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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오늘의 활동을 소개한다. - 우리 생활 속 다양한 빛을 우리의 몸을 이용해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어떻게 빛을 표현해 보고 싶니?[활동방법]1) 모둠별로 동그랗게 선다. 2) 교사가 제시한 사진이나 그림을 보며 빛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3) 친구와 짝을 이루어 빛을 표현한다. ③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기 위한 약속을 이야기 나눈다. - 안전하게 즐겁게 활동하려면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 내가 활동 공간을 모두 차지하면 어떻게 될까? - 친구의 표현을 보며 어떤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까? - 친구와 모둠을 이루어 표현할 때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또,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④ 빛을 신체로 표현해본다. - 모둠을 나누어 볼까? - 선생님이 보여주는 카드를 잘 보자. - 어떤 빛이니? - 우리는 언제 이 빛을 볼 수 있니? - 빛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자. - 선생님은 팔을 앞으로 뻗어 빛이 퍼지는 모습을 표현했단다. - 너희들은 어떻게 표현했니? - 이번에는 친구와 짝을 이루어 표현해볼까? - 또 어떤 빛을 표현해보고 싶니?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빛을 신체로 표현하는 활동을 해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친구와 함께 표현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니? - 가장 표현하기 쉬웠던/ 어려웠던 빛은 무엇이었니? - 더 표현하고 싶은 빛은 무엇이 있니?
1. 탐색단계① 역할놀이 영역에 있는 놀잇감 전화기를 제시하여 영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도록 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② 영아가 전화기 놀잇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놀이하면 적극적으로 언어적 반응을 해준다.－어디에 전화 걸고 있어?- 숫자 1을 누르고 있구나- 어디로 전화가 걸릴까?3. 모방단계③ 영아와 함께 전화놀이를 해본다.- 선생님은 00반 선생님께 전화해볼게- 000선생님 안녕하세요- 00은 어디에 전화를 걸어볼까?④ 영아의 일상적인 생활이나 친숙한 경험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놀이하여 본다.- 음식을 주문해볼까?- 선생님이 전화를 받아볼게~ 4. 반복단계⑤ 친구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와 확장되어 놀이할수 있도록 지지하여 준다.
1. 탐색단계① 영아가 교실의 사물함에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2. 자율단계② 사물함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누며 내 사물함을 찾아본다. - 물건을 넣어 정리할 수 있는 사물함을 보고 있구나. - 누구의 사진이 붙어있니? - (자신의 얼굴이 있는 사물함을 찾는다) ㅇㅇ의 사물함이구나.3. 모방단계③ 교사는 영아의 가방 안을 확인하고, 사물함에 넣어야 할 개인 소지품을 하나씩 꺼내 사물함에 넣을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방 속에 있는 ㅇㅇ이 물건을 사물함에 넣어볼까? - ㅇㅇ야, 이게 뭐지? - 엄마가 손수건을 보내셨구나. - ㅇㅇ를 사물함에 넣어볼까?④ 영아의 물건(양말, 바지, 손수건 등)을 차례대로 사물함에 넣어본다. - 자 이렇게 서랍을 열고 넣어보자. - 손 조심하자.4. 반복단계⑤ 영아가 자신의 물건을 교사의 도움을 받아 사물함에 반복적으로 넣어볼 수 있도록 한다. - 와! 잘했다. OO의 물건이 사물함으로 쏙 들어갔네. - 다른 친구들의 물건과 섞이지 않겠구나.⑥ 일과 중에 영아의 물건을 사물함에 넣어야 할 경우 반복적으로 지도한다.■ 참고사항①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모방할 수 있도록 행동을 보여주거나, 말로 권유하면서 촉진해준다. (자신의 장 찾기 →물건 집어넣거나 빼기 →자신의 서랍장 열거나 닫기) ② 영아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마무리가 필요한 부분은 교사가 해준다.③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영아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탐색단계① 영아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가 이름표에 관심을 가지면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들 사진이 있네. 모두 우리 반 친구들 사진이구나.- ○○가 선생님 사진도 찾았네!3. 모방단계③ 사진이 부착된 이름표를 보며 교사와 영아의 이름을 말해 본다.- 선생님 사진 옆에 이름이 적혀있네. - 선생님 이름은 ○○○야.- 이 이름표에는 어떤 이름이 적혀있지?- ○○의 이름이 있구나. ○○의 이름을 불러 볼까?4. 반복단계④ 사진이 부착된 이름표를 보며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선생님은 여기 노란색 옷을 입은 친구의 이름이 궁금해.- 이름이 뭘까?- (사진 속 영아가 자신의 이름을 말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하며) ○○가 씩씩하게 이야기해 주었구나.5. 확장단계⑤ 간단한 리듬에 맞춰 이름을 불러본다.- 이 친구 이름은 무엇일까?- ♬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선생님~ ♬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입니다~
1. 준비하기① 영아들의 개별 매트를 펼쳐 깐다. - 화장실에 다녀왔으면 매트 펴는 거 선생님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 ‘나란히, 나란히’ 매트를 깔아요. - 매트를 펼쳐요~ 매트를 펼쳐요~’ - 교사가 매트를 놓으면 영아들이 펼쳐놓을 수 있도록 한다.2. 내 자리 찾아 눕기② 매트준비가 모두 되었으면 자기 자리를 찾아 누울 수 있도록 한다. - 자기 이불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 자기 이불을 찾아서 누워요. (자리에 누울 때는 영아들의 머리와 머리가 맞닿거나, 다리와 다리가 맞닿도록 한다.) - 00가 자리를 못 찾았구나, 선생님이 도와줄게요. ③ 매트 위에서 자유롭게 베개와 이불을 탐색한다. ④ 교사의 토닥임을 받으며 잠이 든다. - OO이 이불이 참 따뜻하네. - (교사가 먼저 누워보며) 우리OO이 코~ 잘까?■ 참고사항① 개인 이불에 이름을 쓰거나 자수를 놓아 영아가 쉽게 찾도록 인식표를 붙여준다. ② 영아가 개인의 이불에 관심을 두고 편하게 낮잠을 잘 수 있도록 가정에서 쓰던 베개를 가져와도 좋다. ③ 안정감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자장가를 활용한다.
① 교실에서 혼자 쓰는 물건과 함께 쓰는 물건을 알아본다.- 우리 교실에서 혼자 쓰는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 교실에 있는 물건 중 친구와 함께 쓰는 물건은 무엇이 있니?② 준비된 교구를 살펴본다.- 이 바구니에 어떤 것들이 담겨있니?- 어떤 그림들이 있니?- 이 자석은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자석을 서로 가까이 가져가 볼까?- 어떻게 되었니?- 자석끼리 만났을 때 같은 색깔의 같은 이름을 가진 부분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색깔의 다른 이름을 가진 부분끼리는 서로 끌어당긴단다.③ 놀이방법을 알아본다.- 어떻게 놀이를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 [활동방법] 1) 투명 아크릴판 위에 그림 자료들을 모두 올려놓는다. 2) 혼자 쓰는 물건을 담을 상자와 함께 쓰는 물건을 담을 상자를 정한다. 3) 각 상자를 아크릴판 양 끝에 놓는다. 4) 그림 자료를 하나 선택한 후, 혼자 쓰는 물건인지 함께 쓰는 물건인지 생각해 본다. 5) 막대자석을 잡고 아크릴판 아래에 손을 넣는다. 6) 그림 자료가 있는 위치에 막대자석을 갖다 댄다. 7) 막대자석과 그림 자료가 서로 붙으면 해당 상자의 방향으로 끌어 상자에 담는다. 8) 아크릴판 위에 있는 그림 자료가 모두 없어지면 놀이가 끝난다. 9) 놀이가 끝나면 놀잇감들을 정리 바구니에 넣어 정리한다.④ 자유롭게 놀이에 참여한다.- '내 물건? 함께 쓰는 물건?' 활동을 해보겠니?- 누구와 함께 하고 싶니?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바구니의 물건들을 볼까?- 여기에는 함께 쓰는 물건들이 담긴 상자네~- 어떤 물건을 넣었는지 보자.
① 자신에게 필요한 로봇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어떤 로봇이 있으면 좋을까요? - 어떤 일을 하는 로봇이 있으면 좋을까요?② 자신에게 필요한 로봇을 구체적으로 구상해 본다. - 오늘은 ‘나’에게 필요한 로봇을 만들어 볼 거예요. - 어떤 로봇이 필요한지, 어떻게 생긴 로봇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 보기로 해요.③ 활동 재료를 탐색한다. - 무엇이 준비되어 있나요? - 이것은 무엇일까요? -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요?④ 다양한 재활용품과 미술 재료를 이용해 로봇을 만든다.⑤ 활동을 회상하고 평가한다. - 어떤 로봇을 만들었나요? - 어떤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었나요? - 내가 만든 로봇의 어떤 점을 자랑하고 싶나요? -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나에게 필요한 로봇을 만들어보니 어땠나요? - 로봇의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 고치고 싶은 부분이나 더 만들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 재활용품으로 만든 로봇을 가지고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① 미리 찍어놓은 손도장과 친구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손도장과 친구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우리가 미리 찍어놓은 손도장이 있네. - 친구들 사진도 있구나. - ○○가 친구들 사진을 보며 이름을 이야기하고 있구나.③ 교사가 손도장에 친구 사진을 붙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손도장에 친구 사진을 붙여 꾸며볼까? - 선생님은 손바닥에 ○○사진을 붙여야지. - □□ 사진은 손가락에 붙여볼까? - 친구 사진 주변에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줘야지.④ 영아가 손도장에 친구 사진을 붙여 꾸며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손도장에 어떤 친구 사진을 붙여볼 거야? - △△ 사진을 손가락에 붙여 주었네. - ○○ 사진도 그 옆에 붙여주었구나. - △△ 사진 주변에 그림을 그려서 꾸며주었네.
1. 준비하기① 영아마다 다른 동물 캐릭터를 이용하여 기저귀를 넣어 보관하는 사물함에 이름표를 붙여 준다.② 영아에게 기저귀 넣어 두는 사물함에 관심을 표현하는지 관찰한다. - 00이가 사물함에 붙어 있는 이름표에 관심이 있구나?③ 영아가 기저귀를 넣어두는 사물함을 자유롭게 탐색한다. - 00가 사물함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구나? - 여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00이 기저귀구나. - OO가 하는 기저귀야. 00이 기저귀에는 어떤 그림이 있어?2. 내 기저귀 찾아보기④ 영아 기저귀 사물함을 보며 영아 사물함 안에 있는 개별 기저귀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아의 행동을 관찰하고 영아가 주도적인 탐색이 가능하도록 한다. - (영아가 자기의 사물함을 가리킬 경우) 00가 00기저귀 사물함을 찾았구나. 서랍장 안에 00 기저귀가 있을 거야. - 00이가 지금 하고 있는 기저귀와 같은 모양이구나.⑤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시간에 영아가 개별 사물함에서 기저귀를 찾아 꺼내 볼 수 있도록 반복해 본다. - ○○이 기저귀는 강아지 그림이 있는 사물함에 있구나. - ○○가 기저귀를 찾아왔구나. ○○가 많이 축축했구나. 선생님이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기저귀로 갈아줄게.■ 참고사항① 영아가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교사가 적절히 도움을 줄 수 있다.② 다른 영아의 기저귀 구분이 가능할 경우, 기저귀 가는 시간에 친구 기저귀를 교사에게 가져다주는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다.
1. 탐색단계① 영아의 얼굴 사진이 담긴 물품들을 제공해 준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 영아의 사진을 탐색하는 과정을 개별적으로 관찰한다.2. 자율단계② 사진을 가리키며 손짓을 하면 상호작용을 한다. - 우리 00이 얼굴이 여기에 있네? - 똑똑~ 여기는 어디일까요? 00이의 서랍장이구나~3. 모방단계③ 서랍을 열고 기저귀, 여벌 옷 등을 담아보며 영아의 물품이 들어 있음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 00이 서랍장에 00이의 기저귀를 넣어둘까요? - 쏘~옥! 넣었어요~④ 다른 곳에 영아의 사진이 있는 물품, 물건을 가리키며 찾아본다. - 우리 00이 얼굴이 있는 건 또 어디에 있을까요?4. 반복단계⑤ 영아의 물품을 사진이 있는 서랍장에 넣어 두는 놀이를 한다. - 우리 00이 우유병도 넣어볼까요? - 우리 서랍장에 넣어둔 것들은 나중에 꺼내서 써봐요~5. 확장단계⑥ 내 사진뿐 아니라 친구들의 사진이 있는 서랍장을 보며 누구의 얼굴인지 알아본다.■ 주의점 ① 친숙한 물건을 보고 만져보며, 안정감을 느끼도록 한다.② 서랍장을 여닫을 때 영아의 손이 끼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1. 탐색단계① 동화책을 제공하여 영아가 자유롭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책에 관심을 보이면 함께 살펴보며 상호작용을 나눈다. - 어? 여기 머리위에 똥을 얹고 있는 친구가 보이네. - 어디로 가는 걸까? - 토끼도 있고, 말도 있고, 두더지도 있구나.3. 모방단계③ 교사가 동화의 제목 표지를 보여주며 동화를 소개한 후 천천히 읽어준다. - 두더지는 누구를 찾으러 가고 있지? - OO는 토끼가 똥을 싼 것 같아요? - 00는 말의 똥 같구나! - 비둘기 똥은 하얀색으로 찍! 나오네. - 그럼 도대체 누가 똥을 싼 걸까?4. 반복단계④ 동화를 다 읽고 난 뒤 동화의 내용을 떠올리며 상호작용을 나눈다. - **는 정육점 강아지 한스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주고 싶니? - 두더지는 기분이 어땠을까? - 맞아! 정말 화가 났을거야 - 한스가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5. 확장단계⑤ 역할영역에 등장인물 머리띠를 제공하여 역할 놀이를 즐긴다. - 그림책에 나오는 한스처럼 두더지 머리에 응가를 끙! - 두더지야~ 머리에 똥이 있어! - 어떤 친구의 똥인지 한번 찾아아볼까? - 한스야~ 이제 두더지에게 미안해하고 이야기해주어 보자!■ 동화제목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글/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볼프 에를 브루흐 출판사 : 사계절동화내용 : 어느 날 두더지의 머리 위에 누군가가 싼 똥이 떨어졌다.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를 알아내려고 찾아나선다. 모두들 자기는 안 쌌다고 하는데, 과연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 찾을 수 있을까? * 출판사의 저작권 관련 요청으로 애니메이션 동화보기 서비스가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③ 게임을 위해 준비된 자료들을 살펴본다. - 게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할까? - (몸의 각 부분의 그림을 제시하며) 이것은 무엇인 것 같니? -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 - (신호 악기를 제시하며) 이것은 무엇이니? - 신호 악기가 언제 필요할까?④ 게임 방법을 알아본다. - 이 자료들로 어떤 게임을 할 수 있을까? - 게임 방법을 알아볼까? - 시범을 보여줄 친구 있니?[게임방법]1) 두 팀으로 나누어 앉는다.2) 각 팀에서 한 명의 유아가 앞으로 나온다.3) 교사가 몸의 부분에 대한 수수께끼를 낸다. (예: 이 부분을 이용해서 물건을 집을 수 있어요.)4) 음악이 들리면 유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몸의 부분을 흔들거나 움직인다.5) 교사가 신호 악기를 울리면 움직임을 멈춘 후 몸의 부분의 명칭을 크게 말한다.6) 교사가 제시하는 사진을 통해 정답을 함께 확인한다.7) 자리로 돌아가 앉는다.⑤ 게임을 한다. - 안전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려면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 약속을 지키면 어떤 점이 좋을까? - 팀은 어떤 방법으로 나누는 것이 좋을까? - 게임 순서는 어떻게 정하고 싶니? - 친구가 게임을 할 때 어떤 자세로 응원하면 좋을까?⑥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게임을 해 보니 어땠니? - 몸의 여러 가지 부분의 위치를 잘 알게 되었니? - 가장 기억에 남는 우리 몸의 부분은 어디이니? - 우리 몸의 부분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니 어땠니? - 앞으로 우리 몸의 부분을 가리키는 정확한 이름을 잘 사용할 수 있겠니? - 어떤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니?
1. 준비하기① 영아가 잠잘 시간이 되면 영아의 배변 상태를 확인하고 잠잘 준비를 해 준다. - 영아의 이불과 베개를 준비한다. - 창문을 닫거나 블라인드를 내려 수면에 편안한 조명을 만들어 준다.2. 내 이불과 내 베개 찾아보기② 영아가 자신의 이불과 베개를 찾아본다.- 어? 여기에 토끼 그림이 있네? - 이건 누구 이불이지?- 이건 사과 그림이구나~- 이건 누구 베개이지?③ 영아가 자기 이불을 찾아 눕는다.- 여기00 이불에 한번 누워볼까?- 와~ 편하다~~- 아~ 졸리다④ 이불에 누우면 영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인사를 해 준다. - 00가 졸린 것 같구나, 00야 잘자 - 잘 자고 일어나면 키도 쑥쑥 크지요~⑤ 영아의 등을 토닥거려 영아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⑥ 먼저 깬 영아들은 놀래지 않도록 달려주고, 기저귀를 갈아준다. ■ 참고사항① 잠자는 환경이 바뀌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영아는 억지로 재우지 말고 영아가 서서히 잘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② 잠자는 영아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한다. ③ 자장가로 조용한 음악을 틀어 주어도 좋다.
1. 준비하기① 영아가 잠잘 시간이 되면 영아의 배변 상태를 확인하고 잠잘 준비를 해 준다. (영아의 이불과 베개를 준비하고, 창문을 닫거나 블라인드를 내려 수면에 편안한 조명을 만들어 준다.)2. 내 이불과 내 베개 찾아보기② 영아가 자신의 침구를 알아보고 탐색해보거나 눕도록 격려하여 준다. - OO야 이건 이불이야. 만져봐 느낌이 어떠니? 폭신폭신하구나. - 여기서 누워서 코잘 거야. - OO야 이건 베개야. 만져봐 느낌이 어떠니? 부들부들하구나. - 이걸 베고 꿈나라로 갈 거야. - OO 이불이야? 그렇구나~ 잘 찾았구나③ 영아가 이불에 누우면 영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인사를 해 준다. - 00가 졸린 것 같구나, 00야 잘자.④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고, 영아를 토닥여주며 낮잠을 잘 수 있도록 한다.■ 주의점① 영아가 자신의 베개와 이불을 손쉽게 꺼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② 영아의 개별매트를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해둔다. ③ 신학기 오리엔테이션이나 부모와의 상담 그리고 질문지 등을 통해 영아 개개인의 생활리듬이나 수면습관, 수면과 관계된 정보를 숙지한다.
③ ‘내 마음’ 동시를 감상한다. - ‘내 마음’에 대한 동시를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할까? - 어떤 자세로 동시를 감상하는 것이 좋을까? - 선생님이 읊는 동시를 바른 자세로 감상해 보도록 할까? - (교사가 동시를 모두 읊은 후) 선생님이 읊어주는 동시를 잘 감상해 보았니? - 선생님이 읊어주는 동시를 감상하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동시 속에서 언제 마음이 기쁘다고 했니? - 언제 마음이 슬프다고 했을까? - 언제 마음이 화가 난다고 했니? - 언제 마음이 놀랐다고 했니?④ ‘내 마음’ 동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읊어본다. - 동시를 재미있게 읊어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선생님과 친구들이 나누어 읊어 보도록 할까? - 친구들끼리 그룹을 나누어 읊어 보는 것은 어떨까? - 밑줄 친 부분을 손뼉을 치며 읊어볼까? - 모두 함께 읊어보는 건 어떨까?⑤ ‘내 마음’ 동시를 재구성한다. - 밑줄 친 부분을 다른 소리로 바꾸어볼까? - 언제 기쁜 마음이 든다고 바꾸어 보면 좋을까? - 언제 슬픈 마음을 느낀다고 바꾸어볼까? - ‘화난’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 ‘놀란’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 우리가 새롭게 재구성한 동시를 함께 읊어보자. - 어떤 방법으로 읊어보면 재미있을까?⑥ 활동을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 내 마음에 대한 동시를 함께 읊어보니 어땠니? - ‘내 마음’ 동시 활동을 하며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어디이니? - 감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니? - 동시의 여러 가지 표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니? - 다른 말로 바꾸어가면서 동시를 읊어본 느낌은 어땠니? ■ 동시내 마음가족과 함께 있으면기쁜 내 마음친구가 나를 놀리면슬픈 내 마음동생이 장난감을 빼앗아가면화난 내 마음우르르 쾅쾅 천둥소리에놀란 내 마음
1. 준비하기① 커튼을 치고 낮잠을 잘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② 개인 이불에 눕도록 유도한다.- 우리 ○○의 이불은 어디 있을까?- 이불을 찾아볼까?- 따뜻하게 이불을 덮어 볼까?2. 좋아하는 인형(또는 애착 물건)과 함께 자기③ 좋아하는 인형 또는 애착 물건과 함께 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는 어떤 인형을 좋아해?- 강아지 인형을 좋아하는구나.- 강아지 인형도 옆에 같이 누워볼까?- ○○는 강아지 인형이 왜 좋아?- 부들부들해서 좋아하는구나!④ 영아의 개별 수면 습관을 배려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⑤ 먼저 깬 영아는 놀래지 않도록 달려주고, 잠자는 영아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다른 영역으로 데리고 가서 책을 읽어주거나 조용한 놀이를 함께한다. ■ 참고사항① 교사는 잠자기 전에 조용한 놀이를 하여, 영아의 활동성을 줄일 필요가 있다. ② 조용한 교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커튼을 치거나 조용하고 낮은 음악을 들려주고, 낮잠에 영향을 주는 긴장, 흥분, 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한다.
1. 탐색단계① 탬버린을 영아에게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② 탬버린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여기 탬버린이 있구나.- ○○가 만지고 있는 탬버린에서는 아주 멋진 소리가 난단다.3. 모방단계③ 탬버린을 흔들어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동그란 모양의 탬버린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선생님이 탬버린 소리를 들려줄게.- 선생님은 탬버린을 흔들면서 찰찰찰~- 선생님은 탬버린은 손으로 탁탁탁! - ○○이도 선생님처럼 흔들흔들 찰찰찰!4. 반복단계④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탬버린을 흔들며 연주해 본다.- ○○가 탬버린을 흔드니까 찰찰찰 소리가 나네.- □□는 양손으로 탬버린을 들고 찰찰찰!- 우리 이번엔 동요를 들으면서 탬버린 연주해 볼까?- 어떤 동요를 들어볼까?- 신나게 연주해 보자.
1. 탐색단계① 일과 중에 교사가 의도적으로 발을 구르거나, 손벽을 치면서 몸으로 소리를 내어본다. 2. 자율단계② 교사가 몸으로 내는 소리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선생님이 내는 소리를 듣고 다가왔구나. -어디서 소리가 날까? -이 소리를 어디에서 나고 있니? -걸을때도 소리가 나고, 손을 부딪쳐도 소리나 나는구나. -우와, 우리 몸에서 소리가 날 수 있구나.3. 모방단계③ 교사가 몸을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것을 보여주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언어로 함께 표현해준다. -걸을때 힘을 주어 걸으면 '쿵쿵쿵' 소리가 나는구나. -손벽을 부딪치니 '짝짝짝' 소리가 나네. -'푸우우우우' 어떤 소리니? 맞아. 입을 팔에 대고 바람을 불었더니 '푸우우우우' 소리가 나는구나.4. 반복단계④ 몸의 다양한 움직임을 시도하면서 소리를 내어보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도 발을 '쿵쿵쿵' 해볼까? -□□는 선생님처럼 소바닥을 부딪쳐볼까? '짝짝짝' -우리 다같이 발로 '쿵쿵쿵', 손으로 '짝짝짝', 입으로 '푸우우우우' -몸에서 소리가 나니까 정말 재미있구나.
1. 탐색단계① ‘괜찮아요’ 노래를 틀어주고 영아들이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 스스로 실로폰을 두드려보며 자유롭게 소리를 낸다.- (막대를 이용해 실로폰 소리를 내며)△△이가 막대를 가지고 두드리니 소리가 나는구나.- △△가 점점 빨리 실로폰을 두드리고 있네. 어떤 소리가 날까?- ○○는 손으로 실로폰을 만지고 있구나. 어? 근데 소리가 나지 않네.3. 모방단계③ 동요를 들으며 노래 가사대로 실로폰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것을 영아에게 보여준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 나올 때만 실로폰을 두드리며 소리를 내어 볼까?- ○○도 선생님처럼 손을 움직이며 실로폰 소리를 내고 있구나.4. 반복단계④ 영아가 실로폰을 두드리거나 몸을 움직여 보도록 돕는다.- 00이가 실로폰 연주를 정말 잘하는구나.- ○○가 춤을 추고 있구나.-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몸을 팔로 감싸보았구나.- 정말 잘한다. ■ 동요괜찮아요 (김성균 작사/작곡)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털오바 때문도 아니죠 털장갑 때문도 아니죠 씩씩하니까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호호 추워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꽁꽁 얼어도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털모자 때문도 아니죠 털구두 때문도 아니죠 용감하니까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1. 탐색단계① 바구니에 신생아용 양말과 영아용 양말을 준비해 제공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들이 양말을 탐색하는 과정을 개별 영아별로 관찰한다.2. 자율단계③ 영아가 자유롭게 양말을 만져보며 놀이할 때 상호작용해 준다. - △△아! △△가 양말을 만지고 있구나. - □□가 양말을 발에 신어보고 있구나. - 어? 근데 △△는 양말이 발에 잘 들어가지 않나보구나. 아기 양말인가봐~ - 00이 발보다 작은 양말이구나.3. 모방단계④ 교사가 영아용 양말과 신생아용 양말에 패브릭 싸인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넣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기 양말에 그림을 그려봐야지. - 예쁜 색깔로 쓱싹쓱싹 그림을 그려서 꾸며야겠다. - 00이는 어떤 색깔펜이 마음에 드니? - 작은 양말은 동생반에 선물로 갖다 주어야겠다. - △△가 꾸민 양말을 혼자서 신어보는구나. - 아기양말은 너무 작아서 잘 안들어가는구나.4. 반복단계⑤ 영아들이 꾸민 양말을 게시해주고 감상해볼 수 있다. - □□이가 꾸민 양말에는 동그라미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네. - 00이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그림을 그렸구나. - ♡♡이가 꾸민 작은 양말을 동생반에 선물로 갖다주자. - 선생님이 신어도 좋을 큰 양말을 꾸며볼까? 예쁘게 꾸며서 선생님에게도 줄 수 있을까?
1. 탐색단계① 영아에게 음식 모형을 제공하여,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가 음식 모형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놀이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언어적 표현을 해 준다. - ○○이가 접시 위에 포도를 올려놨구나? - △△는 주전자로 물을 따르고 있네?3. 모방단계③ 교사가 음식 모형을 그릇에 담아 먹어 보는 모습을 영아에게 보여주고, 함께 놀이 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아이~ 배고파! 어떤 음식을 먹어볼까? - 선생님은 예쁜 접시 위에 사과를 담아서 맛있게 먹어야지. - 어? 그런데 사과가 너무 크네. 사과를 잘라서 냠냠! - △△도 선생님처럼 음식을 자르고 있네? 작게 자른 음식을 냠냠 꿀꺽! - 맛있는 빵을 선생님 입속에 넣어 주는 거야? 고마워! 맛있게 잘 먹을게. - 00이는 어떤 음식을 먹고 싶어?4. 반복단계④ 영아가 음식 모형을 이용하여, 친구와 함께 요리 만들어 먹어 보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00이가 □□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니?- (영아가 음식모형을 이용하여 요리 완성 했을때) 우와~ 정말 맛있어 보이는구나.- 우리 □□이에게 음식을 전해 줄까?- (영아가 친구에게 음식을 전해 준다.) □□아, 00이가 너를 위해 만든 음식이래. 한번 먹어 보지 않을래?- 맛이 어떠니? ■ 참고사항① 영아가 컵으로 마시는 흉내 내기, 포크나 숟가락으로 먹는 흉내 내는 행동을 반복해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한다. ② 먹는 흉내를 내며 영아가 포크나 음식모형을 입에 넣을 수 있으므로 실제로 먹는 것이 아니고 먹는 흉내 내는 것임을 설명하고 보여준다. ③ 교사는 음식 먹는 흉내를 내며 영아가 내는 소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소리를 표현하는 것을 격려한다. ■ 주의점음식을 먹는 흉내를 내면서 장난감을 입속에 넣는 경우가 있으므로 장난감 청결 및 위생에 신경 써서 제공해야 한다.
① 돛단배 사진을 보며 돛단배의 구조와 생김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니? - 이 배의 이름은 무엇일까? - 돛단배는 어떤 힘으로 움직일까? - 돛단배의 생김새를 살펴보자.② 돛단배를 어떻게 만들지 계획한다. - 우리도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돛단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 돛단배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돛은 어떻게 만들까? - 배는 어떤 블록으로 만들까? - 어느 정도 크기로 만들까?③ 다양한 블록과 소품을 이용하여 돛단배를 꾸민다.④ 완성한 돛단배를 감상한다. - 어떤 돛단배를 만들었는지 소개해보자.⑤ 활동을 회상하고 평가한다. - 친구들과 함께 돛단배를 만들어보았는데 어땠니? - 무엇을 이용해서 돛단배를 만들었니? - 더 멋진 돛단배를 만들기 위해서 더 필요한 것이 있니? - 돛단배를 타고 바람이 불면 어디로 갈까?
1. 탐색단계① 역할놀이 영역에 있는 놀잇감 전화기를 제시하여 영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도록 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② 영아가 전화기 놀잇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놀이하면 적극적으로 언어적 반응을 해준다.－어디에 전화 걸고 있어?- 숫자 1을 누르고 있구나- 어디로 전화가 걸릴까?3. 모방단계③ 영아와 함께 전화놀이를 해본다.- 선생님은 00반 선생님께 전화해볼게- 000선생님 안녕하세요- 00은 어디에 전화를 걸어볼까?④ 영아의 일상적인 생활이나 친숙한 경험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놀이하여 본다.- 음식을 주문해볼까?- 선생님이 전화를 받아볼게~ 4. 반복단계⑤ 친구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와 확장되어 놀이할수 있도록 지지하여 준다.
① 영아와 친구의 사진이 들어있는 까꿍 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까꿍 판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 나눈다. - ○○가 까꿍 판을 보고 있구나. - 이건 까꿍 판이라고 해~ 까꿍 판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선생님하고 함께 열어볼까? ③ 교사가 까꿍 판을 열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우와~ 까꿍 판을 열었더니 무엇이 있니? - 맞아, 손으로 가리켜 주었구나. - 친구들의 얼굴이 있었어. - 여기에는 □□의 얼굴이 있구나. - 여기에는 △△의 얼굴도 있네. ④ 영아가 까꿍 판을 열고 내 얼굴과 친구 얼굴을 찾으며 놀이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손으로 까꿍 판을 열어볼 수 있을까? - 선생님이 도와줄게. 함께 열어보자. - 어떤 친구가 나왔니? - 블록 놀이를 하는 □□의 얼굴이 여기 있었구나. - 여기에는 어떤 친구가 있니? - 그래, 손으로 친구를 가리켜 주었구나. △△이구나.■ 참고사항 까꿍 판을 동물 사진 혹은 가족사진으로 바꾸어 놀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