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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 안 마시는데 한 번 마시고 나니 맛있더라고요 요즘 따뜻한 커피보다 아이스 라떼를 하루에 두 잔씩 마시네요 이러다 중독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휴게시간 쉬고 있어요 30분이면 이제 들어가야 하지만 지금은 휴게시간을 즐기고 있네요 오후시간도 힘내세요^^
이런글도 보이스피싱 이겠지요? [잔여 암호화폐 ETH 소각/소멸안내]란 문자기 왔더라구요. 1800~시작이 되더라구요. 이런 것이 있을 수 없으니 무시하네요. 다들 보이스피싱을 조심하세요.
몽몽이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렸네요. 잘 낫지도 않아요
아침부터 시작되는 알림. 가급적 폰을 안보고 워치로 몰아서 보는 편입니다. 근데 단톡방이 6개 정도 됩니다. 번갈아 울리다보니 사람 심리가 안볼 수가 없고 보게 되는 상황 입지다. 보조 선생님들 중 한분이 제가 하루 죙일 폰을 보고 있다고 원장님께 말씀 드렸나봅니다. 원장님께서 폰만 보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단톡방 안봤다고 뭐라할것이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동네가 주제라서 아이들이랑 에코백을 가지고 어머니들이랑 아이들이랑 에코백에 그림그리고 꾸미기 활동 할건데 괜찮을까요??ㅠㅠ
구직 중인데... 면접은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정작 채용 소식은 없네요... 몇달 째 구직 중인데...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드네요..ㅜ.ㅜ 저만.... 구직이 힘든 건지..... 요즘 구직 중이신 선생님 많으신가요? 면접가면 다른 분들 더 만나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하는데... 그냥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렇게 말하는지... 아님... 진짜 지원자가 많은건지.... 속상합니다.ㅜ.ㅜ 연장반 교사는 많이 뽑는데...담임 자리는 별로 없네요... 혹시 정담임 채용 안 되서...오전 보조와 연장반 하시는 선생님 계신가요? 정담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네요....ㅜ.ㅜ
조리사 없는원도 있나요? 계속 그만둬서 이젠 안구하시고 장님 혼자 차량운전하고 밥도 하시고.. 설거지는 조리사가 있어도 3시간 근무하셔서 늘 저희가 오후간식 설거지하는데 설거지에 청소.. 참 이게뭔가 싶네요..
떡하니 1등급 계란이라고 상품명으로 쓰여서 주문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 난각번호가 4등급이네요 속은 기분이고 소비자기만행위 아닌가요? 문의하니 그1등급이랑 난각번호랑은 다른거라고 하네요 다들 1등급 계란이라고 생각하고 샀을텐데요 선생님들도 조심하세요
옆반 선생님이 제 개인 물건을 당연한 듯 “선생님 그거 갖고 와 주세요”해서 “싫은데요”했어요. 빌려 줄 수도 있고 대단한 물건도 아니지만 “죄송해요. 감사해요.” 라는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고 싶지 않네요.
늦은 출석합니다
토요일 비가 많이 내렸는데도 더워요
오늘도 행복한 아침이네요
"근육을 보호한다"=카페인은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근육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혈액 순환이 잘 되면 운동 시 근육으로 보다 원활한 산소 공급이 가능하다. "통증을 줄인다"= 커피에 든 카페인이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추진력이 생긴다. "기억력을 향상시킨다"=카페인은 복용 후 24시간 동안 기억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기억력이 좋아지면 일정한 순서와 방법에 따라 실시해야 하는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근육 연료 생성은 촉진한다"=카페인은 운동 후 마셔도 도움이 된다. 글리코겐을 생성하는 결과를 보였다. 글리코겐은 근육의 연료로 근육 속에 쌓이는 다당류를 말한다.
오늘도 여전히 비가 오네요 주말엔 날이 좀 좋았음 하네요
새벽까지 오던 비가 그쳐서 좋아요
일찍 일어나 커피 한잔하고 있어요
일요일 아침 출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꿈을 이루자
손바닥 생명줄이 짧으면 목숨짧아지는거 맞을까요 걱정이네요 부자 손금은 맞다던데.
요양보호사 공부하면서 내용이 우울하고 어둡네요. 아이들은 밝은 에너지를 주는데..
비가 그치고 해가 났어요
40대인데 주위에서 30대로 보인다고 하면 기분이 좋은데 한번씩 20대인줄 알았다고 하면 기분이 별로에요 왜냐하면 제가 진짜 어려 보여서 그러는게 아니라 혹시 시력이 안좋으신가 싶어서요ㅋㅋ 예전에 지나가던 나이 많으신 할머니가 저한테 학생~ 이라고 부른 적 있는데 그 기분과 똑같은 마음이 들어서요ㅎㅎ
밑에 요양보호사 글을 보며 제 시댁 어른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시댁에 요양사들이 여러명 돌아가면서 들어 오셔요 그런데 시어른들이 보통 깐깐한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을 사람은 늙어도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자식들도 알아요 요앙사들이 견디질 못하는거에요 소리지르고 잔소리하고 참 특이 하죠 (어느날 제가 가니 물티슈,키친타올 쓴다고 뭐라하고 수건 몇장 안나왔다고 비누로 손빨래 하라는거,수건 물기 짜야 한다고 세탁기 써야한다니 그냥 손으로 짜라는둥 요양사한테 미안해서 제가 했지요) 전 이미 시댁에 손을 뗀 상태고 일년중 행사만 다녀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이해 안되고 힘들어요(노인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어른이라고 해서 다 어른이 아니라는것을ㅜㅜ 전 외며느리라 시댁 갈때마다 요양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지만 전 요양사 할마음이 눈꼽만치도 없어요
사진으로 찍어 보여 드릴려고 하였는데 올리는게 안되네요. 울 실랑이 직원분들하고 일요일날 등산 간다고하여 감자를 토요일날 갈아서 전분을 내린다음 일요일날 감자갈아놓은것과 전분가루쪼금넣고 계란넣어 섞어 조물조물한다음 까스불에 펜을 올려놓고 기름 두른다음 감자 반죽한것을 올려놓고 노릇하게 구워주니 ? 가족이 다 좋아하네요 오늘 아침은 감자전과 배추전으로 해결하고 울실랑도 회사 동요분들하고 같이 등산가서 먹으라고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