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7,097개) | 활동계획안 (45,445개) | 교육계획안 (25,045개) | 월간유아 (6,704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2,683개) | 이야기마당 (215,943개) | 사진갤러리 (106,709개) | 직무연수 (266개) |
| 키드키즈몰 (245,250개) |
① 여러 가지 색깔 깃발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여러 가지 색깔 깃발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가지고 있는 색깔 깃발은 노란색이구나. - 노란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고, 빨간색도 있구나.③ 교사가 색깔 깃발과 같은 색의 점토를 소개하고, 깃발을 꽂으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점토를 준비했어. - 점토의 색도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이구나. - 노란색 점토에 노란색 깃발을 쏙! 꽂아보았어. - 빨간색 점토에는 어떤 깃발을 꽂으면 좋을까? - 맞아, 같은 색의 빨간색 깃발을 꽂으면 되겠구나.④ 영아가 점토와 같은 색의 깃발을 찾아 꽂으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가 점토와 같은 색의 깃발을 찾아 꽂으며 놀이하고 있구나. - ○○는 노란색 깃발을 모두 찾아서 노란색 점토에 꽂았구나. - 같은 색의 깃발을 모두 찾아 한 가지 점토에 모두 꽂아주었구나. - □□는 여러 가지 색의 깃발을 들고 점토의 색에 맞춰 꽂으며 놀이하고 있구나.■ 참고사항영아의 발달을 고려하여 처음에는 2~3개의 색을 구분할 수 있도록 놀이를 준비하고, 관찰하며 색의 수를 늘려 제공할 수 있다.
① 볼링공과 모양 시트지를 붙인 볼링핀을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볼링공과 모양 볼링핀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 나눈다. - ○○이가 볼링핀을 세워보고 있구나. - 볼링핀에 여러 가지 모양 그림이 붙어 있네. - 어떤 모양이 보이니? - 세모 모양도 있고, 별 모양도 있구나. - 여기에는 동글동글 볼링공도 있네. ③ 교사가 공을 굴려 모양 볼링핀을 쓰러뜨리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먼저 여기에 있는 볼링핀을 세워볼 거야. - 네모 모양 그림이 있는 볼링핀도 세우고, 하트 모양 그림이 있는 볼링핀도 세워볼게. - 이제 볼링공을 굴려서 볼링핀을 맞혀볼 거야. - 데굴데굴~~ 볼링핀을 맞혔어. - 어떤 모양이 그려진 볼링핀을 맞혔는지 볼까? - 선생님은 네모, 동그라미, 하트 모양의 볼링핀을 맞혔어. - ○○이도 볼링공을 굴려 볼링핀을 맞혀볼까? ④ 영아가 모양 볼링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선생님이 볼링핀을 세워줄게. - 네모, 동그라미, 하트 모양이 붙여진 볼링핀을 세웠어. - ○○이가 볼링공을 데굴데굴 굴렸네. - 우와~○○이가 볼링핀을 하나, 둘, 셋, 네 개나 맞혔어. - 어떤 모양이 있는 볼링핀을 맞혔나 함께 볼까? - 세모, 동그라미, 하트, 별 모양이 있는 볼링핀을 맞혔구나.
① 구슬 상자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구슬 상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무엇을 보고 있어? - 상자 안에 구슬을 보고 있구나. - 구슬이 몇 개 있어?③ 교사가 상자 속 구슬을 움직이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한번 상자를 움직여 볼게. - 어, 상자와 함께 구슬도 움직이는구나. - 다시 한번 상자를 움직여 볼게. ④ 영아가 상자 속 구슬을 움직이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상자를 흔들어볼까? - 구슬이 데굴데굴 굴러가네. - 구슬을 이쪽으로 오게 해볼까?■ 교구제작방법준비물 : 상자, 구슬, EVA, 글루건, 코팅지① 작은 상자를 준비하고 상자 속에 EVA로 칸막이를 만들어 글루건으로 붙인다. ② 구슬을 넣고 코팅된 투명 코팅지로 상자를 밀봉한다.
① 운전대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운전대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운전대를 보고 있구나. -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운전대야. - 버스에도, 택시에도 모두 운전대가 있어서 차가 움직일 수가 있어.③ 교사가 둥근 블록을 연결하여 운전대처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 블록으로 운전대를 만들어 볼까? - 여기 둥근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블록이 있구나. - 이렇게 서로 끼우면 운전대 모양이 되는구나. - ○○도 만들어 볼까?④ 영아가 블록을 연결하여 자유롭게 운전대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 - ○○가 둥근 블록을 끼워서 운전대를 만들었네. - 만든 운전대를 움직이고 있구나. - □□는 네모 모양으로 운전대를 만들었네. - 스스로 만들어본 운전대가 멋지구나.
① 블록으로 만든 동물 놀이터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블록으로 만든 동물 놀이터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블록으로 만든 놀이터를 보고 있구나. - 이건 블록으로 만든 동물 놀이터야. - 동물들의 놀이터에는 동물이 있어야겠지? - 여기 동물 모형도 있구나.③ 교사가 동물 놀이터에서 동물 모형으로 간단한 모방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꿀꿀꿀~ 여기 재미있는 미끄럼틀이구나! - ○○야, 너도 함께 놀면 좋겠어. - ○○도 마음에 드는 동물 모형을 골라서 놀이해 보자.④ 영아가 교사, 친구와 동물 모형으로 모방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가 호랑이 모형을 가지고 놀이하는구나. - 어흥~ 하고 소리를 내며 미끄럼틀 타는구나. - □□는 토끼 모형을 들고 움직이며 미끄럼틀을 기다리는구나.
① '이 몸이 새라면' 노래를 틀어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이 몸이 새라면' 노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노래를 듣고 있었구나. - 노래를 들으며 몸을 움직이고 있네. - 손뼉도 치고 있었구나.③ 교사가 노래를 들으며 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선생님은 노래처럼 새가 되어서 표현해 볼 거야. - 이 몸이 새라면~ 선생님이 팔이 새의 날개가 되어서 이렇게 움직일 거야. - 어때? 선생님이 새처럼 날아다니는 것 같아? - ○○도 팔을 움직이며 새가 되어 볼까?④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가 새가 되어서 훨훨 날아다니는 것 같구나. - 우와~ 노래를 흥얼거리며 날아다니는구나. - □□는 앉아서도 팔을 움직이며 표현하고 있구나.■ 동요이 몸이 새라면 (작사: 안병원, 작곡: 독일 민요)1.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날아가리 저 건너 보이는저 건너 보이는 작은 섬까지2.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새라면날아가리 저 하늘 높이 뜬저 하늘 높이 뜬 흰 구름까지
① 움직이는 나무 인형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나무 인형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나무 인형을 가지고 놀이하고 있구나. - 나무 인형의 팔 다리가 움직이는구나. - 우와~ 움직이는 나무 인형이구나.③ 교사가 나무 인형에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나무 인형에 눈, 코, 입이 없구나. - 눈, 코, 입을 만들어 주어야겠어. - 스티커를 붙여서 눈을 만들어 줄까? - 어떤 입을 붙이면 좋을까? - 코는 점을 찍어서 표현해 볼까? ④ 영아가 그리기 도구와 스티커를 이용하여 나무 인형을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 - 나무 인형에 분홍색으로 색칠을 하고 있구나. - 나무 인형이 분홍색 옷을 입은 것 같구나. - □□는 줄무늬처럼 그려주고 있구나. - 그리고 다시 스티커도 붙여볼 거야? - 우와~ 나무 인형이 점점 멋쟁이로 변하고 있구나.
① 전지와 쓰기 도구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전지와 쓰기 도구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큰 종이 위에 끼적이기를 하고 싶구나. - 오늘은 종이가 벽에도 있고, 책상에도 있구나. - 어떤 끼적이기를 해볼까?③ 교사가 몸을 움직이며 끼적이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선생님은 이렇게 서서 팔을 크게 움직이면서 끼적이기를 해볼 거야. - 책상 위에 있는 큰 종이 위에는 책상 주변을 돌면서 끼적이기를 할 거야. - 어때? 이렇게 움직이면서 끼적이기를 하면 더 재미있겠지?④ 영아가 몸을 다양하게 움직이며 끼적이기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팔을 크게 움직이면서 벽에 붙여진 종이에 동그라미 모양으로 끼적이기를 하는구나. - 이번에는 바닥에 앉아서 아래쪽에 끼적이기를 하네. - □□는 옆으로 걸어가면서 끼적이고 있구나. - 몸을 움직이면서 끼적이기를 하니까 더 재미있네.
① 오뚝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오뚝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오뚝이를 가지고 놀이하고 있구나. - 오뚝이는 쓰러지지 않고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 오뚝이가 앞으로 뒤로 옆으로~ 다시 일어나는구나.③ 교사가 오뚝이의 움직임을 몸으로 표현해 준다. - 선생님도 오뚝이처럼 쓰러지지 않고 움직여야겠어. - 이렇게 앉아서 몸을 기우뚱 기우뚱~ - 넘어지지 않게 왔다 갔다~ - 어때? 선생님 오뚝이 같아? - ○○도 선생님처럼 오뚝이가 되어 볼까?④ 영아가 오뚝이처럼 몸을 움직이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도 앉아서 오뚝이처럼 넘어지지 않고 기우뚱~ 하고 있구나. - 앉아서 앞으로 뒤로 옆으로~ 넘어지지 않고 움직이는 게 조금 어렵기도 하구나. - □□는 서서 오뚝이처럼 움직여 볼까? - 서서 발을 번갈아 들면서 이쪽저쪽~ 왔다 갔다~
① 제자리에 놀잇감 붙이기 그림 교구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놀잇감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인형 그림을 가지고 있네. - 이번에는 공 그림도 골랐구나. - 이 놀잇감 그림은 어떻게 놀이하는 걸까?③ 교사가 놀잇감 그림을 제자리에 붙이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 여기 놀잇감을 정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구나. - 공은 공끼리~ 악기는 악기끼리~ 소꿉 놀잇감끼리~ - 여기 인형을 정리할 자리가 있네. - 인형을 여기에 붙여서 정리해야지. - ○○도 해볼까?④ 영아가 놀잇감 그림을 제자리에 붙이며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공을 붙여서 정리해 주었구나. - 그래, 공의 자리를 찾아주었구나. - 이번에는 탬버린도 붙여서 정리해 볼 거야? - □□도 놀잇감을 제자리에 붙여주었다고 보여주는구나.
① 탱탱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탱탱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가지고 있는 것은 탱탱볼이야. - 탱탱볼은 던지면 통통~ 재미있게 튕긴단다. - 그리고 다른 공보다 가볍고 말랑해서 놀이하기가 좋아. ③ 교사가 탱탱볼을 두 손으로 잡고 던지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자, 선생님이 탱탱볼을 두 손으로 잡아볼게. - 팔을 들었다가 내리면서 탱탱볼을 던지는 거야. - 하나, 둘, 셋~ 탱탱볼이 바닥에서 통통통 튕기면서 가는구나. - ○○도 선생님처럼 탱탱볼을 두 손으로 잡고 던져보자. ④ 영아가 탱탱볼을 던지며 자유롭게 놀이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탱탱볼을 벽 쪽으로 던져볼까? - 벽을 맞고 온 탱탱볼이 다시 ○○에게 돌아오는구나. - 이번에는 팔을 더 높이 들어 올려서 세게 던져보자. - 세게 던졌더니 더 많이 통통통 튕기면서 가는구나.
① 다양한 촉감 공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다양한 촉감 공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공이 많이 있네. - 공이 다르게 생긴 것 같아. - 공을 만져볼까?③ 교사가 다양한 촉감 공으로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여기 이 공을 만져볼게. - 어, 바스락 소리가 나네. - 바스락 소리가 나는 공이 있고 부드러운 공이 있네.④ 영아가 다양한 촉감 공으로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공을 만져볼까? - ○○는 구멍이 있는 공을 만지고 있구나. - 손가락이 쏙 들어가네. ■ 참고사항다양한 촉감 공(볼풀 공, 구멍이 있는 공, 천 공, 고무공, 비닐 공, 소리 나는 공 등)을 제공하도록 한다.
① 보자기 가방에 놀잇감을 담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놀잇감이 담긴 보자기 가방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보자기 가방을 들고 있구나. - 보자기를 묶어서 만든 가방이네. - 보자기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③ 교사가 보자기 가방을 풀어서 보여주고, 놀잇감을 담는 모습을 보여준다. - 보자기 가방 안에 놀잇감이 들어 있었구나. - 다시 선생님이 좋아하는 놀잇감으로 담아볼까? - (보자기를 펼친 후)인형도 좋아하고~ 마라카스도 좋아하고~ - 이제 보자기를 묶어야겠다. - 마라카스를 넣었더니 보자기 가방을 들고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구나.④ 영아가 보자기 가방에 좋아하는 놀잇감을 담으며 모방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는 보자기 가방에 무엇을 담고 있니? - 아~ ○○가 좋아하는 블록을 담고 있었구나. - 우와~ 보자기 가방이 터질 만큼 많은 블록을 담았구나. - 보자기 가방에 블록을 넣고 어디를 갈 거야?
① 교사의 손바닥을 본 떠 그림을 그린 종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손바닥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손바닥이 그려진 종이를 가지고 있구나. - ○○의 손바닥보다 훨씬 크구나. - 이건 선생님 손바닥을 그린 거야.③ 교사가 영아의 손을 함께 잡고, 손바닥을 본 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 ○○의 손바닥도 이렇게 그려볼까? - 종이 위에 ○○의 손을 대고 손가락을 펼쳐보자. - ○○의 다른 손으로 색연필을 잡아볼까? - 선생님이 색연필을 함께 잡고 ○○의 손바닥을 본 떠 그려볼게. - 색연필이 지나갈 때마다 간질간질하니? 소리 내어 웃고 있구나.④ 영아가 자신의 손바닥을 본 뜬 그림 위에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도록 한다. - ○○의 귀여운 손바닥이 종이 위에 그려졌구나. - 선생님과 함께 그린 ○○의 손바닥~ - ○○의 손바닥을 어떻게 꾸며볼까? - 어떤 색으로 색칠해 볼까? - 이번에는 스티커도 붙여볼까?
① 큰 상자와 볼풀 공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큰 상자와 볼풀 공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여기 큰 상자가 있네. - 상자 속에 많은 볼풀 공이 있구나. - 선생님이 상자 속 볼풀 공을 쏟아 볼게. ③ 교사가 상자에 볼풀 공을 담으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상자 속에 아무것도 없구나. - 선생님이 상자 속에 공을 넣어볼게. - (공을 상자 던지며) 상자 속에 쏙 들어갔네~④ 영아가 상자에 볼풀 공을 담으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아, 공을 상자 속에 넣어볼까? - 공을 던지기도 하고, 양손에 공을 잡고 넣기도 하는구나. - 선생님도 도와줄게. ■ 참고사항영아가 성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교사가 도움을 주어 상자에 공을 채운다.
① 영아에게 바깥놀이 나갈 것임을 이야기하고, 준비를 돕는다. - ○○야, 친구들하고, 선생님하고 바깥놀이 나가자. - 신발을 신고 준비하자.② 교사가 매달린 공을 소개하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공이 매달려 있네. - 손으로 잡아볼까? - 선생님은 머리로 공을 쳐 볼게. ③ 서서 매달린 공을 머리로 쳐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다리를 구부렸다 펴면서 머리고 공을 쳐보는구나. - □□야, 선생님이 도와줄까? - □□는 선생님 손을 잡고 점프해서 머리로 공을 쳤네. ④ 교실로 돌아온 후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밖에 다녀왔으니 손을 씻어볼까? - 손을 씻으니 깨끗해졌구나.■ 참고사항놀이터에 영아의 머리가 닿을 수 있는 높이에 공을 매달아 준비한다.
① 영아에게 바깥놀이 나갈 것을 이야기하고, 준비를 돕는다. - 선생님하고 친구들과 바깥놀이하러 나가볼까? - 오늘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구나~② 교사가 산책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을 만져보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우리가 재미있게 타 보았던 미끄럼틀이 보이네. - 미끄럼틀을 손으로 만져보니 매끈매끈하구나. - 잔디를 손으로 쓸어보며 만져볼까? - 잔디를 쓰다듬듯이 만져보니 까슬까슬한 느낌이 나는구나. - 손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다 다르구나.③ 영아가 주변 사물의 여러 가지 촉감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도 잔디를 쓰다듬듯이 만져볼까? - 잔디가 손에 닿았을 때의 느낌이 어때? - 재미있는지 잔디 위에서 손을 왔다 갔다 하는구나. - 모래를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는구나. - 모래를 손으로 만졌을 때의 느낌은 어떨까?
① 영아에게 바깥놀이 나갈 것임을 이야기하고, 준비를 돕는다. - ○○야, 친구들하고, 선생님하고 바깥놀이 나가자. - 신발을 신고 준비하자.② 공을 굴리며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이야기 나눈다. - 공을 바닥에 두니 공 옆에 검은 그림자가 생겼네. - ○○ 그림자도 생겼구나. - 선생님이 공을 굴려볼게. - 공의 그림자도 따라 움직이는구나. ③ 공의 그림자를 따라 움직이며 놀이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야, 공의 그림자를 따라 움직여볼까? - 선생님이 천천히 공을 굴려볼게. - 이번에는 조금 빠르게 굴려볼게. ④ 교실로 돌아온 후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밖에 다녀왔으니 손을 씻어볼까? - 손을 씻으니 깨끗해졌구나.■ 참고사항그림자를 만들기 쉬운 시간대를 맞춰 일과 순서를 변경하도록 한다.
① 고깔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세워서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바닥에 세워진 고깔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바닥에 세워진 고깔을 들어보고 있구나. - 고깔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했구나. - 고깔 안에는 아무것도 없네. - 고깔이 여기, 저기 줄을 지어 있는 것 같구나.③ 교사가 고깔을 피해 돌아가며 걷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오늘은 고깔을 피해 걸어가며 놀이해 볼까? - 고깔이 있으면 이렇게 돌아서 지나는 거야. - 고깔이 움직이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이렇게 고깔 주변으로 돌아서 걸어가는 거야. - ○○도 고깔을 피해서 저기까지 걸어가 볼 수 있을까?④ 영아가 고깔을 피하며 자유롭게 이동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번에는 고깔을 피해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해보자. - 돌아올 때는 조금 더 빠르게 오는구나. - 친구와 함께 다녀와 볼까?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야! 선생님하고 같이 밖에 나가보자. - 오늘은 밖에 나가서 어떤 놀이를 할까?② 움직이는 인형을 소개하고, 모래 위에서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선생님이 움직이는 인형을 가지고 나왔어. - 멍멍~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도 있어! - 모래 위에 올려놓아 볼까? - 모래 위에서 강아지가 뛰어다니는구나. - 이번에는 엉금엉금 거북이 인형을 모래 위에 놓아볼게. - 강아지는 따라가 볼까? - 거북이를 따라갈 때는 조금 천천히 가보자.③ 교실로 돌아와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 바깥놀이를 다녀오면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해. - 보글보글 거품으로 깨끗하게 씻어보자.
① 촉감 공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촉감 공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공을 보고 있구나. - 어떤 촉감인지 만져볼까? - 보들 보들한 천 공이구나. - 바스락 비닐 공도 있네. ③ 교사가 촉감 공을 찾으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바구니에 바스락 비닐 공만 찾아서 넣어볼게. - 이 공은 보드랍네. - 이 공은 딱딱하구나. - 찾았다. 바스락 비닐 공.④ 영아가 자유롭게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어떤 촉감 공을 찾고 있어? - 구멍이 있는 공을 찾는구나. - 바구니에 넣어볼까?■ 참고사항비닐 공, 구멍이 있는 공, 천 공, 탱탱 볼 등 다양한 느낌의 촉감 공을 제공한다.
① 영아에게 바깥놀이 나갈 것임을 이야기하고, 준비를 돕는다. - ○○야, 친구들하고, 선생님하고 바깥놀이 나가자. - 신발을 신고 준비하자.② 모래 위 탁구공과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잡고 있는 이것은 탁구공이라고 해. - 선생님이 모래에 구멍을 만들 거야. - 탁구공을 굴려 구멍에 넣어볼까?③ 영아가 모래 위에서 탁구공과 놀이하는 모습을 격려한다. - ○○는 탁구공을 구멍에 쏙 넣었구나. - □□는 탁구공을 숨기고 있네. - 선생님이 찾아볼게. ④ 교실로 돌아온 후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밖에 다녀왔으니 손을 씻어볼까? - 손을 씻으니 깨끗해졌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야! 선생님하고 밖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해볼까? - 선생님과 함께 신발을 신으며 준비해 보자.② 영아와 돗자리 위에 앉아 동물 모형을 살펴본다. - 오늘은 돗자리 위에서 동물 모형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볼 거야. - 편안하게 신발을 벗고, 돗자리 위에 앉아보자. - 어떤 동물 모형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까?③ 돗자리 위에서 동물 모형과 자연물을 이용하여 놀이한다. - ○○가 움직이는 거북이는 나뭇잎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네. - 여기는 개미들이 줄지어 기어가고 있구나. - 나뭇가지 위에도 개미가 기어가도록 올려놓았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야! 선생님하고 같이 밖에 나가보자. - 오늘은 밖에 나가서 어떤 놀이를 할까?② 영아가 맨발로 모래를 밟고 걸으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우리 오늘은 모래 위에 맨발로 올라가 보자. - 양말까지 모두 벗고 맨발로 모래를 밟아볼까? - 모래를 밟으니 어떤 느낌이 드니? - 조금 차갑기도 하고, 까끌까끌 거리기도 하는구나. - 햇빛을 받은 모래를 밟으면 따뜻한 느낌이 드는구나. - 모래 위를 걸어가 보자. - 신발을 신었을 때와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 발가락 사이로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모래가 느껴지니? ③ 교실로 돌아와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 바깥놀이를 다녀오면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해. - 보글보글 거품으로 깨끗하게 씻어보자.
① 다양한 모양 액자와 플레이콘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다양한 모양 액자와 플레이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아! 여기 여러 가지 모양의 액자가 있구나. - 네모 모양도 있고, 세모 모양 액자도 있네. - 폭산폭신한 플레이콘도 있구나. - 플레이콘을 붙여 액자를 꾸며볼까? ③ 교사가 모양 액자에 플레이콘을 붙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세모 모양의 액자를 골랐어. - 세모 모양을 따라 플레이콘을 붙여볼게. - 플레이콘에 물은 조금 묻힌 다음 액자에 꾹! - 플레이콘이 잘 붙었네. - 액자 위에 플레이콘을 많이 붙여봐야지. - ○○이도 해볼까?④ 영아가 플레이콘을 붙여 모양 액자를 꾸며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어떤 모양 액자를 꾸며볼 거야? - 네모 모양 액자를 꾸미고 싶구나. - 플레이콘에 물을 묻혀 액자에 꾹! - ○○가 여러 가지 색깔의 플레이콘을 많이 붙여주었구나. - 네모 모양 액자가 알록달록해졌네.■ 참고사항두꺼운 종이 또는 우드락으로 다양한 모양의 액자 틀을 만들어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