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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탐색단계① 얼굴 모양의 점토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가 얼굴 모양 점토에 관심을 보이면 함께 탐색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야, 여기 점토가 있네.- 점토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점토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어떻게 될까?- 손가락 모양대로 구멍이 생겼네.3. 모방단계③ 교사가 얼굴 모양 점토를 손가락으로 눌러 눈과 코, 입을 만든다.- 이 점토는 얼굴 모양처럼 생겼네.- 그런데 얼굴에 눈도 없고 코랑 입도 없구나.-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콕콕! 눌러 눈과 코, 입을 만들어 줄게.- ○○처럼 큰 눈을 만들어 주려면 손가락으로 여러 번 콕콕 눌러야겠다.4. 반복단계④ 영아가 부모(보호자)의 사진을 보며 얼굴 모양 점토를 손가락으로 눌러 눈과 코, 입을 만든다.- 여기 ○○의 엄마 사진이 있네.- 얼굴 모양 점토에 엄마의 눈 코 입을 만들어 볼까?- ○○ 엄마 눈은 어떻게 생겼어?- 손가락을 콕콕 눌러 큰 눈을 만들었구나.- 이번엔 입을 만들어 볼까?- 길게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 입을 만들었구나.
① 부모(보호자) 얼굴 모양 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부모(보호자) 얼굴 모양 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이야기를 나눈다.- ○○가 엄마 얼굴을 보고 있구나.- 엄마 코는 어디에 있지? 여기 있구나.- ○○랑 엄마랑 눈이 닮았구나. 또 아빠의 얼굴을 볼까?③ 교사와 함께 부모(보호자) 얼굴 모양 판에 집게를 꽂아본다.- ○○야! 우리 머리 위에는 머리카락이 있네. ○○ 엄마, 아빠 얼굴에도 머리카락을 만들어 볼까?- 선생님처럼 집게를 집어서 콕~하고 여기에 꽂아 볼까?- ○○야 빨래집게를 벌려 볼 수 있어?- 빨래집게가 벌어졌구나. 손가락을 벌리니까 빨래집게가 다시 닫혔네.④ 영아가 자유롭게 집게를 꽂아본다.- ○○ 엄마 머리에 머리카락이 많이 생겼구나.- 이번엔 엄마 손도 만들어 볼까?- 엄마 손은 어디에 있을까?- 아빠 손도 만들어 보자.■ 참고사항소근육 발달이 미흡한 영아의 경우 교사가 집게 사용을 도와주도록 한다.
■활동방법① 엄마, 아빠의 사진을 보면서 엄마, 아빠의 얼굴을 탐색한다. - 여기에 계신 분들이 누굴까? 우리 oo의 부모님이시구나. 밝게 웃고 계시네~②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엄마 아빠 얼굴을 꾸며본다.- 여기에 어떤 재료들이 있는지 한 번 볼까?- 이 재료를 가지고 엄마 아빠 얼굴을 꾸며볼까?- 여기에 우리 엄마와 아빠의 표정을 만들어 볼 수 있겠니?③ 얼굴에 무엇이 없는지 탐색하며 살펴본다. - 이제 우리 oo가 스티커를 골라 예쁜 아빠와 엄마의 얼굴을 만들어주자.- 눈은 어디있을까?- 코는 어디에 있을까?- 입과 귀는 어디에 있을까?③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엄마 아빠의 얼굴을 꾸며본다.- 엄마는 눈이 동그랗게 생기셨구나. 귀에는 귀걸이를 하셨네.- 아빠가 안경을 쓰시니? 그럼 안경은 무슨 재료로 만들면 좋을까?- 엄마는 어떤 말을 하시니?- 아빠는 어떻게 웃을까?
■ 활동방법[도입] -엄마(아빠)의 얼굴의 특징을 이야기하면서 영아와 함께 준비된 재료를 탐색해본다. -"어떤 재료로 엄마(아빠)의 얼굴을 만들수 있나 살펴보자" [전개]①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그리거나 꾸밀지 함께 선택한 후 영아와 함께 아빠(엄마)의 얼굴을 꾸며 본다. -"○○야 아빠(엄마)가 어떻게 생겼지?" -"그래, 여기 아빠(엄마) 눈도 그리고 코도 그려 볼까?"②투명한 비닐위에 아빠(엄마) 얼굴을 꾸민 후 영아가 만든 비닐에 빨대를 꽂아 테이프로 붙여준다. 아래쪽에 구멍을 낸 우유 팩에 끼워 영아가 까꿍인형을 만드는 것을 도와 준다. -"아빠(엄마)얼굴을 여기에 숨겼다가 빨대로 불어 볼까?" -"와아 아빠(엄마)얼굴이 점점 커지네?" [마무리&확장활동] -영아가 스스로 꾸며 보도록 격려한다.
■활동방법[도입]①엄마, 아빠 얼굴의 특징을 이야기 하며 영아들과 교사가 제시한 재료들을 탐색 할 수 있도록 한다. -어떤 것으로 우리 엄마, 아빠의 얼굴을 꾸며볼까요?[전개]①영아들과 함께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그리거나 꾸밀지 선택한후, 얼굴을 꾸며본다.-엄마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지?-여기 엄마, 아빠의 눈도 그리고, 코도 그려볼까요?②투명비닐봉지에 유성매직을 이용하여 얼굴의 눈, 코, 입등을 그려 표현한다.③영아가 꾸민 비닐봉지에 빨대를 꽂아 테이프로 붙혀줍니다.[마무리]비닐봉지 아래쪽에 구멍을 낸 우유 팩에 끼워 완성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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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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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세 가을 단풍에 엄마얼굴그리기가 있어 자료를 만들었어요.활용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얼굴을 한장에 담아 보았어요머리카락을 붙여 꾸며주세요
엄마 얼굴꾸미기
엄마 아빠 얼굴 꾸미기
아빠 엄마얼굴 선그리기활동지입니다.자료출처:키드키즈 활동지
... 속에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에 혼자서 울고 웃는 한 사람. 엄마의 사진엔 꽃밭이 있어. 꽃밭 한가운데 엄마가 있어. 그녀의 주변엔 꽃밭이 있어. 아름답게 자란 꽃밭이 ... 수 없지만 나를 찾던 벌도 사라졌지만 나의 사랑 너의 얼굴에 남아 너를 안을 때 나는 꽃밭에 있어 ...
저 보조인데 만2세반 도왔거든요 담임선생님이 손톱에 파츠 네일아트하신 상태인데 애얼굴에 긁혔는데 상처 안났다고 집에갈때 얘기 안하고 그리고 전화도 안했다네요... 긁힌시간이 하원전 10분인데 애가 말하는 애라서 집에가서 말할텐데..실수라도 상처안나도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잘지켜봐달라 죄송해요 라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사랑하거나 하지 않아요.. 아직 제가 철이 덜 든걸까요? 그냥 엄마가 싫어요 기분좋다가도 엄마 얼굴 보면 기분나빠져요 언나랑 동생한테는 엄청 잘해주고 이 둘은 엄마 사랑 많이 받으며 자라왔으니 엄마에 대해 좋은 감정만 남았겠죠? 어느날 언니가 전화와서 그러더라고요.. 넌 왜 엄마한테 그러냐?엄마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이러길래 제가 언니한테는 좋은엄마일지 ...
... ..다른 남자 아이들 조차도 같이 놀기를 꺼려하더라구요 오늘 어머니가 전화와서는 얼굴에 상처났다고 원에서 놀다가 그런거냐고 하시길래 저도 못봐서..헉 했어요ㅠㅠ제가 못 본거 ... 유별나다면서 저보고 휘둘리지 않게 조심하라고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주임 선생님은 이런 엄마들 조심해야 된다고 토닥여주셨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저도 잘 한게 없죠... 제대로 못 ...
... 아이가 비몽사몽 상태에서 결국 우유병 싹 비웠어요 그 전에는 어떤 아이가 또래친구 얼굴을 긁은 일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마침 긁힌 아이 엄마가 오셨고 그 쌤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나서 긁은 아이한테 와서 훈육을 하시는데 "친구 아프게 하면 안돼"이게 아니고 "니가 뭔데 나를 학부모한테 머리를 조아리게 만들어!!!" 이러시더라구요;; 이거 ...
설날의 의미에 대해 안다.
설날에 하는 일, 음식과 놀이에 대해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