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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연장이지만 잡일도 하고 담임일 거의 다해주는 것 같은데 누군 호봉수 높아서 급여도 괜찮게 받고 급여받아두 너무 적으니 기쁘지도 않고 기분이 그저 그렇네요 백만 적금하구 생활비넣구 원 식비 주면 이번달도 50~60으로 생활해야해요. 사는게 녹록치 않네요
... 정이 없었어요 50이 넘은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의 역할이 엄청 큰 거 같아요. 항상 부라리는 눈에 무슨 말을 하기라도 하면 큰 소리 내며 혼냈던 엄마였어요... 집이 싫어 도망치듯 결혼했는데 남편쪽은 안 그렇더라구요 항상 조심해라 밥 먹었나 아픈데 없나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에 친모와 시모가 이렇게 다르다니... 일반 집과는 우리집이 많이 달랐구나 싶었어요 ...
연장반 교사인데 원장이 0세반 담임 하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무릎도 아프고 관절이 안좋은 50대라 매번 거절을 했었지요 진심인지 그냥하는 이야긴지 담엔 꼭 0세반 담임하라고 하는데 진심일까요?(그러다 내가 덥석 하겠다고하면 내 호봉을 감당할 수 있을까욤?)
... 해보려고 합니다. 당면이 살찌는 지름길이라고 해서 곤드레국수 넣어서 하려고 하네요., 곤드레 국수는 물에 50분만 불리면 된다고 해서 1봉 사왔어요. 아들이 두부를 싫어해서요. 만들게 되면 사진 올릴께요. 천원의 행복 어묵 제육볶음 어묵 1봉(4장), 대파 1대, 양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청양고추 4개, 간장, 설탕 1. 어묵은 반으로 잘라 2번 칼로 자르고 대파는 ...
전 세계 사망률 전체로 보면 심장 혈관 질환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암 환자 사망률이 높다고 하네요. 현미, 채소, 과일로 식사하면 좋대요. 고기도 하루 50g 이하로 먹으면 내 몸에서 영양성분은 섭취하고 해로운 부분은 희석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한 생활 하세요.
... 보육교사 자격증이여 제가 39,40세만 되도 학점은행제나 방송통신대를 들어갈텐데 만 49세 우리나라 나이로 50세라 앞으로 이직업을 몇년더 할지도 모르겠는데 이제와서 200이 넘는 등록금을 내고 하기도 좀 그렇네요 다른일을 해야하나 걱정이긴해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일을 안하면 뭘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요 제가 안벌면 생계가 어려운건 아니에요 그래도 ...
50이 넘어가는데 갱년기인지 잘때마다 머리가 뜨거워져서 덥네요
50이 넘어가면서 나이를 잊어버리고 살지만 몸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상기시켜주네요 작년과는 또 다른 내 관절 상태... 영아들을 돌보다보니 무릎 꿇고 쪼그리고 손목관절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가들 잘 놀고 있다가도 깨물고 때리고 울고... 무엇보다 종일 긴장하고 있다보니 어깨가 한껏 올라가 뭉침이 돌덩어리 같네요 어제는 안마원에 다녀왔네요 날이 ...
53세. 연장반 교사로 근무중인데. 급여는 적고 하는일 많아. 이럴거면. 아예 내년엔 담임을 하고 싶은데요. 나이가 많어. 써줄자 걱정이네요 ㅠ. 이나이에. 담임 가능 할까요 … 아무래도 젊은쌤들을 선호하시겠죠 ㅠ
... 올해는 신청 기간이 지나서 내년에 해야 하는데 내년에 천원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네요. 유산상속은 50% 세금을 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50%를 떼지 않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건강을 잘 챙기며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돈이나 주면서 그러지 하는 생각을 하고 왔네요. ...
나이 50줄 들어서면 외모가 거의 평준화가 되는거같네요. 동창회에 나가보니 그게 확 와 닿더군요.
... 다 내주시고. 본인이. 내야 하니까. 달라고 해서 교육전에. 다 드리고 교육 다 듣고. 신청해서. 환급금 50%받으면 준다고. 했는데. 환급금신처맸더니. 온라인읏노 들었다고 ,환급 안된다고 했대요. 작년까지는 직무교육을 온라인이든 가서. 듣든. 다 환급이. 는데. 올해. 부터는 온라인으로 들으면 환급이. 안된다고 하내요. ...
... 그래도 결혼전보다는 많이 쪘죠 아이들 낳고도 7,8년전까지는 심하게 말랐었거든요 제 키가 170으로 큰데 50kg가 안나갔으니까요 남편은 지금이 더 보기좋데요 더찔까봐 걱정인거죠 점심에는 카레가루 바른 고등어구이, 목살 김치찌개 끓여서 먹으려고요 참나 살찔까봐 걱정이라면서 점심 메뉴 고민하고 있네요 딸이 저보다 말랐지만 그래도 아직은 딸과 같은 사이즈 옷을 ...
... 결과가 잘 따라오지 않아요. 살빼봤자, 솔직히 젊은 사람들만큼 예쁘지도 않고요. 그래도 지금 관리하는 건 50대가 되었을때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예요. 외모가 달라지는 건 둘째치고요.. 그래도 그 젊음이 참 부럽네요. ...
... ,000만원 이하 벌금을 원장에게 징수 합니다. 2.급여 명세서 매월 개인에게 발급해주지 않으면 벌금 1차30만원 2차 50만원 3차 100만원의 벌금 징수 됩니다. 3.근로계약서는 출근하는날 작성해야 함(작성하지않거나 제날짜에 미작성시 벌금 ...
50대 선생님들 어떤지요? 저는 생계형인데 올해는 짧게 근무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짧게 근무는 어려울것 같고 내년에 다시 담임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다시 정담임 할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50대 주기적으로 뿌염하고 있어요 요즘 귀찮아 흑채로 대신하네요
50대 여자 키가 165정도되면 그 나이대에서는 큰 편일까요?
... ㅋㅋ 언니도 말랐었는데 이제 나잇살이 좀 붙었더라고요 여기서 더 안찌우려고 노력중이래요 이제 곧 50이고 금방 60일텐데 건강할때 지켜야죠 저도 살빠지니까 무릎 허리가 더이상 안아파요 오늘 아침에도 선캡 쓰고 남편과 1시간 걸었어요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7시쯤 또 걸으려고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
... 저희는 샤브샤브 해 먹네요. 며칠전에 수입산 고기 50%할인해서 2팩 사다가 구워도 먹고 샤브로도 먹고 하니 푸짐하니 좋더라구요. 오늘 한봉 남은 고기로 샤브샤브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소스는 먼저 먹던 국물을 매일 끓여서 놔뒀는데 더 맛이 있을찌 고기 하나 넣어 먹어보고 별로면 새로 소스를 만들어 먹으려고 하네요. 다들 맛난 것 드시고 힐링들 하세요. ...
어제 50개 해놨는데 맛이 어떨랑가 모르겠어요 저는 끓인 소금물 붓지않고 식초소금설탕물엿 소주넣고 했어요
지하철에서 지하철 기다리고있는 중인데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50대쯤 되보이는 아줌마 어머세상에 다리를 쩍벌리고 앉아 립스틱을 바르는데 어머 속옥이 다보여요 어머어머 제 정신이 아닌것같아요 크림색 속옷 입었네요 어머 어후 비기 싫어요 이런 아줌마는 얘기해주면 오만성질 다낼것같아 그냥 냅두고 있어요 짧은 치마를 입었으면 좀 조심을 하지 어휴
... 집안일을 하냐 그런적이 있었네요 마냥애기도 아니고 서른인데 이런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나머지분들 다 4~50대세요 근데 호봉이 여기서 제일 낮아요 호봉만큼 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도와주고요 낮잠시간에 가서 이불깔고 애 두시간봐주고 커피도 어쩌다 타드리고 근데 요즘은 점점 도와주기가 싫어져서 덜 하고 있습니다. 본인들 상황에 비해 ...
... 샤브샤브 할인하나 해서 알아보려고 건대쪽 이마트를 갔는데 수입산 소고기를 50%한다고 해서 샤브샤브나 육전 해 먹으려고 사가지고 왔는데 어제 모듬쌈을 사서 이것도 먹어야하니 불고기를 3/4을 양념하지 않고 구워서 양파소스에 찍어서 모닝빵에 야채와 함께 넣어서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내일도 건대쪽 이마트 가서 주먹만한 모닝빵 한봉 사오려고 하네요. ...
사람이 죽어가는 인도라네요 안타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