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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힘드실거같아서 제가 져주는척하고 다른자리가서 요리수업 받았어요 그분이 까탈스럽고 색깔이 강한분이시라고 선생님이 그런분들 어려워하니 받아주신거같네요 같이 수업 들으신분들 힘들거같아요 ...
지진이 있어 깼어요 ㅠ 침대가 흔들렀어요. ㅠ 강도 4.5라네요
... 안 간 거라고 하니, 시어머님 왈, 그렇지~, 우리 아들이 거기를 왜 가~~ 그러더라구요. 서울에서 무료 강의 다니면서 교통비라도 받으니 절대로 시골로 못 가죠. 사람들과 만나서 상담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 모든 것들이 서울에 있는데 말이죠. 부모님이 아주 산골산골에 교회를 지었으니까요. 아마 저도 갔으면 참 힘들었을 것 같기는 해요. 주위가 다 산이고 집도 ...
나의 한계를 알아야한다. 나의ㅣ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를
종일 강의 듣고 있었더니 눈이 피곤한데 저녁엔 또 드라마 보느라 눈이 혹사중이에요. 그래도 강의 때랑 티비 볼 는 다른 느낌인거 있죠.
공부하는게 있어서 강의 듣네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아요. 맘이 딴데 가서 놀고 있어요
공부하는게 있는데 강의 대충 듣다가 시험기간 다가오니 공부해야 할거 생각하니까 갑갑하네요.
... 계속 핸드폰만 1시간반 하시네요 ...조는건 진짜 생리적 현상이라 어쩔 수 없지만 핸드폰하는 교사보면 강사님 무안하셨을거같아요 키즈노트도 아니고 딱봐도 표정보면 카톡임ㅎㅎ 내뒤에 유투브 소리들릴정도로 보던데.. 원장님들 한 열분?계신거 같았는데 본인들 수업하는데 애들이 딴짓하면 기분 더러울거 아닙니까?상도덕좀 지키는 교사가 됩시다^^ 생각이 짧네요 ...
... 0대 중반의 나이 오후 일을 하고 있으며 오전엔 애들 등교시키고 부지런히 집안 청소하고 유튜브 강의 듣고 훌라후프 좀 돌리고 그러다보면 출근 시간 일하다보면 힘들때도 있지만 아이들 보는 재미에 일하는 동안엔 저신없는데 마치고 집에 오면 또 힘없고 바쁘게 움직이고 오후 일을 하는데도 마음이 허해요. 가끔 나의 삶을 잘 살고 있나 싶기도하고 아무한것 없이 ...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가 겪은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이 극단적인 이기주의네요. 사람이 살다가 무슨 일이 갑자기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남에게 닥친 일이 평생 본인과는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진상에게 정서학대로 민원들어온 교사에게 그러길래 평소에 학부모와 신뢰를 잘 쌓아뒀어야지라고 하던 밉상 동료가 ...
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었겠지요 그때는 다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바다..옆에 강이 생겼어요. 이번 태풍 덕분에 놀기 딱 좋네요~~~
여기는 강화이고 태풍이 온다는데 현재 상황은 비가 적당히 오고 바람두 아직은 적당히 오네요~~ 이러다 인천은 새벽에 비가 온다든데 별탈없이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지난번 링링 태풍때 직격타로 태풍 와서 제가 사는 동네 난리도 아니었는데... 뉴스보니 강-중으로 줄어든다던데 별탈없이 무사하길... 신랑은 면사무소 비상대기라고 하네요~~
결핵 교육 들으려니 결제를 해야한다고 아무리 해도 저 혼자서는 못하겠네요. 아들 일어나면 물어보고 해야지, 오늘 아침 강의 듣고 원에 가니 이수증 뽑으려고 했는데, 뭐 이리 어려워서 어디 해 먹겠어요? 이수증 뽑을때 결제하면 어디가 덧나나~~ 무더위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턱을 깍으면 v라인은 되지만 말년 운세는 안좋대요. 자식덕, 인덕도 없고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관상보는 사람 강의 들으니 그러네요
연장반 교사인데 화장실, 2,3층 계단, 분리수거 청소 담당이에요. 일지는 유아반, 영아반 따로 써요. 매일 쓰고 놀이 지원 계획, 놀이 지원 반영, 한 주 평가, 다음 주 계획 써요. 수업도 해요. 7월부터 일 시작 했는데 이번 달은 3일부터 시작했다고 일수 별로 월급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96만원에서 4대 보험 떼고 들어와요. 8월 31일까지 수습 기간 이레요.
너무 덥네요 선풍기 강으로 하고 있어요
... 말로 보육교사들에게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아무 댓가없이 주어지게 만들면 대학나온 유치원 교사들이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겠냐구요. 유보통합이 생각처럼 그리 쉬운게 아닐겁니다 ...
토요일날 통으로 학교 다니면서 평일에 출근해서 일하려니 너무 피곤하네요… 어제도 강의 듣다가 뻗었어요.
온라인 강의 들어요. 단장하지 않고 들어서 좋긴 한데 연수대장 써야하니 이것도 정신차려서 들어야 하네요.
공부한답시고~ 날밤 새고~ 4시30분부터 축구보고 이제 자요~^^ 4강 올라갔어요~^^
갈수록 애들없기도 하지만 진짜 이일은 하기싫게 사람들이 만들어요 편가르고 욕하고 자기맘대로 하려고하고 주장강한 쌤들 많아서 그런사람만 살아남아선지 싸우는것도 흔하네요 다니게 싫은 직종이 아닌가싶어요 서류는 많고 사람별종들 많으니
... 죽어도 하기 싫어 하면서 조심해서 다닐 것이지 벌금으로 7만원 나온 것 보니 화가 치밀더라구요,. 어쩌다가 한번씩 강의 나가면 받아 오는 돈으로 월세도 내고 살면서 건물을 줄이라고 해도 줄이지도 않고 하니 생활비는 보내지도 못하면서~~ 이런것을 요구하면 어쩌라는 건지~ ...
인터넷 강의 듣고 시험도 쳐야한다는데 시험은 어떤가요 재시험 치는거 챙피한데 공부머리없어요 강의들어도 그때뿐이지 다 기억에 저장되지 않잖아요. 학교수업도 들었다고 시험잘봤으면 공부가 필요없듯이
인터넷 강의 직무교육은 시험 있고 대면 직무교육은 시험 없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