽에 장봐왔다했어요. ㅎㅎ 아닌 줄 알면서도 그래 고마워 고마워하네요. ㅎㅎ
볶음밥(새우, 김치) 카레, 짜장, 마파두부 어쩌다 라면 한번 김밥, 유부초밥 생선도 한번 구워주고 고기도 한번 구워 주고 오징어 볶음 닭갈비 뭘 해줘야 잘먹을까요~~~????
어제 마트가서 돼지고기 사서 구워먹으려했는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고... 구경만 했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시원하네요...... 그래서 집에 있는 동안 하루 종일 에어컨 안 틀고 선풍기도 켰다 껐다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초저녁부터 잠깐 소나기 내리더니 ... 주고 내일은 신랑이랑 카라반 캠핑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반찬이랑 채소들 준비하고 낼은 가다가 고기랑 간식거리 사서 신랑이랑 둘이 오붓한 시간 보내다 오렵니다~~^ ...
... 예전에 있었는데, 왜요?하니 제가 소화를 못 시켜 될 수 있으면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은 먹어요. 특히 소불고기는 소화가 잘 되지 않기도 해요. 저희 원에서 배란다에 수영장 만들어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답니다 ...
... 저녁 메인 요리는 돼지고기안심구이와 된장찌개.... 돼지고기 안심을 허브솔트, 다진마늘, 맛술, 로즈마리가루 올리브오일 뿌려서 시즈닝 하고 냉장실에 숙성 여기에 가니쉬로 통마늘, 대파, 감자, 양파, 방울토마토 넣고 직접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뿌려서 에어프라이어로 200도에 10분, 뒤집어서 가니쉬랑 함께 넣어 200도에 15분 돌렸어요...... 버터가 없어서 안 넣었는데 ...
울딸결혼한지 두달즈음 됐네요 아플때 시어머니가 고기등 배달시켜보내주시고 잘먹어야한다고 집들이때는 필요한거사라고 현금 투척해주시고 가시고 초복이라고 치킨시켜먹으라고 쿠폰 쏘시고 ㅎ 사랑받는게 보여 친정엄마로서는 안심? 기분좋네요 사진은 내가좋아하는 들깨삼계탕 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오늘저녁은 앞다릿살 구이입니다. 두툼하니 완전 탱글탱글 맛나네요. 고기먹고 힘내자~~^^
아울렛매장에서 소고길사서 궈 먹었더니 질기네요 역시 고기는 동네 정육점서믿고 사먹는게 좋으네요 간김에 샀더니 실패했어요 ㅎ 이제 주말이 다 지나가고있어요 잘마무리하시고 담주도 홧팅해요
... 이곳은 아이들 먹거리부터 에어컨 등등 하나하나 엄청 신경쓰고 아이들에게 맞추는 곳이에요. 아이들 고기도 무조건 1등급 무항생제 한우를 제공할 정도로요. 두 곳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은 과연 원장의 자질 문제였을지.. 아님 위치한 곳에 따른 학부모들의 위치(?) 차이였을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
... 너무 먹고 싶어서 큰일이에요. 그동안 못 먹은것 보충하려는지~~ 다이어트는 멀리 멀리 사라지네요. 오늘 고기사러 마트에 가려고 하는데 6시쯤 가려고 하네요. 어제 5시에 나가는데도 너무 더워서 혼났어요. 오늘은 수건을 머리에 쓰고 모자 쓰고 나가보려고 하네요. 알레르기 반응 일어나지 않으면 가끔 모자를 쓰고 다녀보려고 하네요. ...
... 찾아보시면 되겠죠? 오늘 오랜만에 육전을 해서 아들과 점심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동안 몸이 축 난것 같아 고기를 열심히 먹어서 그런가, 몸이 덜 피곤하기는 하네요. 모두들 무더위 잘 드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내일 친정엄마 생신이어서 휴가 뺐어요. 제가 가서 미역국도 끓이고 잡채며 갈비찜이라도 해드릴려고 했는데 성격 급하신 엄마 벌써 다 해놨다고 와서 밥만 먹으라고.... 아직까지 자신의 생일날 음식을 하고 계십니다. 그게 편하시데요... 언제 엄마 모시고 맛있는 고기 먹으러 가야겠어요.
... 양배추 조금, 파 1대, 마늘 듬뿍(다진마늘) 1T, 후추 넉넉히, 월계수잎 10개(작은잎), 된장 2T, 요리당 1T, 맛술 1T, 고기가 커서 적당히 잘라 넣고 30분 끓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선생님 한분이 너무 맛있다고, 물 조금 넣고 야채 듬뿍 넣어서 그래요 했지요. 물없이 하는 것들 TV에 종종 나오잖아요. 잘 못 맞추면 타기도 하니까 저는 그냥 물 200ml정도 넣고 끓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