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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죽여서 고기 먹는꿈도 돼지꿈인가요
오늘부터 3일간 쎄일하는 *마트 다녀왔어요. *삼겹살, 목살 (40프로세일) 62847원 ㅡ> 37697원 *프리미엄초밥 21980원 ㅡ> 1538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기는 줄 서 있다가 샀어요. 1+1 상품 엄청 많고 쎄일물품도 다양하고 쇼핑 온 사람들도 엄청 많네요. 꼭 필요하다싶은 거 확인하셔서 가보셔도 좋을듯해요~^^ * 5만원 이상사면 쇼핑백과 응원띠 같은거 주네요.
... 많이 잔 것 같으네요. 모두들 맛난 저녁 드셨겠네요. 즐거운 불금 맞이하고 계신가요? 저는 얼리지 않은 생고기로 만든 육포로 만들었다고 해서 먹어보니 맛이 좋네요. 그동안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건지, 방학으로 일주일 땡길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 이틀 쉬어보고 회복되지 않으면 그렇게 일주일 쉬어볼까 합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그다지 체계가 안 잡혀 ...
...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부지런히 먹어보려고요. 봉지쌀국수 준비하고 돼지앞다릿살 굽고 고수 듬뿍 잘라서 준비 끝~ 고기도 듬뿍, 고수를 맘껏 계속 리필해 먹으니 식당에서 감질난 양으로 먹던 서글픔? 이 잊혀지는듯요ㅎ 이렇게 내일 또 먹을겁니다. 고수 못잊어~~^^ ...
직접 겪어봐야 알듯해요
... 다짐했기 때문에 웃으며 아뇨 형부는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는거 제가 알죠 어제 김치 받았는데 보답하려고 고기 사왔어요 밥먹으면서 형부라는 인간 남자는 남자의 할일이 있고 여자는 여자의 할일이 있다고 남자는 절대 주방에 들어가는거 아니고 청소기 돌리는거 아니라고 ㅁㅊ dog 소리를 하더라고요 욕하고 싶었지만 못들은척 하고 밥만 먹었어요 저희 언니가 집에만 ...
새벽부터 일어나서 5분 거리 어머님네 집에 가서 김장하는 거 시다바리 했어요~~^^ 어제 속 버무리는 거 도와드리려구 갔더니 벌써 다 버무리셨더라구요...... 그래서 뒷정리 도와드리고 김밥 싸 가구 만두 만들어 논거 ... 절인 배추랑 무 가지고 왔어요... 김장 했으니 절인 배추랑 무생채도 싸 왔으니 수육용 고기 사가지고 와서 고기 싸 먹어야겠네요~~^ ...
효자 남편 정말 싫으네요. 고기 먹고 싶다 말했더니 오늘 저녁에 먹자고.. 단~!! 시부모님과 함께요. 미리 말도 해놨다고 하네요. 짜증 가득이에요.
... 하지만 냉동실에 뒷다리살이 있어서 그걸로 했는데 고기가 두꺼워서 망치로 두들긴다음에 양파즙 내어서 고기를 부드럽게 한 다음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묻혀서 만들고 돈까스 소스도 직접 만들고 양배추랑 콘옥수수랑 밥 올려서 경양식돈까스 만들고 오뚜기옥수수스프 만들어서 맛나게 저녁 먹었네요.... 오늘은 달이 붉은 달이 뜬다는 개기월식이라고 해서 잠시 ...
... 새고 5시에 누워 6시에 일어나 출근해서 오전간식, 점심, 오후 간식 챙기는데 갑자기 원장님 선생님들이 돼지고기 요리는 잘 먹지 않는다고 골뱅이 무침을 해달라고 하더니 소면도 함께 삶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국수 다 버렸을 것 같아요. 제가 볼때 점심 식단대로 해놓으면 잘 먹던데 본인이 먹고 싶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골뱅이 무침 어떻게 해주면 ...
... 1500ml에 물을 부라고 했는데 계량컵이 200ml짜리라 그냥 8컵 넣고 샤브샤브 속에 들어있는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고기 적당히 썰어 넣고, 야채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고 한소꿈 끓인후, 냄비에 육수만 붓고 끓으면 칼국수는 물에 씻어서 넣고 5분간 끓인 후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양으로 갈라 넣고 한 번 저어 준 후 건더기 있는 냄비에 칼국수와 국물을 ...
... 맘대로 안 되면 졸린다고 울어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점심식사 시간이 되서 배식해주면 금방 다시 일어나서 고기반찬해서 밥 두번 먹고 다시 기분 좋아지고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요즘 어린이집 안 간다는 말도 한다고 하고... 저희반 5명 중 개월은 제일 빠른데 아무것도 혼자 안 하려고 해요~ 다른친구들 4명은 요즘 \"내가 내가\"라고 하며 신발,양말도 혼자 ...
목향원에서 밥먹고왔는데 생각보다 한산했어요 남편이 돼지고기랑 쌈 먹기위해 인당 17000원이면 비싸다며 투덜.. 비싸긴 한것같네요.갈수록
... 이번주 입맛이 돌아오고 컨디션도 돌아와서 이것저것 만들어 잘 챙겨 먹고 있네요...... 어제는 미역국과 돼지고기두루치기 해서 먹고 오늘은 닭 한마리 사서 닭개장 만들고 남은 나물들은 밑반찬도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오락가락한 날씨에 이번 감기는 독한 거 같으니 다들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 쓰시길 바랄게요! ...
... 아무거나 다 잘먹어야하지 않나요 고기,생선.김. 김밥, 돈가스,덮밥류 싫대서 뭘 시키질 못하겠어요 오직 라면.국수.햄버거.피자,파스타만 좋아해요 맨날 그렇게 먹을수도 없고 지겹네요 메뉴로 자식과 싸우는거 결국 부부싸움.ㅠ 애한테 왜 그렇게 말하냐 하면서.. 애도 너무 편식이 심해서 힘들어요 버섯도먹고 당근,나물, 잘먹더니 사춘기되니 완전 딴사람된듯.. ...
저희 부부는 마라탕안먹어요 저희 애는 다른거 다 안먹고 마라탕만 시켜달라고 계속 그래요 전 마라탕 싫거든요.남편도 배달료도7천원 마라탕이 13000원인데.. 치킨은 같이 먹기라도 하지 치킨도 안좋아하고 유튜브먹방보고 마라탕만 찾네요 짜증.. 제가 중국음식에 든것도 고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배달료포함 2만원대면 비싸다해도 먹어야겠다하니ㅠ 차라리 샤브샤브가 낫지
저녁메뉴 돼지고기 김치볶음과 파김치에 밥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사람은 역시 김치가 잘 넘어가용
... 그런데, 안 사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돼지고기 폭찹 할 때 굴소스를 조금 넣고 했더니 아이들이 오늘은 고기만 찾는다고, 굴소스를 더 넣은 것 밖에 없는데, 굴소스 때문인가 봐요 했네요. 어떤 요리 프로에서 굴소스를 함께 넣어 요리하는 것 보고 저도 한번 넣어봤거든요. 그랬더니 더 맛나게 되었나봐요. 오늘 마트에 가니 어묵이 10개 10,~해서 사가지 오면서 ...
... 눈치주고 ㅋㅋㅋㅋ고기나왔는데 제거는 반찬칸에 겨우 꽉찰정도로 조금남기고 본인은 밥산더미에 그위에 고기 왕창올려서 비벼먹고ㅡㅡ 한아이가 좀 숟가락질 버거워해서 도와주고 있었는데 왜 그애만보냐고 말투 틱틱거리고ㅡㅡ 제가 치실쓰느라 양치시간 15분걸려서 원장님도 아세요 배려해주셨고요 다른 반선생님도 배려해주시거든요 그교사가 저더러 "선생님 ...
▷근육 키우기=근육은 우리 몸에서 열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다. 체열의 40% 이상이 근육에서 만들어진다. 움직이는 과정에서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며 열을 낸다. 또 근육이 부족하면 혈액이 몸 ... 단, 소고기·돼지고기 같은 적색 고기는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겨울철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닭고기·우유·치즈·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낫다 ...
보조교사겸 연장인데 퇴근후 우롱차랑 마라탕먹는데 넘맛나유ㅎㅎ 아 오늘 스트레스받아서 건강식으로 안먹고 분모자 떡 중국당면같이 당높고 GI지수 높은게 팍땡겨서 채소랑 고기도 포함해서 넣었네요ㅎㅎ골라담아먹는 재미ㅎㅎ 의사선생님이 당높은거 먹지말랬는데 오늘만 먹겠습니당ㅠ
... 따르면 50대 미만 청·장년층에서 교대 근무와 수면 부족, 비만, 활동 부족, 당뇨, 술, 흡연, 환경 오염, 붉은 고기와 설탕이 많이 포함된 서양식 식단 등의 영향으로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논문이 최근 학술지 '네이처 리뷰 임상 종양학'에 실렸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 의료기관 소속 학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44개국의 유방암·대장암·자궁내막암·식도암·간암 ...
오늘이 할머니제사라도와드려야 하는데. 어제 대충 재료 준비와 나물 볶아놓고 했지만 전과 고기, 탕, 국은 엄마가 다 하셨네요. ㅜㅜ 부랴부랴 와서 엄마가 음식 하신거 갈무리 하고 제사 지내고 설겆이와 뒷처리를 했어요.
예전에 염소고기 추어탕 이런건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고기보다 추어탕 한그릇 먹는게 더 좋네요 특히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은 딱이네요 속도 든든하구요
어제 멸치육수 우려 놓고 아침에 떡만둣국 해서 먹었어요. 쌀쌀한 날씨에 이만한것도 없네요. 반찬도 김치 하나로 땡~~~ 내일은 고기 구워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