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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다루고 못 다루고는 경력이 아니더라구요 유아교육이나 아동학을 전공을 했냐 안했냐 더라구요
시민 자율 방범순찰 봉사 끝나고 대원들이 제가 신입이라고 치킨집에서 환영회도 해주네요.
화요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잘 보내세요
화요일 아침 입니다 홧팅홧팅 ~~
어제 저녁 10시 전에 잠을 잤더니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나졌어요 월요일은 너무 피곤하니 일찍자서 화요일은 일찍 일어나네요
빨래가 너무 밀려서 일어나자마자 세탁기를 돌리고 있어요. 아침부터 빨래하면 바쁘긴 하네요.
70개 찾았어요 매일 5개씩 ~~~
출석해요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밝고 좋네요. 공기질은 안좋다 하더라구요
출석합니다
오늘은 비오고 촉촉한 하루네요 모든 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른 회사나 관공서 학교 등은 점심값을 따로 주는데 유독 어린이집은 점심값을 월급에서 더 내라고 하네요 왜 그런걸까요?
출석
행사하고 나니 땀범벅이네요...ㅡㅡ
물가가 더욱 올라가는거 같아요. 어떻게된게 멈출 줄을 모르고 치솟네요.
점점 몸이 아프다고 하니 아들이 누워 계실래요 해서 아니~ 누우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못 눕겠네 했네요. 내일은 정형외과를 가봐야 할라나봐요. 지금 가봐야 아무 이상 없다고 할 것 같네요. 다들 조심 또 조심하며 삽시다,. 오늘 저는 카네이션이 70개 모아졌네요.
너무 ~~ 졸리네요
제가 정교사 경력 15년 어린이집 조리사 5년입니다. 20년 전만 해도 반찬을 선생님들이 조금씩 가져다가 먹어 작아도 감사하며 먹고 다녔는데 요즘 선생님들은 반찬이 부족하다, 이렇게 해주고 먹으라고 하냐, 계란 후라이 해달라 그런 소리를 참 뻔뻔하게 잘도 하네요. 우리때는 주방선생님은 아이들 반에 들어 오지도 않았는데, 조리사하면서 부터 조리사님이 짬짬이 아이들 봐주며 근무했다고 말을 하니, 참 급여는 조금 주면서 일도 많이 시키더라구요. 처음 근무했던 곳은 점심 시간에 도와주라고 하면서 1세반에 들어갔는데 한 아이가 저를 보더니 울음을 터트리더라구요. 조리사 선생님인데 왜 교실에 들어왔냐는 거죠., 아이들이 더 잘 알잖아요. 어른들은 어떻게 해서든 잠깐 쉬는 시간에 못 부려 먹어서 안달 나지요,. 그래서 이바닥에서 이젠 일 안 한다고 하면서 떠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참 인생사가 너무 힘드네요. 언제쯤 편히 쉴 수 있을찌~~
출석해요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예뻐 주인님요 이러는 분들 많을듯
꿈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뵈었는데 뭔일 있을까 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돌아가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손주들이 보고 싶으셨을까요?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자야겠지요 굿밤 되세요
반팔입을 정도로 덥더니 다시 날씨 날씨가 추워진 것 같아요, 반팔입으니 춥네요
부모 상담이 시작되는 한주간입니다
