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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2월 11일 발송해주세요)이웃과 나누는 기쁨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외로운 이웃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가슴 따듯한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구세군 냄비에 직접 모은 용돈을 기부하거나, 혼자 계신 이웃 어르신을 찾아뵙는 일, 작아진 옷과 장난감 등을 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것 등 소소하지만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선에서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느끼며 뜻깊은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것을 나누어주고, 남을 위해서 내가 무언가를 도와줄 때 느낄 수 있는 행복과 기쁨은 내가 받기만 할 때보다 더욱 값지고 의미 있는 배움이 됩니다. 따듯한 마음만큼 온화한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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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2월 24일 발송해주세요)Thanks, 2020년!어느덧 2020년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지낸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새삼 감격스럽고 울컥합니다.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불안한 쉽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무사히 보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힘든 시기에도 스스로 해야 할 것들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혀가며 성장해왔고, 이제 어엿한 형님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이 이렇게나 설레고 즐거운 일이라니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덩달아 설레는 마음으로 2021년을 그려봅니다. 언제나 해맑은 웃음으로 보람과 뿌듯함을 선물해 준 아이들에게, 또한 변함없는 응원과 믿음으로 지지해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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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자료 2021년 새해 계획을 세워요2020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어느덧 2021년 새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사다난했던 만큼 이루지 못해 아쉬운 일도 많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일들을 소망하시나요? 아이들과 함께 2021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년에 꼭 지켜야 할 일, 함께 하고 싶은 일 등을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1 건강을 지키는 습관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막연하게 ‘건강하자’라고 하기 보다 정확한 목표를 함께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는 편식하지 않고 음식 남기지 않기, 엄마는 매일 1시간 이상씩 걷기, 아빠는 가을마라톤 완주하기 등 구체적인 방법과 기간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마음의 양식을 쌓는 습관하루에 한 번 책 읽기, 쉽지 않지요. 이상하게 책 읽을 시간은 늘 부족한 것 같습니다.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책 읽는 것도 매일 꾸준하게 투자해 습관처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아이를 위해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 읽는 시간을 계획해보세요. 3 동식물 기르기부모님의 보살핌만 받던 아이가 주체적으로 어떤 대상을 돌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자 배움의 기회가 됩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등이 자라며, 관찰일기까지 쓰다보면 아이의 관찰력도 한층 높아지지요. 새해에는 작은 화분이나 물고기 등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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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유아보육학회(회장 정효정)가 19일 전경련회관에서 「보육지원 개편 안에 대한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현장에서는 철저한 방역조치 후 소수의 현장발표자가 참가한 가운데 zoom을 통한 온라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정선아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를 좌장으로, 보육현장 전문가 및 보육 학계 교수진들의 기획 주제 발표와 특별강연이 진행되었으며 ▲기획 1 주제로 윤재석 과장(인천광역시청 육아지원과)이「보육지원체계 개편과 가정양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그에 관한 토론은 권미경 팀장(육아정책연구소)과 강원미 회장(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 의견을 제시했다. ▲기획 2주제는 김혜금 교수(동남보건대학교 아동보육복지과)가「표준보육과정 계정에 따른 현장 적용과 과제」발표 후 김정신 센터장(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윤비룡 회장(충북어린이집연합회)의 토론이 이어졌다. 특별강연은 한국영유아보육학회 연구윤리위원장인 박상철 교수(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가「연구자를 위한 연구·출판윤리 강화 교육」으로 발표했다. ▲기획 3주제는 공병호 교수(오산대학교 아동보육과)가「기본보육시간 체계 변경에 따른 보육교사 수급 안정화 방안」의 주제로 발표했으며, ▲기획 4주제는 정효정 교수(중원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가「현직교육의 실효성 증진을 위한 보수교육 내용 개선 방안」으로 진행 후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에디터 | 월간유아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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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2월 24일 발송해주세요)2020년을 보내며, 2021년을 준비하며.아장아장 걷던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수저를 잡기도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벌써 12월 마지막 주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2020년은 정말 다사다난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함께’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 해인 것 같습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함께라서 두렵지 않습니다’ 등 우리는 그렇게 2020년을 잘 지나왔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원에 보내주시고, 믿고 격려해주신 부모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들께서 저희 어린이집과 교사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셨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올해 잘 이겨낸 만큼 더 값지고 빛나는 기쁨의 시간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또 다른 시작인 2021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한 주 건강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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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자료 겨울철, 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주세요쌀쌀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겨울입니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까칠해지기 마련이지요. 특히 아이들은 성인보다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적기 때문에 더 쉽게 피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우리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1 목욕은 일주일에 2~3번만 하기목욕을 하고나면 피부가 쉽게 거칠어집니다. 또한 화학제품인 비누가 아이 몸에 닿는 것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요. 그러니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지 않도록 하며, 목욕할 때도 짧은 시간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목욕 후 오일, 로션 바르기목욕이 끝나면 꼭 베이비오일이나 로션을 온몸에 발라주세요. 오일과 로션을 몸에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하기겨울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않고, 실내 난방을 틀기 때문에 공기가 건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 조절이 꼭 필요하지요. 실내 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또한 가습기 이용, 식물 기르기 등은 실내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4 친환경 소재 옷 입기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옷과 이불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모직이나 나일론 소재는 피해주시고, 빨래할 때도 화학제품인 세재가 충분히 씻겨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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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자료 소아비만을 주의하세요!해마다 소아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만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막고, 성인 비만으로 까지 이어져 심각한 문제를 낳기도 하지요. 아이의 현재 식습관 상태 기록하기소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현재 식습관과 음식 선호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은 매일 먹고 있나요? 간식이나 야식은 얼마나 자주 먹으며, 어떤 음식을 주로 먹나요? 양은 얼마나 먹고 있나요? 부모님의 꼼꼼한 기록을 바탕으로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등 섭취 줄이기아이들은 간식, 야식으로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등을 찾을 때가 많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서는 이 같은 음식들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하지만 오히려 부모님이 이런 음식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줄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비만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고 싶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 인스턴트 및 단 음식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꾸준히 운동하기식습관만큼 중요한 것, 바로 운동입니다. 일주일에 4회 이상, 1회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날씨 때문에 외출하기가 어렵다면 실내 운동이나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이즈 작은 식기 사용하기, 짜거나 자극적인 식재료 피하기,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기,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TV와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의 방법을 병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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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1월 27일 발송해주세요)안전하게 겨울 맞이하기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12월 첫째 주입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와 독감 등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질병이 유행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아에게는 각별한 주의와 건강관리가 필요하지요. 아이들은 두꺼운 겉옷을 입는 것을 매우 불편해하고,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깥에 나갈 때는 조금 답답하더라도 두꺼운 외투와 장갑, 목도리를 꼭 챙겨 입어야 한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원에서도 겨울철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대해 많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키며,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부모님들도 건강한 12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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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2월 4일 발송해주세요)운동합시다! 날씨가 추워지니 몸이 움츠러들고 바깥에 나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섭취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너무 추워 바깥에 나갈 수 없을 때에는 실내에서 가족이 함께 체조나 요가 등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도 인터넷, TV채널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요에 맞춰 함께 율동하고, 체조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웃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먼저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12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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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1월 27일 발송해주세요)벌써 2020년의 마지막 달!어느덧 2020년 12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그 시간들을 잘 지나와 이렇게 웃으며 마지막 달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지난 1년간 만든 작품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삐뚤빼뚤한 그림이 제법 그럴싸해지는 등 그림 한 장에도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우리 가족에게 2020년은 어떤 한해였는지 이야기 나누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원에서는 많은 것을 할 수 없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운 추억,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을 것입니다. 2020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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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2월 18일 발송해주세요)메리 크리스마스!거리 곳곳에 반짝이는 화려한 조형물들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옴을 실감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아이들은 벌써부터 무척 신나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산타할아버지께 어떤 선물을 받을까?’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친구를 도와주었던 일, 울음을 꾹 참았던 일, 집안일을 도와주었던 일 등 자기가 했던 착한 일들에 대해 서로 자랑하곤 하지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부모님과 친구를 도와주기까지 하는지, 참 대견하기도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바르고 건강하게 잘 보내준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욱 뜻깊고 감사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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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자료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아이 지도방법유난히 행동이 어수선하며 차분하게 앉아서 하는 활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의 원인과 알맞은 지도방법을 소개합니다. 정서적 불안정 상태건강, 옷차림 등 어디가 불편하거나 친구와 다퉈 기분이 언짢은 등 마음이 불안정하면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개별적으로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이때 아이가 어떤 이야기든지 편안하게 꺼낼 수 있도록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넘치는 신체 에너지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신체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어려워하고, 정적인 활동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활발한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지요. 이런 아이들은 신체적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게끔 실외활동을 자주 계획해주세요. 태권도, 합기도 등의 운동은 신체적 에너지 발산 뿐 아니라 규칙을 준수하고 정신을 집중시키는 효과도 있어 권장합니다. 흥미부족재미없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놀이를 제공해주세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파악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병적인 증상전반적인 지적 능력에 비해 주의집중 요인이 특히 떨어지는 경우, ADHD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전문가 진단을 받아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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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O.T 반갑습니다.Childcare CenterWelcome to Introduction Meeting!
월간유아 >iu Tra Mc Hi Lng V Gio Dc Cha M부모교육 만족도 조사* Kt qu điu tra mc đ hi lng đ nhm phn nh khi t chc gio dc cha m ti nh tr. Rt mong s hp tc ca cc qu ph huynh. 만족도조사 결과는 어린이집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할 때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월간유아 >Parent Satisfaction Survey부모교육 만족도 조사* The result of this satisfaction survey is used for parental education held at the childcare center. Thanks for your cooperation. 만족도조사 결과는 어린이집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할 때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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