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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4월부터 다닌 요리학원에 가서 직접 만든 파우치와 티코스터 이사장님 상담선생님 그리고 모든 과목 선생님들 다드렸어요ㅎㅎ남자선생님들은 뜨개공예 싫어하실거같아 커피 빅사이즈로 드렸고~여자선생님들이 너무좋아하시네요ㅎㅎ넘예쁘대요 끈에달린 테슬도 직접만들어 달았어요 실은 면과 아크릴혼방 실이고 6호코바늘로 떴어요
저는 보조교사인데요 오늘 담임쌤 몇분이 화이트데이라고 커피도 돌리고 초콜렛도 돌리고 했나 봐요 그런데 저랑 연장반 선생님꺼는 없네요 별거 아닌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 모자도 달려 있고 품도 넉넉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길이도 좀 긴편이고 아들이 좋아 할 것 같아 구매했지요. 봄티가 5,~해서 아들 것 3개,. 제 것 4개 샀는데 더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빨래하기도 어려워서 이젠 잘 마르려나~~ 옥상에는 이제 못 올라가겠더라구요. 빌라 현관문 앞에 널어 놓으면 다 집어 가서 집 앞에는 내놓지 못하겠고~ 아들도 몸이 성치 않으니 옥상 ...
심장이 뛰는데 보통은 티가 안나잖아요 근데 지금은 티가 나게 뛰네요 문제없으려나요 계속이 아니라 몇번 그러다 괜찮다가 다시.. 자극적이고 짠걸 많이 먹어서 그런가 손발저리면서 그러네요
... ~ 이마트 환불할 것과 사야할 것들 때문에 이마트를 가서 환불하고 필요한 것들을 사가지고 오면서 봄티가 9,900~하길래 어린이집에서 입으려고 6장 샀지요. 2장은 아둘것 4장은 제것으로요. 코스트코가서 아들이 원하는 봄 자켓도 하나 사고 모자가 있으면 좋은대 모자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더라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입기 편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것은 ...
한 선생님이 말씀하실때마다 팔잡아당기면서 터치를 하시는데 저는 가족이라도 제 몸에 터치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등요..;; 만지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싫어하는 티를 내긴했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굳이 그냥 말씀하셔도 될거를 습관적으로.. 제가 이상한걸까요?..
드디어 기나긴 방학이 지나가고 있어요 다음주에 아들이 내려갑니다. 속으로는 해방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려구요 ㅎㅎ
뚜껑부분은 따로뜨면 티코스터로 딱이라서 연습삼아 티코스터식으로 3개떠서 선물줬고요~~ 6호바늘로 로미오실 면사로 떴어요ㅎㅎ 가방에 든걸 꺼낸거라 살짝울었네요~~
... 나올 시기라 저렴하게 파는것 같은데 이참에 몇개 사서 입고 다녀야겠어요. 아침은 춥지만 퇴근길은 낮이니 티하나 경랑조끼 입고 출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원장님 야채랑 과일 소분해서 아껴쓰라네요. 파프리카 아끼다가 다 버려서 오늘 한개 두고 다 사용했거든요. 다른 것들도 아끼다가 반은 버리게 되니 사용한 건데, 과일이랑 야채가 ...
... 안뽑아놓고 부랴부랴 이메일보면서 확인하면서 질문... 집이 멀다고... 자차로 30분정도 걸리는데... 이력서 안본티가 나죠... 그러더니 다른 질문 딱히 하지도 않고 면접도 후다닥 끝남... 하아... 이럴라고 내가 면접보러 갔냐고... 더 황당한건 다음주까지 자기가 면접보고 연락준다고... 네 저도 다닐생각 없습니다 들어가시라하는데 2층에서 면접봤는데 자기는 남아있는 ...
매운거 못먹어서 슬퍼요.. 매운거 좋아해서 먹고나면 장이 싫은티를 팍팍내네요 ㅜㅜ
뉴발란스티, 리바이스 청남방, 브랜드 바지 결국 다 얼마 못입고 버려지네요 아까운데 애가 금방 커서. 여름에 사서 잠시입고 다음해에는 커서 못입으니까 비싸게 백화점에 산게 의미가 없네요. 다 버려야하니까요 이제 브랜드 안살까봐요 버리니까 너무 아까비
주말에는 거의 티비보며 쉬게되네요.
... 탔어요. 맛은 본래의 맛과 차이가 나는거 같더니 맛이 우러나니 본래의 맛이 나서 다행이었어요. 맛없는 레몬티 먹나 했는데~~ 아들 수술하고 퇴원하는 과정으로 신경쓰다보니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었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굿밤되세요 ...
... 아니야? 하는 태도도 열받네요. 모든 사람마다 안힘든 사람 드물고, 공과사 구분하며 살아가는데 힘들단 티는 계속 내고, 몇번 위로와 공감을 해줬더니 정말 본인만 힘든줄 알고 징징대는게...오랜만에 사회를 배워가는 아이들보다 못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중간퇴사 이력이 있는데 자꾸 그걸 들먹이면서 맘에 안드는 티 팍팍 내고 탐탁치 않은데 왜 면접을 보자 했나 싶더라고요 중간퇴사 이력이 있어도 면접 땐 얘기 잘 돼서 일하게 된 곳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연장반인데 차를 타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 내켜하지 않는 사람이랑 일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 얘기 듣고 아 여긴 아니다 싶었습니다
코바늘 유투브로 독학중인데 처음엔 다이소껄로 좀 연습하다가 코바늘 전문가용실과 코바늘사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진짜 어렵네요ㅋㅋㅋ3시간걸렸는데 익숙해지면 30분만에 만든다네요ㅎㅎ 제꿈은 코바늘로 가디건이나 모자 가방떠보는것 입니다ㅎㅎ
... 저한테 알았다고요 빨리 나가요!! 나를 엄청 무시했구나.. 처음에 쉽게 봤다는 말할때부터 정색하고 기분 나쁜티를 내서 만만하게 보이지 말 것을. 이런 사람과는 인연을 길게 갈 필요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반가운 마음도 잠시 연휴내내 밥하고 설거지 하고 간식 해주고 하느라 너무 힘드네요 티도 못내고요
... 티 저렴한 것으로 5장 사가지고 와서 2개는 아들 입으라고 하고 3개는 제가 입네요. 울이 섞인 T 라고 하더니 그 티로 갈아 입었더니 정말 덜 춥네요. 이마트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물품을 사서 배달을 원하면 택배로 보내주는 행사도 하네요. 언니네 멸치세트 보내주려고 살펴보니 가격이 없어 물어보니 36,800~ 이라고 하더니 키드에 들어가 쇼핑몰 보니 더 ...
전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후드티나 폴라티를 입으면 목을 조르는 느낌이 들어서 입지 않아요. 그래서 좀 많이 추워요. 목도리도 스카프도 다 답답하네요
토요일 아침 출석합니다. 식구들 일어나기전 따뜻한 티 한잔~~좋네요
... 10층을 매일 오르기를 3번씩 한대요. 퇴근해서 집에 오면 7시이고 9시까지 저녁먹고 다음날 식사 준비해 놓고 9시부터 티비보며 자유시간이라고 하는데 그 부지런함에 감탄만 하고 저는 체력 탓만 하고 있네요 ...
... 때마다 적극성은 보이나 할 줄 아는것이 없어서 쉬운것, 허드렛일만 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티는 내려하고.. (입만 가지고 열일 하는 사람임)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닌데 이 교사를 신뢰하는 원장... 유교 전공하고 이쪽 일만 근 10년 가까이 했지만 부모 눈치 엄청보며 일하기는 여기가 처음입니다. 원장이 눈치를 보며 운영을 하니 교사도 자연스레 ...
먹고 자고 티비보며 집에서 푹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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