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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지니까 폰좀 바꾸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자주요.. 이해는 하는데 왜이렇게 듣기가 싫은지.. 원장이 싫어서 그런지… 저를 너무 미워해서 그런지… 업무에지장을주면 안되는건맞지만 업무때문에 바꾸기가 아까운거에요..ㅠ 퇴직금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돈없어서 업무폰사달라 꿈도못꿉니다. ...
저도 오늘 졸업앨범, 예전 취미 도구 모두 정리했어요. 마음이 가뿐해요. 옆에 남편은 졸업앨범을 왜 버리냐고 성화였지만, 과감히 버렸답니다. 취미도구는 베이킹 만들고 남은 스텐도구, 장식리본, 오븐팬이에요.
동생이 단호박 한상자(8개) 보내줘서 이웃들과 나누고 이제 3개 남았어요. 지난 번 한 개 쪄먹었는데 가족들 안먹어서 저만 먹으니까 소비가 안돼요. 단호박 죽, 조림, 쪄먹기 말고 또 뭐 해먹을 수 있나요?
마트에 가서 키친타올을 받아 분식집 사장님 드리니 어묵 3개 들은것 한팩을 주셔서 저녁에 함께 먹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저는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날밤을 새울찌도 모르겠네요. 1. 다알리아(요즈음 다알리아가 한창 피울 시기이죠? 2. 루드베키아 3. 장미 4. 겹사파니아(5월에 핀것을 봤는데 아직도 피고 있네요.)
... 24시간 방송을 하지 않을 때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흘러나오던 애국가 영상에 등장했다. 애국가 2절 ‘남산 위의 저 소나무’ 구절이 나올 때 소나무를 한 그루 보여줬는데 문경새재 1관문 성벽 옆 소나무도 그중 하나였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측은 이 소나무가 보이는 곳에 안내판을 설치해 홍보하기도 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고 수분이 부족해지면 ...
... 못놀게하고. 그러니 같이 놀던친구들도 떠나가고~ 매일 반지를 끼고와서 가방에 넣게했는데 차량때 저한테 \'저 가방에 반지있는데 꺼내주세요.\' 하는데 제가 심부름꾼마냥... 단호하게 내려서 하라고 하니 알겠다고, . 기분이 좋았다가 싫었다가...표정으로, 말로 다 얘기하는 아이에요...작년에 매일 그래서 혼나는거 많이 봤는데 올해도 더 하시네요ㅜㅜ 집에서도 ...
... 엄마가 그래도 당신 딸 손은 붙잡고 예식장에 들어가달라고 사정을 했지만 대답은 그럴수 없다고해서 저 외삼촌 손잡고 결혼했어요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용서요 그 쓰레기를 용서하는 순간 엄마한테도 미안해지지만 제자신이 용서가 안될거같아 용서 절대 못합니다 남편이 너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너가 그사람을 용서못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해서 위로가 ...
... 원장님부터 시작해서 다른쌤들까지 저보고 야간연장반 하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안한다고 몇 번을 말해도 저러니 그만두려구요. 주말에 속상해서 쉬는데 쉬는것 같지도 않고 출근하기 너무 시르네요.ㅜㅜ ...
9시 15분에 왔는데 제앞으로 10명이 대기하고있더라구요 근데 저보다 한참뒤에온 환자를 지금 블러요 머죠 이거 ??.들어오자마자 진료실로들어 가네요 친척인가??? 간호사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귀찮아 가만있어요 다른사람들은 이런문제에 관심도 없네요
저는 경력단절 13년 정도 되었는데 쉼없이 일하신 분들도 있네요... 이쪽 일이 힘든데 어찌.... 참 대단한것 같아요... 이쪽일 뿐만아니라 다른 일들도 쉼없이 달린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참 많고 도전이 됩니다...ㅎㅎ
차량운행 중 학부모님께서 머리에 핀 꽂고 온 저한테 머리가 너무 예쁘세요 란 칭찬을 해 주셨는데.. 머리만?ㅎㅎ 얼굴은 안예쁜데 머리만 예쁘다는건가? 란 생각도 드는 애매한 칭찬소리 들었네요 좋아해야 하는지ㅎㅎㅎ
... 저는 교사의 공감능력과 놀이교사효능감이 영유아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자하는 석사논문 준비생입니다. 유치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는 기프티콘을 드립니다.(불성실한 응답 제외, 9월 일괄 전송) 링크: https://naver.me/GALic7Xa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운 여름 지치지 마시고 ...
평생 오른쪽 가르마를 타는 헤어스타일인데 근래에 정중앙의 앞가르마를 타고 머리를 묶었어요. 분위기도 달라지고 더 예뻐보여요. 혹시 한 쪽 가르마만 고수했다면 반대쪽이나 저처럼 중앙으로 가르마 변경을 해보세요. 느낌이 달라집니다.
아파서 소파에 누워있다가 방으로 들어간 남편에게 나와서 거실창문 좀닫아 달라고 했더니 아 짜증나네 이딴소릴하고 지금 코골고 자빠자요 그소리를 들으니 여태까지 이런남자랑 내가 ... 안 먹고 저를 속섞이지 않는다고 우리엄마는 제남편이 천사인줄알아요 제가 이런 취급을 받는줄을 몰라요 저의친정식구들도 모두 아주 좋은사람인줄 알아요 ...
... 환경은 거의 15년 이상 된 건물이고 원장님께서 주어진 교구내에서 놀이를 통해 보육해주시길 바라십니다. 저희집에서 15분 걸립니다. 두번째 어린이집은 신설얼집으로 제가 호봉이 제일 많습니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둘다 계약직입니다. 어느 원을 가야할지 참 고민스럽네요 ㅎㅎ ...
모두를 이뻐해야 하는게 맞는데 특히 이뻐할수없는 아이가 있어요 넘 싫어요 아이의 생긴모습도 밉고 하는행동 웃는 표정도 다 미워요 저를 부르는소리도 싫어요 그런애가 있어요 그아이는 말도 무지 안 들어오 저 나쁜교사인것 같아요
...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콕 찝어서 이야기해 달라고 하네요 오늘은 목소리가 좀 큰것 같다고 이야기 하자 저보고 다 불만이래요 원장님한데 교실이 비어 있는 곳이 있으니 각 자 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해 본다고 하네요 제가 많이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제가 뭘 고쳐야 할까요? ...
고딩 딸이랑 시간을 갖고자 겸사겸사 짧게 근무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올근무를 해야겠어요. 엄마보다 돈이 더 좋은가봐요.. 좀 덜벌고 아껴쓰면서 딸이랑 대화도 많이 나누고 함께하고 싶었는데....저만의 착각이었네요..
... , 오늘 쉬는날 이라고 도서관도 쉬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도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저는 이제 파인애플 아이스바와 수수팥호떡을 식빵에 넣어서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파인애플 아이스바 만들어 먹어서 2개밖에 못 먹던 제가 파인애플을 3개도 먹을 수 있답니다. 여전히 생것은 2개밖에 못 먹지만요. 보통 때는 생 파인애플은 ...
저는 오후 1시부터 일하는데 솔직히 일은 오전보조 보다는 편한거 같아요 그런데 시간 활용이 잘 안되는 느낌? 투잡을 하고 싶어서 알바를 찾아봐도 시간 때문에 할 수 있는 알바가 없네요
제 생일때 학부모께서 생일이라고 선물을 챙겨주셨거든요.. 카톡선물하기로요, 감사햐긴한데 부담... 학부모 생신때 저도 챙겨드려야하는게 맞겠죠..?
딸이랑 식성이 다르니 외식을 해도 스트레스네요. 저는 국물있는 삼계탕 먹고 싶은데 딸은 고기 구워먹고 싶다고....ㅠ
휴일 맞아 가족들과 산계곡 왔어요 남표니는 돗자리 깔고 자고 아들과 저는 등산하고 하산길 계곡물에 발 담구고 있어요 넘 션해요 나무그늘이라 참 좋네요
... 친절하던 동료교사가 갑자기 싸해지고 표정이 차가워지면 나한테 무슨 서운한 것 있냐고 물어보시나요? 아님 그냥 신경 안쓰시나요? 저는 왜 뭐 나한테 서운한 것 있냐고 물어봤다가 아니라고 왜 사람들 눈치보며 지내~~냐는 말을 들었어요 아 내 표정과 태토로 불편했구나 아니라고 오해라고 그런 생각했냐고 아니라고 말하면 됐지 왜 눈치보며 지내냐는 말로 ...
... 제가 초임이다보니 궁금한건 많은데 물어보질 못하겠어용.... 밑에 글 보니 교육도 듣는다고 하시던데 저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교육을 들어도 잘할수 있을지... 서류나 환경은 평가일 기준 며칠전부터 준비하면 되나용? 평가제는 엄청 두려운건가봐요 긴장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원장님은 회의 때 잠깐 얘기하시기는 했는데 무서워서 더이상 물어보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