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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다양한 무늬(패턴)가 있는 색종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다양한 무늬가 있는 색종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여기 색종이가 있네. - 이 색종이에는 여러 가지 무늬가 있구나. - 이 무늬는 어떤 동물과 비슷하니? - 기린의 무늬와 비슷하구나. ③ 교사가 종이 위에 색종이를 접고, 그림을 그리며 동물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이 색종이는 얼룩말 무늬와 닮았네. - 선생님이 이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긴 네모를 만들어 볼 거야. - 이렇게 접으니 얼룩말의 몸과 비슷해졌네. - 접은 색종이를 종이에 붙여 볼게. - 그리고 얼룩말처럼 얼굴과 다리도 그려보았어. - ○○이는 어떤 무늬의 색종이를 접어보고 싶니? ④ 영아가 다양한 무늬의 색종이를 이용하여 동물을 꾸며볼 수 있도록 한다. - ○○이는 기린 무늬 색종이를 골랐구나. - ○○이가 기린 무늬 색종이를 골라 반으로 접어주었네. - 그랬더니 어떤 모양이 되었니? - 긴 네모가 되었네. - ○○이도 종이 위에 네모로 접은 색종이를 붙여볼까? - ○○이가 종이 위에 기린을 표현해 볼 수 있겠니? - 색종이 아래 선을 죽죽 그었네. - 아! 이건 기린의 다리구나. - 이번에는 아주 기다란 선을 그어 기린의 목을 표현해 주었구나. - 그 위에 동그라미도 그려주니 얼굴이 되었네. - 우와! 정말 기린의 모습과 닮았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야! 선생님하고 같이 밖에 나가보자. - 오늘은 밖에 나가서 어떤 놀이를 할까?② 영아에게 향기 나는 손수건을 소개하고 함께 탐색해 본다. - 어디서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까? - 아! 손수건에서 나는 향기구나. - 어떤 향기인지 맡아볼까? -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나는 손수건을 숨겨 놓았어. - 우리 함께 찾아볼까?③ 영아가 주변 공간을 탐색하며, 향기 나는 손수건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 바람을 타고 여기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은데~ - 킁킁~ 어디에 있니? 향기 나는 손수건~ - ○○가 미끄럼틀 아래에서 향기 나는 손수건을 찾았구나. - 어때? 좋은 향기가 나니? - 또 향기 나는 손수건이 어디에 있을까? ■ 참고사항섬유 유연제, 포푸리 등을 이용하여 향기 나는 손수건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
①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동요를 감상한다. - 이 동요를 들어본 적이 있니? - 이 동요는 어떤 느낌의 동요니? - 이 동요를 들으면 기분이 어떠니? - 우리 함께 동요를 불러볼까? - 동요 제목과 같은 표정은 어떤 것일까? - 신나게 동요를 불러보자.② 친구들과 웃으며 지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 동요처럼 친구들과 얼굴 찌푸리지 않고 웃으며 지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 하는구나. - 친절하게 이야기해야 하는구나. - 친구의 좋은 점을 칭찬해 주어야겠구나. -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는구나. ③ 노랫말에 맞게 체조를 만든다. - 노랫말에 맞게 체조를 만들어 보자. - 어떤 동작으로 표현하면 좋을까? - 모두가 힘들잖아요 부분은 신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부분에서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④ 동요에 맞추어 체조를 한다. - 동요를 부르며 우리가 만든 체조를 해볼까? - 친구와 마주보고 체조를 해보면 어떨까? - 체조를 하며 웃는 얼굴 표정을 지어볼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친구들과 함께 동요에 맞게 체조를 해보니 기분이 어떠니? - 동작을 바꾼다면 어느 부분을 바꾸고 싶니? - 우리 친구들과 얼굴 찌푸리지 말고 즐겁게 생활하자. ■ 동요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최창현)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기쁨의 그날 위해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거예요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우리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원 투 쓰리 포
① 색연필과 종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색연필과 종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여기 작은 종이가 있네~ - 이건 뭘까? - 한번 잡아볼까? ③ 교사가 종이 위에 색연필로 끼적이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색연필을 잡고 종이 위에 왔다 갔다 해볼게. - 선생님은 빨간색 색연필을 잡았어. - 왔다 갔다 움직이니 선이 생겼네~④ 영아가 종이 위에 색연필로 자유롭게 끼적이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는 선생님처럼 빨간색을 잡았네~ - □□는 색연필을 손에 두 개 잡았네~ - □□야, 종위 위에 움직여 볼까?
① '공' 노래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공' 노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공' 노래를 듣고 있구나. - 노래가 신나는구나. - 공으로 하는 운동에 대한 노래구나. ③ 교사가 '공' 노래를 들으며 동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노래를 들으며 동작으로 표현해 볼게. - 발로 뻥 차는 모습을 보여줄게. - 양구는 해볼게.④ 영아가 '공'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동작으로 표현하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축구를 하고 있나 보네. 달리고 있구나. - □□는 손으로 탁구를 치고 있구나. - 선생님도 □□처럼 탁구를 칠게. ■ 동요공 (색동유치원 / 손혜진)발로 뻥차면 슛골인 방망이로 딱치면 홈런데구를를굴러가서 스트라이크왔다갔다 왔다갔다 탁구공조그만 구멍에 쏙 성공손으로 퉁퉁퉁 골대에 쑥휘익 퍽 아웃 피구공떨어지지 않게 점프 배구공■ 참고사항공을 제공하여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①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노래를 들려주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노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 ○○이도 친구를 많이 사랑하지? - 친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구나.③ 교사가 간단한 동작을 보여주면서 영아가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할 때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볼 수 있을까? - 옆에 있는 친구를 꼭 안아주는 건 어떨까? - 선생님을 따라서 해보자. - 와~ 친구를 안아주었더니 기분이 좋은 것 같구나.④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동작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해본다. - ○○이는 친구에게 뽀뽀를 해주고 싶구나. -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 □□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춤을 추고 있구나. - 친구와 손을 잡고 춤을 추기도 하는구나. - 친구를 계속 안아주면서 춤을 추는구나. - △△는 '사랑해'라는 부분을 따라 불러보고 있구나. ■ 동요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작사/작곡: 미상)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① 휴식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휴식을 해본 적이 있니? - 언제 휴식을 했니? - 어디에서 쉬었니? - 이렇게 휴식을 하고 나면 어떠니?② 우리 반 휴식 공간을 탐색한다. - 우리 반에도 휴식 공간이 있니? - 우리 반 휴식 공간을 살펴볼까? - 우리 반 휴식 공간은 무엇이 있니? - 우리 반 휴식 공간에서 쉬어보았니?③ 휴식공간 가랜드 만들기를 계획한다. - '가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니? - 가랜드는 천이나 종이로 모양을 내어 줄에 길게 달거나 붙인 것을 말해. - 우리 반 휴식 공간에 가랜드를 만들면 어떨까? - 가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 볼까? ④ 휴식공간 가랜드를 만든다. - 가랜드를 어떻게 꾸미고 싶니? - 어떤 색/그림/글자로 꾸미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을까? - 가랜드에 스팽글을 붙여 꾸미고 있구나. - 가랜드에 줄을 끼워볼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휴식공간 가랜드를 만들어 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친구가 꾸민 가랜드와 내가 꾸민 가랜드가 어떻게 다르니? / 비슷하니? - 완성된 가랜드를 우리 반 휴식 공간에 걸어볼까? - 사용한 미술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자.
① 초등학교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무엇을 보고 있니? - 사진 속 장소는 어디일까? - 초등학교 건물은 어떻게 생겼니? - 이곳에서 학생들은 무엇을 할까?② 안전하게 등하교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안전하고 등교/하교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혼자 등교/하교할 때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허락받지 않고 다른 곳에 들르면 될까? - 학교 가는 길에 길을 건너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비가 오는 날 등교/하교할 때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 등교/ 하교할 때는 어떤 길로 다녀야 안전할까?③ 지도를 보며 안전한 등하굣길을 찾는다. - 이것은 무엇이니? - 지도에서 우리 집을 찾아볼까? - 내가 입학할 초등학교를 찾아보자. - 어떻게 집에서 학교에 가야 할까? - 어떤 길로 가야 안전할까? - 차가 다니지 않는 길로 가야겠구나. -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좁은 길은 위험할 수 있겠다. - 가까우면서도 안전한 길은 어디니? - 내가 찾은 길을 색연필로 표시해 볼까? - 스티커를 붙여 표시해도 좋겠다. ④ 내가 찾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소개한다. - 내가 찾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소개해 볼까? - ○○이는 인도가 넓은 길을 선택했구나.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가는 길에 어떤 곳이 있니? - 또, 다른 길을 소개해 주겠니?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안전한 등하굣길을 찾아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놀이를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사용한 도구와 자료를 정리하자.
① 의자 그림과 쓰기 도구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의자 그림과 쓰기 도구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게 무슨 그림일까? - 맞아, 의자네. - 우리가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란다. ③ 교사가 의자 그림에 끼적이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의자 그림에 끼적여볼게. - 선생님은 핑크색 의자에 검은색 사인펜으로 끼적여볼게. - 의자 모양을 따라 끼적여볼게. ④ 영아가 의자 그림에 끼적이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는 의자 위에 동그라미를 그렸구나. - 동그라미가 의자의 모양인 것 같구나. - □□이는 의자 위에 선으로 끼적이고 있구나. ■ 참고사항다양한 의자 그림을 준비하여 제공한다.
① 솔방울을 교실의 다양한 공간에 숨겨서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솔방울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바구니에 담긴 솔방울 보고 있구나? - ○○이 솔방울 본 적 있어? - 그래, 우리 산책할 때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③ 교사가 교실의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하며 솔방울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 솔방울이 우리 교실에 또 있대. - 솔방울이 우리 교실에 숨어 있다고 하나 봐. - 선생님이 솔방울을 찾아볼까? - 이쪽으로 가볼까? 저쪽으로 가볼까? - 찾았다~ 솔방울! - ○○이도 솔방울을 찾아보자.④ 영아가 교실에서 숨겨진 솔방울을 찾으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이가 교구장까지 걸어가서 위에 있던 솔방울을 찾았구나. - 찾은 솔방울을 바구니에 넣어주고~ 또 찾아보자. - □□는 책상 아래로 기어가서 솔방울을 찾았구나.
① '장난감 교향곡' 음악을 틀어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장난감 교향곡' 음악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음악을 들으면서 고개를 움직이고 있구나. - 정말 흥겨운 음악이구나. - 선생님도 따라서 고개를 흔들흔들~③ 교사가 음악을 들으며 끼적이기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이번에는 몸이 아니라 쓰기 도구를 잡은 손을 움직여 볼까? - 음악을 들으며 끼적이기를 해보자. - 선생님은 음악을 따라 손을 움직이니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끼적여졌구나. - ○○도 해볼까? ④ 영아가 음악을 들으며 끼적이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음악에 따라 고개를 흔들기도 하면서 끼적이고 있구나. - 끼적이기를 하면서 재미있는지 미소를 짓고 있네. - 음악을 들으면서 끼적이기를 하니 재미있구나. - 음악처럼 조금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여서 끼적이기를 해볼까? - 삐죽삐죽한 모양으로 끼적이기도 하는구나.
①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본다. - 겨울이 되면 날씨가 어떻게 변하니? -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추운 겨울에 보일러나 난로가 없으면 어떨까? - 보일러나 난로가 없어서 겨울을 춥게 보내야 한다면 어떨 것 같니? - 먹을 음식이 없다면 어떨까?② 이웃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눈다. - 겨울을 춥게 보내는 이웃에게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 그런 이웃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자선냄비를 본 적이 있니? - 여러 단체를 통해 돈을 기부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단다. - 입지 않는 옷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여 도움을 줄 수도 있겠구나. ③ 놀이를 알아본 후 바깥 놀이터로 이동한다. - 모래로 이웃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만들어 볼까? - 어디에서 놀이를 해야 할까? - 놀이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우리 바깥으로 이동해서 놀이를 해볼까? -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자. - 다른 반에 방해되지 않도록 바깥으로 이동하자. ④ 모래를 탐색한다. - 모래를 만져보자. - 느낌이 어떠니? - 모래를 뭉쳐보자. 어떻게 되었니? - 모래로 케이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모래가 잘 뭉쳐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모래에 물을 붓고 있구나. - 젖은 모래를 뭉쳐보자. 어떻게 되었니?⑤ 모래로 이웃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만든다. - 모래로 이웃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만들어 볼까? - 모래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입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 모래를 만질 때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 모래를 모아서 뭉치고 있구나. - 모래 놀이 도구에 모래를 넣은 후 뒤집어 모양을 만들고 있구나.⑥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모래로 이웃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만들어 보니 어땠니? - 어떻게 만들 때 가장 잘 만들어졌니? - 어떤 자연물로 꾸몄니? -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우리 교실로 돌아가 손을 깨끗이 씻자.
① 빵 가게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빵 가게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맛있는 빵을 보고 있구나. - 사진 속에 동그란 도넛 빵도 있고, 식빵도 있구나. - 정말 맛있겠다~③ 교사가 영아와 함께 블록으로 가게를 만들어 본다. - 선생님하고 맛있는 빵을 파는 빵 가게를 만들어 볼까? - 블록으로 빵을 진열할 수 있는 빵 가게를 만들어 보자. - 블록을 늘어뜨리고, 여기는 조금 높게 쌓아볼까?④ 영아가 블록과 빵 모형을 이용하여 빵 가게를 꾸며본다. - 쌓은 블록 위에 쟁반을 올리고, 빵을 놓아보자. - 여기에는 도넛을 올려주고, 저쪽에는 식빵을 놓아볼까? - 블록을 조금 더 쌓아서 빵 가게를 더 크게 해야겠다. - 우와~ 맛있는 빵이 많은 빵 가게가 되었구나.
① 연못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이곳은 어디일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사진 속 연못은 어떻게 생겼니? - 연못은 어떤 곳을 말할까? - 연못은 깊게 패인 땅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곳이란다. ② 우리 주변 물이 있는 자연 공간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연못처럼 우리 주변에 물이 있는 자연 공간은 무엇이 있을까? - 강/ 바다/ 계곡 등이 있구나. - 또, 다른 물이 있는 자연 공간은 무엇이 있을까? - 호수/ 우물/ 옹달샘 등이 있구나. - 내가 가 본 곳은 어디니? - 그곳은 어떻게 생겼니? - 그곳에서 무엇을 했니?③ 연못 구성하기 놀이를 계획한다. - 블록으로 연못을 구성하고 싶구나. - 어디에서 놀이하면 좋을까? - 어떤 모양의 연못을 구성하고 싶니? - 크기는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 블록 이외에 어떤 소품이 필요할까?④ 블록으로 연못을 구성한다. - 어떤 블록으로 연못을 구성하고 있니? - 벽돌 블록을 세워 연못 둘레를 구성했구나. - 미술 재료를 이용해 꽃이나 나무를 만들어 연못을 꾸며주었구나. - 연못을 여러 개 구성하고 싶은데 놀이 공간이 부족하구나.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교구장을 벽 쪽으로 옮기면 더 많은 연못을 구성할 수 있을 것 같구나. - 선생님이 교구장 옮기는 것을 도와줄게. - 다시 연못을 구성해 볼까?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블록으로 연못을 만들어 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니? - 우리가 구성한 연못에서 어떤 놀이를 하고 싶니?
① 봄나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봄이 되면 먹는 나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니? - 어떤 나물이 있을까? - 봄이 되면 산이나 들에 쑥, 냉이 같은 봄나물이 자라난단다.② 봄나물과 관련된 영상을 본다. - 봄나물과 관련된 영상이 있는데 함께 볼/까? - 영상에서 어떤 봄나물들이 나왔니? - 어떤 봄나물이 가장 기억에 남니? - 봄나물의 이름을 기억하니? - 봄나물의 이름과 모양을 하나 씩 살펴볼까?③ 게임 자료를 탐색해본다. - 봄나물과 관련된 게임을 해보면 어떨까? - 그림 카드에 무엇이 그려져 있니? - 봄나물 그림 카드로 어떤 게임을 할 수 있을까? ④ 게임 방법을 알아보고 해본다. - 게임 방법을 알아볼까? - 어떤 약속을 지키며 게임을 해야 할까?[게임방법]1) 나물 이름의 팀을 나누고 대형으로 선다.2) 신호 악기 소리에 맞춰 가운데 있는 봄나물 카드를 뒤집는다.3) 자기 팀 이름의 나물 카드로 뒤집는다.4) 신호 악기에 소리에 맞춰 행동을 멈추고 처음 대형으로 선다.5) 카드의 수를 세어본다.6) 더 많은 카드를 뒤집은 팀이 이긴다.⑤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봄나물 카드를 뒤집는 게임을 해보았는데 어땠니? - 무엇이 재미있었니? - 어려운 점을 무엇이었니?
③ 지역마다 김치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배추김치만 먹을까? - 배추김치를 먹지 않는 곳도 있을까? - 지역마다 모두 다른 김치를 담가 먹는단다. - 왜 다른 김치를 담가 먹을까?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달라 김치를 만드는 재료와 조리법도 달라져 여러 종류의 김치가 생겨나게 되었다.) ④ 다양한 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여기는 어디일까? - 어떤 김치를 먹을까? - 어떤 김치인 것 같니? 어떤 맛이 날까? 1) 서울 : 짜거나 맵지 않는 맛 / 배추김치, 보쌈김치 2) 경기도 : 짜거나 맵지 않는 담백한 맛 / 개성보쌈김치(여러 가지 소를 넣고 배춧잎으로 보자기를 싸듯 만든 김치) 3) 강원도 : 담백하고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 해물이 들어간 김치 / 오징어 김치, 청란 젓 깍두기 4) 충청도 : 짜거나 맵지 않은 맛 / 총각김치, 열무김치 5) 전라도 : 맵고 짜고 국물이 진한 감칠맛 / 고들빼기김치, 갓김치 6) 경상도 : 맵고 강한 맛 / 무말랭이 김치, 깻잎김치 7) 제주도 :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맛 / 톳 김치 8) 평안도 : 싱겁고 국물이 많은 편 / 동치미 9) 함경도 : 맵지 않고 짜지 않은 맛 / 채칼 김치 10) 황해도 : 향신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맛과 국물이 적당 / 파김치 ⑤ 활동을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 다양한 김치를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어떤 점이 기억이 남니?
③ 공기 정화 식물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공기 정화 식물이라고 들어보았니? - 실내에 있는 나쁜 공기를 빨아들여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식물이란다. - 공기를 맑게 해주는 식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공기 정화 식물 사진을 보며)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 어떻게 생겼니? - 이 식물은 어디에 두면 좋을까? - 또 다른 공기 정화 식물을 알아볼까?④ 교실의 공기 정화 식물을 자세히 탐색한다. - 공기 정화 식물은 우리 교실 중 어디에 있을까? - 이 식물들이 우리 교실의 공기 정화 식물이란다. - 어떤 색을 갖고 있니? - 어떤 모양이니? 냄새는 어떠니? -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 우리 이 식물을 어디에 두면 우리가 자주 관찰할 수 있을까? - 우리 원에 공기 정화 식물이 있으면 좋은 장소는 어디니? - 화장실/ 유희실/ 교무실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우리 원 이외에 공기 정화 식물이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공기 정화 식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땠니? - 직접 공기 정화 식물을 관찰해 보니 어떤 기분이 들었니? -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이 있니?
① 동물 모형을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동물 모형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바구니에 동물 모형들이 있구나. - ○○아, 어떤 동물들이 있는 것 같아? - 이것은 얼룩말이구나.③ 교사가 동물 모형으로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여기 블록으로 만들어진 동물원이 있네. - 동물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찾아볼까? - 기린은 나무가 많은 곳에서 살고 싶대. - 나무가 많은 곳으로 기린이 걸어가고 있네. - 기린이 배가 고팠는지 나뭇잎을 냠냠냠 먹고 있어. - 기린 옆에는 얼룩말이 있구나. - 얼룩말이 다그닥 다그닥 하면서 빠르게 달리고 있네. - 얼룩말이 달리기를 정말 잘한다. - 이제 힘든지 나무 아래서 잠시 쉬고 있구나.④ 영아가 동물 모형으로 자유롭게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는 코끼리 모형을 가지고 놀이하고 있구나. - 코끼리가 물에서 신나게 놀고 있네. - 이번에는 물 밖으로 나와 잠시 쉬고 있나 봐. - 코끼리가 사는 곳에 하마가 놀러 왔구나. - 둘이 다시 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네. ■ 참고사항쌓기 영역에서 블록으로 만든 동물원과 연계하여 놀이해 본다.
① 그림책 표지 카드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그림책 표지 카드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그림책 표지 카드를 만지고 있구나. - 앞에는 돼지 그림이 있는 그림책 표지가 있고, 뒤집으면 자동차가 나오는 표지 그림이 있구나.③ 교사가 그림책 표지 카드를 뒤집어 다른 그림책의 표지가 보이도록 놀이하는 것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바닥에 있는 그림책 표지 카드를 뒤집어 볼게. - 모두 같은 그림책 표지 그림이 보이도록 뒤집어볼 거야. - 저기도~ 여기도~ 모두 모두 뒤집어야지.④ 영아가 그림책 표지 카드를 뒤집으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번에는 ○○가 그림책 표지 카드를 뒤집어 볼까? - 모두 같은 그림책 표지 그림이 나오도록 뒤집어 보자. - 이번에는 더 많은 그림책 표지 카드를 바닥에 놓아줄게, 친구와 함께 뒤집어 보자. ■ 교구제작방법준비물: 그림책 표지를 컬러 복사한 종이, 코팅지, EVA, 가위, 양면테이프① 그림책 표지를 일정한 크기로 컬러 복사한 것을 코팅하여 준비한다. ② 코팅한 표지 그림을 EVA에 양면테이프로 붙여 그림책 표지 카드를 만든다. (두 가지의 표지 그림을 이용하여 앞, 뒤가 다른 표지 그림이 올 수 있도록 카드를 만들거나, 다양한 표지 그림으로 앞면에만 그림이 있는 카드를 만들 수 있다)
① 바구니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바구니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어? 이게 뭘까? - 바구니구나. - 바구니에 아무것도 없네. - 빈 바구니에 무엇을 담으면 좋을까? ③ 바구니에 영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담아 보도록 돕는다. - 우리 빈 바구니에 ○○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담아 볼까? - ○○이는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니? - ○○이는 블록을 좋아하는구나. - ○○이가 블록을 담아 올 수 있을까? - ○○이가 격자 블록을 담아 왔구나. - ○○아 격자 블록을 혼자서 가져오는데 무겁지 않았어? - 어? 조금 무거운데?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해볼까? - 그래, 친구와 함께 들면 가볍게 들 수 있겠구나.④ 영아가 친구와 함께 장난감을 바구니에 담아 옮겨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야! □□와 함께 어떤 장난감들을 가지고 왔니? - 우와! 많은 장난감들을 바구니에 넣어서 왔네. - 친구와 장난감을 가져오는데 무겁지 않았니? - 친구와 무거운 바구니를 함께 들고 와서 무겁지 않았구나! - 정말 잘했다. - 앞으로도 친구가 무거운 것을 들 때 도와줄 수 있겠니?
①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무슨 그림이지? - 우리가 산책했을 때 보았던 은행잎이구나. - 이건 도토리네. - 가을이 되면 볼 수 있는 그림이 여기 다 있구나.③ 교사가 부직포 판에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을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선생님이 부직포 판에 그림을 붙여볼까? - 우와! 딱 붙었어! - ○○가 잡아당기니 다시 떨어졌네! - 찌이익~ 하고 떨어졌어. - 이번에는 ○○가 붙여볼까?④ 영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을 붙였다 떼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가 좋아하는 그림을 부직포 판에 붙여보자. - ○○가 붙인 것이 뭘까? - 이번에는 선생님이 좋아하는 그림을 붙여볼게. - ○○가 떼어볼까? - ○○가 가을에 먹을 수 있는 그림을 붙여보자.■ 교구제작방법준비물: 벨크로 테이프, 양면테이프,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 코팅지, EVA, 부직포 등①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을 코팅하여 오리고, 날카롭지 않게 EVA에 양면테이프로 붙여, 한 번 더 덧대어 잘라준다.② 준비한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 뒤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준다.③ 부직포 판은 상품화된 부직포 칠판을 이용하거나 삼각대를 만들어 부직포를 감싸 만든다.
① 바깥놀이 나갈 것임을 알리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아! 선생님하고 같이 밖에 나가볼까? - ○○는 혼자서도 신발을 잘 신는구나.② 기차용 줄을 영아에게 보여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나눈다. - 선생님이 긴 줄을 가지고 왔어. - 우리 줄을 잡아볼까? - 줄을 잡고 나란히 서보니 기차 같네. 기차 출발해 볼까?③ 기차놀이를 하며 놀이터에 부착해 놓은 기차역에 가서 서 본다. - 칙칙폭폭~ 여기 기차가 서 있는 그림이 있네. - 빨간색 정지 표시도 있어. 기차역에 도착했으니 멈추자. - 줄을 놓고 기차에서 내릴 손님은 내려주세요. - 다시 출발해 볼까? - 기차 줄을 잡아주세요. 출발합니다. - 또, 어디에 기차역 그림이 있을까?
① 여러 가지 자동차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자동차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한다. - 하얀 병원차가 삐뽀 삐뽀~ - 이것은 무엇이니? 구급차구나. - 엥엥~ 소방차도 있네.③ 교사가 자동차 그림 위에 끼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구급차 그림에 끼적여볼 거야. - 바퀴를 따라 동글동글 동그라미를 끼적였어. - 사이렌에도 끼적여줘야지.④ 영아가 자동차 그림에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구급차에 빨간색으로 끼적이니 소방차가 되었네. - 또 어떤 자동차에 끼적이기를 해볼까? - ○○가 자동차 그림에 죽죽 선을 끼적였구나.■ 참고사항영아가 같은 그림에 끼적이기를 하고 싶어 할 수 있으므로 같은 그림을 여러 장 출력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① '먹는 대로 나와요' 교구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먹는 대로 나와요' 교구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원숭이, 호랑이, 토끼가 있구나. - 지금 배가 무척 고픈 것 같아. 선생님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네. - 원숭이는 무엇을 좋아할까? - 토끼는 무엇을 먹을까? ③ 교사가 동물 입속에 먹이 그림을 넣으면 바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 원숭이 입속으로 바나나를 쏘옥. - 어머나, 엉덩이에서 바나나가 나왔네. - 이번에는 토끼에게 무슨 음식을 줄까? - 주황색 당근, 토끼가 제일 좋아하지. - 당근을 쏘옥 먹으면, 뿌지직. 당근 똥. ④ 영아가 동물 입속에 먹이 그림을 넣고, 나오는 과정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 ○○도 선생님처럼 동물에게 먹을 것을 줄까? - 무슨 음식을 주고 싶니? - 호랑이에게 고기를 주고 싶구나. - 음식을 주었더니 엉덩이로 고기 똥이 나오네.
③ 선생님이 된다면 동생들에게 어떻게 해주고 싶을지 이야기 나눈다. - 너희들이 선생님이 된다면, 동생에게 어떻게 해주고 싶니? - 동생이 놀이터 언덕에서 내려올 때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 ○○이는 동생이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천천히 손을 잡고 내려오고 싶구나. - 또 어떻게 도와주고 싶니?④ 동생들의 선생님이 되어 돌봐주는 방법을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어떻게 할지 친구들에게 소개해 보자. - □□는 동생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했구나. - 또 친구들 앞에 나와 이야기하고 싶은 친구가 있니?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오늘 함께 활동해 보니 어땠니? -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니? - 오늘 활동에서 재밌었던 점이 있니? - 활동할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